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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아침고요수목원 근처맛집, 옛골 곤드레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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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번 들르고 싶은 곳이에요.

어느날 아침 눈을 뜨면 가고 싶어지는 곳이기도 하고요.

어느 계절이나 다 좋지만 수목원이라 봄꽃이 지기 전에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가는 길에 아침고요수목원맛집에서 곤드레정식을 먹고 갔는데

반찬 가짓수도 많고 맛도 좋아서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길에 한번씩 들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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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곤드레정식 4인분이 차려졌습니다.

곤드레나물밥은 강된장이나 된장찌개에 비벼서 먹으면 되고 그냥 다른 반찬들과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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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어서인지 곤드레 색깔이 조금 더 파릇파릇한 거 같아요.

다른 곳에서는 곤드레나물 색이 좀더 진하면서 푹 무른 느낌으로 나오는데

옛골에서는 파릇파릇하더라구요^^

아침도 안 먹고 가서 배가 고팠던 터라 일단 밑반찬 공략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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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정식을 주문하면 소불고기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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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도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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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짭조롬한 굴비도 나옵니다.

예전에는 굴비가 나오면 발려서 먹기 귀찮아 패스했는데 요즘은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침고요수목원맛집 옛골뿐만 아니라

다른 한정식을 먹을 때도 굴비가 나오면 알뜰하게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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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된장은 정말 이렇게 한 숟가락 떠서 먹어도 좋을 정도로 삼삼해서

맛이 좋았는데 된장찌개는 제 입맛에는 조금 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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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된장 넣고 슥슥 비벼서 한숟가락 크게 떠서 먹기^^

가평은 잣이 유명하잖아요. 상에 나온 반찬 중에 잣두부가 있었는데

처음엔 모르고 먹었다가 고소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

그랬더니 그게 잣두부라고 하네요. 다음에 가면 잣두부를 먹고 오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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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만 보면 괜히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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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골은 이날따라 유난히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평일인데도 북적북적.

주말엔 원래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것도 사람들이 많아서 가기 힘든데

옛골도 주말에는 많이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나가는 길에 보니까 닭갈비집도 많고 잣두부집도 많던데

기호에 따라 골라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다시 생각해 봐도 잣두부의 고소함이 느껴져서 조만간 다시 가야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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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곤드레정식을 먹고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좋고 수목원 어디쯤 벤치에 앉아 있으면

바람이 솔솔 불어와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곳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워낙 넓어서 하루 일정 잡고 천천히 다녀오세요.

들어가기 전, 아니면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맛있는 식사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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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의 서화연.

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정자가 있는 곳이지요.

가을에 이곳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도 이 앞을 떠나지 못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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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곤드레정식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맛집 옛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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