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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캠프그리브스 ‘기억과 기다림’ 개막식 & 전시공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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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DMZ에 옛 미군주둔기지가 문화전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개막식과 태양의후예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현재 티몬에서 당일코스로

만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합정역 1번 출구에서 오후 1시 출발… 6시 도착되는 프로그램으로 전시회를 둘러보고

태양의 후예 3종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며

캠프그리브스 투어버스는 6월까지 주말에 한하여 매일 2회 운영을 하며 선착순 한버스당 30명이 탑승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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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기다림 전이 열리는 개막식 당일 캠프그리브스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오늘 행사에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주한미군

예술관계자, 학생등 700여명이 참석을 해서 늘 조용하던 캠프그리브스가 시끌벅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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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그리브스는 민통선 내 위치한 미군기지로 DMZ에서 불과 2KM 떨어진 곳으로

대북대남 방송이 생생히 들리는 곳이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이며, 영화 ‘라이언일병 구하기’ 부대의

실제 주둔지 라고 합니다. 몇 년전 가 보았을때만 해도 한국전쟁 당시 탄약고 등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상당히 차가우면서 무거웠던 이곳에 평화를 기리는 문화전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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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영이 되어 인기가 매우 많았던 태양의 후예 실제 촬영지이기도 한

캠프그리브스에서는 태양의 후예 체험 존이 새롭게 만들어 졌고 탄약 무기고는 깨끗하게 정비하여

평화. 안보를 기리는 문화전시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였습니다.

언제 도라 오셔야?

라는 현수막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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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주둔기지의 간부들 사교클럽이었던 이곳에서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많은 예술 관계자들, 방송 사진 작가들, 그리고

주한 미군 관계자등 많은 분들이 축하하려고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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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그리브스 문화전시 ‘ 기억과 기다림전’ 개막식 행사는

배우인 이광기 그리고 아나운서가 진행을 했습니다.​ 이광기씨 사회도 아주 능숙하게

잘 보셔서 살짝 놀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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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신문 기자들도 많이 오고 경기도 , 주한미군 관계자등도 많이 참석해서

앞에서 제대로 사진을 찍는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ㅠ.ㅠ

얼어붙은 이 땅에 소망과 희망을 그리고 평화와 안보를 기리는 마음으로 작품을 만든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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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그리브스 라고 씌인 글자 주위에는 평화의 상징인

팬더들이 많이 놓여 있었습니다.

팬더가 평화를 상징한다는걸 오늘 알게 되었네요..ㅎㅎ 행사 후미에

이곳에서 퍼포먼스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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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막식 행사장인 옛 미군 볼링장 내에는

판다 500여 마리가 전시가 되어 있었으며 오늘 참석한 분들이

판다를 자신이 원하는 캠프 그리브스 글자 근처에 가져다 놓는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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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사이신 남경필 도지사와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개막식을

축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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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의 리코더 연주가 이어졌고 참석한 관계자들과 판다

그리고 학생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경기도지사는 전쟁, 분단의 아픔이 깃든 역사의 현장인 이곳 캠프그리브스에 오면 아픔과

슬픔이 느껴진다고 하면서 이제는 아픈 역사를 문화를 통해 승화시키고 ​

통일, 열림, 공존의 공간으로 함게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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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까지 미군이 주둔했던 미군기지였지만

8명의 작가들이 통일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

총 9개의 도큐멘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통일, 희망, 평화, 인간 등의 주제로 ​한 예술작품 들이 전시가 되어 있으며 개막식 당일은

참여작가들이 작품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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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안은 개발이 되지 않아 천연기념 식물과 동물등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고라니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공감하며, 미래를 기다리는 주체들의 연대는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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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계상 태양의 후예 체험을 해야 하는 관계로 ‘기억과 기다림’전을

모두 감상하지 못한게 살짝 아쉬운 마음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함께 가족나들이로 다녀올까 합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티몬

캠프그리브스 투어버스 참여객들에게는 판다 인형을

선물로 증정해서 받았습니다.

 

태양의후예 3종 재미있는 체험 포스팅도 곧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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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MZ DMZ 캠프그리브스 경기북부 가볼만한곳 기억과 기다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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