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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맛집)THE AMERICAN 41 /요즘은 수제버거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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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티비 맛집 프로그램에서 수제버거가 방송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에 비해 수제버거의 가장 큰 장점은 냉동 재료가 아닌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든다는 것이 되겠지요. 고기를 다져 양념해서 패티를 만들고 소소를 개발하고, 야채를 넣고 빵도 직접 구워서 만드는 수제버거는 맛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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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에 있는 수제 버거집을 수소문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가게 이름에서 이국적인 냄새를 먼저 맡을 수 있었는데 초록 빛깔 벽에 마룻바닥을 보는 순간 미국의 대중적인 스테이크 집이 생각났습니다. 미국의 로컬 레스토랑은 그 지역의 특징적인 액자나 소품을 이용해서 가게만의 독특한 장식을 하는데 이곳도 홀 분위기를 잘 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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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보이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문을 활짝 열어 놓아 노천카페 분위기도 나고 시원해서 좋더군요. 시원한 물이 예쁜 병에 담겨 나왔습니다. 소품들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대부분의 브런치 메뉴가 9800원입니다. 기본 식사에 샐러드나 수프가 제공되고 후식으로 커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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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 샐러드를 곁들인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두 가지 맛을 모두 보기 위해 샐러드와 수프를 골랐어요. 감자 수프에는 감자가 듬뿍 들었고, 샐러드드레싱은 달콤한 파인애플 소스였는데 아주 달지 않고 야채는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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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감자는 잘 튀겨졌고, 햄버거 소스는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었어요. 사이즈도 큼직해서 하나를 다 먹으니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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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꼬치를 올린 해산물 필라프 세트도 9800원입니다. 볶음밥에 잘 구워진 새우가 얹어져 나왔네요. 새우를 하나씩 빼먹으며 게눈 감추듯이 볶음밥도 먹어 치웠습니다.  밥하고 새우가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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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버거집에도 프리미엄 버거를 출시하면서 고급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획일화된 맛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지나간 것 같습니다. 가게마다 특징을 가지고 독특한 맛을 만들어 내야 고객들이 찾는 시대가 된 것이지요. 그야말로 수제버거가 대세입니다. 체인점 하나 없이 유일하게 이곳에만 있다고 말씀하시는 데 자부심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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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글씨로 가게 이름을 벽에 박아 놓으니 훌륭한 인테리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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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된 공간에는 다양한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고, 아메리칸 스타일의 수제버거와 한국적인 수제버거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맥주도 있어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햄버거를 먹은 것 같습니다. 곧 다시 찾게 도리 것 같은 예감이 살짝~~~^

 

더 아메리칸 41

위치;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 중앙로 283 C동 103호 (동백호수공원 건너편)

문의;010-5842-41411

영업시간;10;00~01;00

화장실; 건물 내 공용화장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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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더아메리칸41 수제버거맛집 용인맛집 용인수제버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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