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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 새로워진 무예24기 시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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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의 정문인 신풍루입니다. 이곳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에 무예24기 시범공연이 열립니다. 화성을 지키던 정예부대 장용영 복장을 한 시범단이 박진감넘치는 전통무예를 보여주니 화성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 좋은 공연입니다. 벌써 많은 사람이 모여 공연시작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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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장용영 군사들이 입장하면서 공연이 시작됩니다. 올해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용해 더욱 재미있어졌다니 기대가 큽니다. 첫 번째 시범은 방패와 검으로 적에게 맞서는 사이 뒤편 군사들은 활로 공격을 돕습니다. 검을 든 군사들이 절도 있는 공격 동작을 보여주는 사이로 날아간 화살은 어김 없이 과녁에 명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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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등패’라 불리는 등나무 방패를 이용해 교전하는 시범입니다. 검이 방패에 부딛칠 때마다 ‘평’하고 큰 소리가 날 만큼 실전을 방불케하는 교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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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창 같은 무기는 ‘낭선’으로 긴 대나무에 가지에 철심을 붙여 적의 접근을 막는 효율적인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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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여섯 명의 군사들이 각각 검과 봉으로 교전을 벌입니다, 날랜 군사들의 동작 하나하나가 절도 있고 힘이 실렸습니다. 실제 전쟁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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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순서는 ‘쌍검’입니다. 양손에 검을 든 여검객과 군사의 우아한 쌍검무가 이어지다 격정적인 결투씬으로 끝이 납니다. 특히 웅장하고 서정적인 음악이 함께하니 마치 영화 ‘영웅’이나 ‘협녀’의 한장면이 떠오르고, 화려한 춤인 듯 무예인 듯 아름다운 공연은 잘 만들어진 뮤지컬 한편을 보는듯 합니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워 아낌 없는 박수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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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24기는 정조의 명으로 실학자인 이덕무와 박제가 그리고 무예의 달인 백동수가 펴낸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24가지 무예입니다. 조선의 전통 무예에 중국과 일본의 무예까지 더해져 부국강병의 실학정신이 담긴 무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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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모양의 칼날이 달처럼 생긴 ‘월도’시범입니다. 꽤 무거워 보이죠? 찌르고 베는 동작 하나하나에 힘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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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는 격파와 베기 시범입니다. 기다란 봉으로 붕붕 날아서 각 방향의 송판을 차례로 격파합니다. 실제 날이 선 진검과 월도로 대나무와 집단을 베는 시범도 인상적입니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10개의 짚단을 단 한번에 베는 장면에서는 관람객들의 우뢰같은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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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후에는 시범에 참여한 단원들과 포토타임이 이어집니다. 용감한 장용영 군사와 함께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무예24기 시범 공연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화성행궁 신풍루

문의: 031-267-1644 수원문화재단

일정: 화요일~일요일 11:00~11:30

이용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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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여행 무예24기 수원여행 화성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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