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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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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20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함께

오는 5월 28일까지 201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린다.

도자문화 이벤트로 전통공예원에서 입주작가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나도 도예가>,

대공연장 공연 이벤트 외에도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광주주제전 < 기억, 삶을 돌아보다> 과

제5회 아름다운 우리 도자 공모전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도자체험교실, 토우만들기, 물레시연이벤트, 머드페인팅 등 체험이벤트와 함께

광주왕실조가기명품판매관에서 도자제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

어린이날 가족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축제이다.

 

광주박물관1

경기도자박물관에서 < 기억 – 삶을 돌아보다 > 주제에 맞는 과거유물 80여점과

현대 도자작품을 만날 수 있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 한국도자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한국적 정서를 반영한

21세기의 새로운 도자전통을 재창조한 작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제5회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을 만났다.  

올해 8월 20일까지 만날 수 있는 약 40여점의 우수작이 시선을 모은다.

광주박물관2

우리나라의 산을 형태를 모티브로 제작한  작픔으로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큰 흐름의 선들을 항아리 외곽의 선에 담아 표현하였다고 한다.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여 정겨운 시골풍경을 연상시킨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작품으로 기억한다.

광주박물관3

입선 작품 중에서 전통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분청 목련문 다기세트 외에도

하나하나 특별하게 느껴져 저절로 걸음이 느려진다.

이외에도  “진사불의 결정채 대형 접시 ” 와  우수 백자 10각 다기 세트,

조선초기의 도자기로 알려진 분청사기의 멋이 느껴지는 입선 “참 좋은 당신”   등이 시선을 모은다.  

광주박물관4


최우수작품은 푸른 빛깔이 돋보이는 청자로 섬세한 정성이 느껴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주박물관5

 “청자 시리즈 – 자연” 외에도 특선으로 청자 연리문 정병도 보인다.

푸른 빛깔이 작가의 독창적이고 섬세한 손길로 인해 돋보인다.

이외에도 특선  작품인  “그릇에 그릇을 담다” 도 걸음을 멈추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이다.

이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으니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광주박물관6

기획전시실 맞은편으로 자리한 도자문화실에서 도자기와 관련된 내용 외에도

조선시대 사기 그릇을 만들던 분원의 역사와 관련된 것도  알 수 있었다.

 상설전시실에서 인간, 삶의 이야기를 되돌아보고자 기획된

2017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주제전 < 기억 – 삶을 돌아보다> 와 관련된

 130여 점의 유물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재해석한 현대 도예작품도 만날 수 있다. 

국내외 박물관에 소장된 한국의 토우, 중국의 도용과 일본의 민속 흙인형 등

유물을 통해 문화와 사상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박물관7

도자기의 원료는 염가이며 매장량이 무한한 자연친화적 소재이기에

식물, 금속, 합성 등의 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알려져 있다.

점토는 높은 온도로 구워내면 단단해진다.  유약까지 바르면 표면 강도를 높여주어

오염을 방지하고 윤택을 만들어 낸다,

전시실을 구경하고 있으면  도자기와 관련된 내용이 많아  궁금한 분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광주박물관8

광주왕실도자기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달항아리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에 찾으면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상시운영하는 달항아리 만들기 스토리텔링 체험장에서

직접 만들어 보고, 흙밟기, 흙반죽, 물레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도자체험 활동도 할 수 있다.

광주박물관9

분원백자의 기형은 단순 간결하고 장식요소를 가능한 생략하여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문양 역시 순백색 바탕을 존중하되 꼭 필요한 경우 맑고 푸른 청화안료로 위엄을 상징하고

함축된 정신세계를 표현하는 정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었다.

​조선백자는 고려백자의 전통을 바탕으로 중국 원. 명나라의 희고 단단한 경질백자의

영향을 받아 제작되어 조선 전 기간동안 널리 유행하였다.

1467년 경 관청 및 궁중용 백자를 만들기 위해 광주에 관요를 설치한 이후로 급격히 발달하였다. 

조선을 대표하는 도자기는 분청사기와 백자로 특히 분청사기는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양식으로

고려말 부터 조선전기 중반까지 약 200여년 간 유행하였다. 

제작기법 및 형태와 문양에 있어서 고려청자를 계승한 것이 많으며 저마다 지역색이 뚜렷이 드러난다.

분청사기에서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분방한 멋을 느낄 수 있다.

광주박물관10

현재 광주시내에는 약 350여개소에 이르는 가마터가 남아 있고

그 중에서 일부는 국가사적 제314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조선 초기에는 광주, 고령, 남원 등에서 만든 백자를 분청사기와 함께 세금으로 공납받아 사용하였다.

그 가운데 백자는 궁중의 행사나 하사품 및 외국사신의 영접 등에 쓰이면서 많은 양이 필요하게 되어 

이에 조선왕실은 편리한 교통을 위해 왕궁에서 가깝고 땔감이 무성하여

조달이 유리한 광주에 백자를 생산하는 분원을 설치하게 되었다.

광주는 국영백자제작소인 관요를 설치하기 전부터 질 좋은 백자를 공납하였던 곳이다.

조선후기 상업의 발달로 분원의 백자가 민간에 매매되었다.

19세기 제국주의 열강들의 정치적, 경제적 압력으로 외국산 산업도자기의 공세로 인해

조선왕실은 분원의 운영권을 민간상인물주들에게 이양되었다.

그 이후로 약 20 ~ 30년간 명맥을 유지하다 20세기 초기에 사라져 버렸다.

광주박물관11

1층에서 조각공원 가는 길이 있어 그리로 향했다.

연못과 꽃나무로 어우러져 한국 조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조선시대 전통정원을 재현한 곳이 보인다. 

약 500평 규모로 정원 주변으로 다례시연장과 편안한 쉼터 등이 있어

전시실을 구경한 뒤에 여유롭게 쉬기에 좋다.

광주박물관12

한국 전통정원을 지나면 2001경기도세계도자기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엑스포조각공원이 보인다.

국내작가조각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77점의 작품과 초대작가의 작품 20점 등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에서 만날 수 있어 수준높은 작품을 구경하며 산책을 즐기는 시간이 특별하다. 

그 옆으로  스페인 작가의 작품 49점을 구경할 수 있는 스페인조각공원도 있어 함께 하기에 좋다.

계절에 따라 만날 수 있는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라

 축제 기간에 찾은 가족, 연인에게 휴식과 쉼터의 공간으로 사랑받는다.

 

광주박물관13

축제 기간내 도자기 최대 50%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하여 광주왕실도자기판매관을 구경하게 만든다.

광주왕실 도예인들 작품 외에도 우수한 도자작품이 많아 걸음을 쉽게 돌리지 못한다.

전시장 외에도 전통작가공방과 체험교실 등이 보인다.

광주박물관14

전시실과 판매관을 구경하고 나오며 사옹원 분원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을 만났다.

 조선 시대 임금의 수라상 차림에 사용된 12첩 반상의 백자 어기를 재현한 조선왕실 수라상 차림을 보며 

분원 도자기의 우수성을 한번 더 느끼게 한다. 

흥선대원군의 거쳐였던 ‘운현궁’ 에서 사용된 여러 종류의 실제 유물 가운데

<백자청화 보상화문 반상기> 를 모델로 복원한 것이다. 

사옹원이라 조선시대에 궁중의 음식을 맏아 운영하던 기관으로

임금의 수라와 대궐 안의 식사를 공급하는 업무의 중요성으로 왕족들이나

왕의 신임을 받는 최측군 인사들이 주로 맡았다고 한다.

광주박물관15

전시판매관에서 광주왕실도자기와 광주중소기업제품을 함께 만날 수 있었다. 

넓은 곳이라 미처 구경하지 못한 것도 많다.

광주왕실도자기 명장 8인의 작품 전시전과 광주분원백자에서 생산된 국보급 도자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국보급 도자기 초청전과 광주지역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테이블웨어

전시전도 함께 열린다. 

 광주 소재 100여개 업체가 참가한 제10회 중소기업제품 박람회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 광주 어린이날 가볼만한곳 곤지암도자공원 내에서 오는 5월 7일까지 열리는

광주 왕실도자기축제가 끝나도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5월 28일까지 열려 공연, 체험 등과

함께 전시실을 구경하기 위해 찾는 걸음이 이어질 것 같다.

 1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니 대단한 축제이다. 

찾아 가는 길 ;  09 ~ 18시 곤지암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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