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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추천여행 – 복합 역사 문화 공간 경기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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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추천여행 / 경기도박물관 / 아름다운 기증 / 사대부의 방

 

아이들과 함께하는 최고의 체험학습  경기도 박물관에설 즐기세요.

유아에서부터  일반 관람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기는 문화공간이 되고있던 경기도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가 있습니다.  경기도의 역사로 시작되는 상설전과 기증유물전 그 밖에도 수시로  진행되는  기획전과 특별전까지 다양한 전시가 되어주고 있답니다.  그 중  아름다운 기증 두번째 이야기와 테마전시 사대부의 방 전시소식에 경기도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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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전시관을 행해가는길 5월의 신록은 자연스레 야외전시관부터  둘러보게합니다.

5월의 싱그러운 풍경속에서 마주하게되는 다앙한 유물들로 가벼운 산책코스로 좋았던 야외 전시관은  박물관의 수호신인 듯 보여지던 서낭당과 장승 솟대를 시작으로   청동기시대 거석기념물인 선돌, 통일신라시대 고분, 문인석과 효자정려문, 당간지주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옛 역사를 압축한 듯한 다양한 유물들이 조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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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각각의 유물들은 같은 공간이면서도 독립된 형태를 취하고 있었으니 문인석 앞에서는 잠시 잠깐 어느 유명한  왕릉에 와 있는듯한 착각이 일기도 하고 통일신라 고분이 내려다 보일땐 경주로 먼 여행을 온 듯,선돌을 마주하면서는 아주 오래전 바위에 역사를 새겼을 그 마음을 더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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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엄마의 손을 잡고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을 향하던 아이들도. 경기도박물관에서 역사체험을 마친 아이들도  자연스레 발걸음이 이어지는 모습으로  자연과 유물이 어우러진 5월의 풍경은 즐겁고도 가벼운 마음으로  박물관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게 만들던 마법이 펼쳐지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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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산책여정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는 야외 공간은 다양한 유물 사이사이 5월의 신록이 더 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수려한 자연경관에 빠져 걷노라면 그 의미를 되짚어 보게만들던  유물을 재현해놓은 조형물들이  아이들과  엄마 아빠간의 많은 대화를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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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경기도 곳곳을 찾아 만나야할 유적들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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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야외 공간에 이어 아름다운 기증 두번째 이야기를 만납니다.

첫번째  기증 유물전에  이어지는 두번째 전시는 5월 3일 시작되어 7월2일까지  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경기도 박물관이 지난 20여년간 수많은 중종과 후손들의 아름다운  뜻이 함께하고 있던   기증문화가 이어지고  있던 모습으로 이번 전시는 열 아홉분이 기증해 주신 유물중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유물들을 옛 사람들의 그림과 글씨, 의복, 생활용품, 지혜라는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고가구와   고지도등으로 이어지고 있던 전시는 선조들의 삶과  정신문화까지 엿볼 수 있던 귀중한 자료이자 숭고한 뜻을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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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획전은 문헌자료실에서는 4월 25일부터  개최되고 있던  전시 사대부의 방은 사대부의 서재, 천자문, 사대부의 복식 3개 코너로 구성된 테마전시는 평생동안 책을 읽고 공부했다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삶을 엿볼수있던 작지만 알찬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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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전까지만해도  글읽는 소리가 들려왔을것 같던 전시는  책거리병풍을 모티브로 조선 사대부의 서재를 재현한 모습으로  빼곡히 책이 진열되어있던 책꽃이와 공부방, 복식등 평생 학자로서 공부하고 관리로서 살았던 사대부의 삶을 들여다보게됩니다.

책장 표면을 장식하고 있던건  장한종의 책거리병풍을 모티브로 하고 있던 책거리도, 보통의 민화가 서민층에서 인기가 많았던 것과 달리 책거리도의 경우 상류층에서는 중국 도자기등을 진열 골동품 수집 취미로 활용되었으며 서민층에서는 출세와 행복을 빌게되는 소재였으며 조선 정조시대에 이르러서는 임금의 상징인 일오봉도 대신 책거리병품을 둘만큼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고 하네요

책거리도 사이 사이, 평생에 걸쳐 읽었을 많은 책들과  복숭아형 연적, 붓, 먹등 필방사우들이 전시되어있는데 지금과는 사뭇 다른 형태의 필방사우들이지만 현재까지도 많이 접할 수 있는 문구들인만큼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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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풍경 따라 즐기는 기분좋은 산책과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던 사대부의 방  기증문화에 감사하게되던 기증유물전을 비롯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는 경기도박물관으로  흥미진진한 역사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경기도 박물관 찾아가는길 : 경기도 용인시  상갈로 6

관람시간 :  1월 ~6월, 9월 ~ 12월 : 10:00 ~ 18.00  / 7월~8월: 10:00 ~ 19:00

관람료 : 성인 4,000원 /청소년 어린이 2,000원 / 유아 뮤료  경기도민 25% 할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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