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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 가족 소풍 여행 율봄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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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산림욕장과 드넓은 잔디밭이 펼쳐지는 율봄식물원 가족 소풍으로 최고 !!!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 듯 싹을 튀우고 꽃을 피우고 잎을 피운지 엊그제 같은데 자연의 순환은  여름이라고하는 또 다른 계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강렬한 햇살속에 진정효과라도 있는 듯 화려한 꽃을 찾아 흥분되었던 여행길은 시원한 곳을 찾게되고  울긋불긋 화려했던 자연에 드리운 짙은 초록빛의 신록이 더 없이 편안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그러한 계절 가족과 함께 편안한 소풍을 즐기기 딱 좋았던 율봄 식물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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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산지로 유명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조금은 외진 산속에 율봄 식물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001년 토박이 농사꾼 부부가  2만여평에 조성하였다는 농업테마공원으로  경기도체험학습 에듀맘 선정된 식물원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체험학습 명소 인 듯 고추장담그기, 토마토수확체험등의 농촌 체험활동을 알리고 계절별로 피어나는 다양한 꽃, 잣나무 산림욕장과 참나무숲 드넓은 잔디밭으로 이어지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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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봄식물원의 관람료는 성인 5,000원  다소 비싸다는 생각을 하며 티켓팅을 하는데 명함 사이즈의 입장권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작은것에 깃든 세심함에 입장료에 대한 거부감이 다소 가라앉고 아무도 없는 듯  고요한 풍경속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신록 사이 1,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던 다육식물과,  길을 인도하 듯 피어있던 빨간장미에 이끌려 식물원 관람을 시작하는데  봄날의 폭풍이 한바탕 훓고 지나간 듯 여름의 초입에 찾은 율봄식물원은 무척이나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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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풍경의 율봄 정원으로 시작된 식물원은 각각의 테마별로 조성되어있습니다.
초입 장담그기 체험을 알리고 있던 장독대는 농촌체험을, 장미와 찔레꽃 작약등의 꽃들은 꽃구경을  소나무숲과 상록수림의 공간은 기분좋은 산책을, 아이들과 함께였다면 신나게 뛰어놀고 싶던 잔디밭과 잣나무 산림욕장으로 이어지는 산책코스는 도시락을 준비하여 소풍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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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와 절구등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 옛 농경사회를 연상하게되던 항아리 조형물등 특이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작품들에 깃든 자연은 자연스레 웃음을 짓게 만들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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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돌자 율봄 한바퀴 !
정크아트를 지나 소나무정원길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탐방길은 꽤나 높고 큰 산이 마주보이는 산자락끝에  조성된 덕에 탁트인 뷰를 선사하니 힐링여행 그 자체입니다. 본딘의 자연 그대로를 활용하여 세심한 손길이 더해지며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난  듯 초록빛의 신록에서는 편안함이 곳곳에 피어난 꽃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에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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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여름꽃 사이  작은 나무들이 참으로 멋스럽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식물원이라기 보다는 다양한 자연을 마주하는 산림욕장이란 명칭이 더 어울릴것은 전경은 넘치지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원래부터 이런 모습이었다는 듯 자연스럽게 다가가게 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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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식물원 곳곳에는 다야한 꽃들이 피어났으니 꽃이름을 찾아가는 여정만으로도 율봄을 즐기는 괜찮은 방법이었습니다.
봄이 끝났음을 알려주던 철쭉과 작약, 찔레꽃 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던 채송화와 일명 계란꽃이라 불리우는 들꽃을 비롯한 이름모를 꽃들에 봄꽃에 비해 여름꽃은 그 이름들이 많이 낯설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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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인걸까 불두화인걸까?
갈피를 잡지 못했던 여름의 대표적인 하얀 꽃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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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향기원도 화려하긴 똑 같습니다.
온실 가득 자리를 잡고 있던 다육식물들도 작음 몸임에도 제각각  꽃을 피워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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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상관없이 푸르름을 자랑하는 상록수정원
변화하는 계절속에 든든한 중심이 되어주는 나무들에도 계절에 따른 변화는 있었으니 더없이 싱그러운 기운이 느껴져옵니다
그 사이사이 정자가 조성되어있고 비록 오랜 가뭄으로 물이 말라 안타까움이 밀려오던 계곡이 내려다보이던 쉼터등 식물원 곳곳에는 편의시설이 조성되어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엔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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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분좋은 산책을 즐기는 사이 찔레꽃의 향기가 코 끝을 간지럽힙니다.
파아란 하늘아래 피어난 하얀꽃은 짙은 향과 더불어 자연 그대로의 풍경안에 언뜻 언뜻 비쳐지는 특별한 풍경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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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없이 화려한 봄을 보여주었을 3만주 철쭉 동산너머 잣나무와 참나무 숲으로 이어지는 길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피해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아보입니다.  조금은 심심할것 같은 산책길은 조성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을것 같던 돌탑들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운치있는 여정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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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라면 마음껏 뛰어놀고 싶어지던 곳
깊은  숲속에 조성된 잔디밭이  울퉁불퉁 이어지던 산책로와는 또다른 편안한 느낌이 있었으니 더없이 맑은 공기를 들이쉬게되던 놀이마당입니다. 그러한 놀이마당 뒤로는 4계절 즐길 수 있는 레일썰매장과 작은 동물원 모내기체험, 토마토수확체험등 아이들의 체험학습공간으로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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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봄식물원은 단순히 보는 식물원이 아닌 여유와 휴식의 공간이었던만큼 도시락을 준비하면 더욱 좋을것 같답니다.
간단한 음식을 준비하여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즐기는 하루 힐링여행코스로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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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율봄식물원 찾아가는길 : 경기도 광주시 태허정로 267-54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휴 7시
관람시기: 4월 ~ 11월 중순 ( 11월 중순~ 다음해 3월까지 휴관)
입장료: 어른 5,000원 / 청소년 4,000원 / 초등학생 유아 3,000원 ( 광주시민 2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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