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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여행/의왕 레일바이크로 즐기는 왕송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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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여행, 레일바이크로 즐기는 왕송호수.

서울 근교 의왕 왕송호수로 여행 왔으면 레일바이크는 타봐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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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에는 수도권 최대 인공습지 왕송호수가 있습니다.

저는 가깝기도 하거니와 전철 타고 떠나도 좋을 만큼 교통이 좋아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 가끔 들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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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송호수에는 레일바이크가 있고 의왕시 자연학습공원과 철도박물관,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도 좋습니다.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또는 주말 나들이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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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힘 들이지 않고 왕송호수를 완전히 한 바퀴 도는 순환형으로 호수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탑승장에서 절반되는 건너편 휴게소에서 얼마 만큼 쉬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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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자연학습공원에 주차를 하고 공원을 가로질러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매표소로 향합니다.

마지막 레일바이크를 타고 나왔더니 아이들의 재잘거림은 떠나고 공원은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도시락 싸들고 소풍 나오고 싶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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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초여름  무더위~,

싱그러움과 푸르름이 공원을 뒤덮고 있는데 도섭지에는 노란 꽃창포가 피고 숲길은 붓꽃으로 물들고 습지데크에도 수련들이 고개를 내밉니다.

탑승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는 분수는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 상대가 되어줍니다.

여벌 옷이라도 챙겨왔으면 분수 속으로 드나들었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에겐 레일바이크를 타는 신나는 일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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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에서 매표소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더군요^^.

10시 20분 첫 차를 시작으로 평일에는 30분 간격(20분/50분), 주말에는 20분 간격(00분, 20분, 40분)으로 운행되니 전철 타고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 충분히 즐길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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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박물관이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퇴역장군이 되어버린 한국형 고속철도 시험차량 HSR 350X 열차 객실이 쉴 자리를 내어줍니다.

어디 계셨는지 출발시간이 되자 보이지 않던 탑승자들이 여기저기서 모여들었습니다.

아마도 시원한 그늘에서 기다리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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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는 1일 6회 (하절기 1일 7회) 운행합니다.

평일 운행 – 10:30. 12:00, 13:30, 15:00, 16:30, 18:30, 20:00(하절기)

주말 운행 – 9:00, 10:30, 12:30, 14:30, 16:30, 18:30, 20:00(하절기)

평일과 주말 운행시간이 다르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탑승 시간은 약 40분 소요되더군요.

4인승(32,000원)만 운영합니다.

장애인이나 의왕시민 수원시 입북동 주민이라면 10~20% 할인!

하지만, 반드시 신분증 지참하셔야 할인받을 수 있고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이나 철도박물관 당일 이용고객도 5% 할인 받을 수 있으니 영수증을 버리지 말아야겠어요.

할인은 받고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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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예년에 없던 호수열차가 달립니다.

힘들여 패달을 밟지 않아도 되고 가만히 앉아서 가면 되니까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행자라면 왕송호수 호수열차도 괜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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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터널도 지나고 생태습지도 지납니다.

그 옆으로 왕송호수 둘레길을 걷는 사람들이 보여요.

의왕 왕송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슬로우 워킹으로 낭만과 추억, 건강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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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힛~!

지난 번에 탔을 때는 중간기착지를 서지 않고 통과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쉬었다 갑니다.

매점과 푸드트럭이 있어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매점에 커피가 없는 대신 푸드 트럭에 커피가 있고 금방 다시 탈 거라서 뜨거운 음료는 안되겠다 싶어서 찬 음료를 건넸더니 종착지에 와서 울 엄마 하시는 말씀, “바람에 날도 추운데 커피나 사주지.” 헐~~~~.;;;.

매점에서 말씀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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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서 다시 달립니다. 포토존을 향해 윙크~~^^. ㅎㅎ.

찍힐 때 마다 사진 사야된다는 울 신랑;;;. 오늘은 안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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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7시인데 해가 참 길어졌죠?

해님이 아직도 방긋방긋 웃습니다.

황금빛 노을 풍경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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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곳도 예전에 없던 LED 조형물이^^.

야간에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아이 쉰나~.

이러니 의왕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반하나, 안 반하나? ㅎㅎ.

바나나(반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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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고!

오빠 달려~~~~!

헉, 헉. 있는 힘껏 달렸는데 더 달리래요;;;.

못해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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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도착지에 다다를 즈음 노을이 집니다.

그런대로 아쉬움은 덜었습니다.

​윽, 차거!

칙, 칙! 미네랄이 있다는 미스트존 구간입니다.

작년에 비해 변화된 모습이 만나니 넘 좋군요.

 

18아, 아쉽;;;.

이제는 내려야 할 시간입니다. 도착했네요~^^.

패달을 밟느라 운동도 되었고 기분 좋았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 울 엄니 추워하신 것만 빼고요.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에도 조명이 들어오는 시간입니다.

야간 타임이 있는 줄 몰랐는데 한여름밤의 더위 쯤이야 스릴있고 시원하게 날릴 수 있겠어요.

왕송호수 둘레길 따라 레일바이크가 있어 더욱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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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관광공사 그린프렌즈 끼투어 레일파크 왕송호수 왕송호수레일바이크 의왕가볼만한곳 의왕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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