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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 추천,라벤다향 가득~연천 허브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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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 추천,라벤다향 가득~연천 허브빌리지

요즘 여기저기 라벤다꽃소식이 들려옵니다.
고성의 하늬 라벤다 팜 소식이 가장 많이 들려 오지만 거리가 만만치 않으니 가까운곳을 물색해 보았습니다.
라벤다는 어린아이들도 알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재배하고 있는데요 허브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6월이면 독특한 모양의 보라색꽃을 피워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는데요
 그 보랏빛향기 따라 길을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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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끝자락 한탄강과 임진강이 굽어 흐르며 빚어놓은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선사시대의 자연 유적
고구려의 역사가 한데 어우러진 이곳은 서울 근교에 자리한 연천입니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지만 경기북부지역은 왠지 더 멀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여행을 계획하면 남쪽으로 내려가려고 하는 심리가 먼저 작용하는데요 
사실 알고보면 경기북부쪽에는 안보관광지나 때묻지 않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은 너무나 많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힐링여행을 하고 싶으면 연천이나 포천쪽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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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천 허브빌리지와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잠시 착각을했습니다.
머리속은 허브아일랜드를 생각했는데 몸은 이쪽으로 오고 말았어요
입구에서부터 이상한 느낌이 쏴 ~~하고 들더군요 그런데 느낌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짧지만 매표소입구까지의 메타쉐콰어길이 시원합니다 
제가 바라던 바벤더꽃도 피어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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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SBS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촬영를 했다고해요 
어디서 촬영을 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주말인데 너무 한산해서 연인끼리,가족끼리,친구들과 ,,,오붓하게 조용하게 산책하기 정말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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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보라빛향기를 찾았습니다.
매표소 입구에서 꽃이 피었는지 여쭈었더니 반은 지고 반은 피어있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너무 늦었나?싶었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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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비탈진 언덕을 빼곡히 수 놓은 보랏빛에 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녀린 줄기에 데롱 달린 꽃주머니는 바람결에 춤추며 벌과 나비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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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빛은 고귀한색이라 칭합니다.
정열의 빨강과 고독,차가움의 파랑으로 만들어졌으니 참 독특하면서 오묘한 색인듯해요 
그래서 그런지 우아함,신비로움,화려함을 내포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초록바탕에 보랏빛 조화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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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곳에 도착했을때 그냥 멍 하니 서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몰라서요 
그냥 마음의 눈으로만 보는게 좋겠다 싶기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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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라벤더향에 취하고 싶은날이었습니다.
손을 내밀어 잎사귀를 스치며 허브향을 흠뻑 빨아 들였는데요 
흐르는 임진강을 바라보며 멍때리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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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오고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저의 모델이 되어 주었답니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모델이 다양하지 않다는게 조금 흠인데요 
한산해서 좋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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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너무 노출을 많이 하면 안될듯하여 그늘을 찾아 발걸음을 옮겨야 했습니다.
주변은 커다란 메타쉐콰이어 나무아래 그늘막이 있어 쉬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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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바라보면 지중해 휴양지를 연상케하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17,000여평의 규모로 임진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향긋한 허브향과 아름다운 풍경이있는 이곳을 허브빌리지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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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와 로즈마리는 사촌인가봅니다.서로 닮은 구석이 많은데요 
잎사귀과 보랏빛꽃과 향기까지 닮아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로즈마리보다 라벤더가 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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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들고 소풍나온 가족도 만났습니다. 
한낮 뜨거운 태양에 축 늘어진 아이를 다독이며 자연속에 빠져드는 예쁜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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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강이되고 강은 하늘이되는 공간입니다. 
화이트가든인데요 임진강과 하나가 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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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따라 예쁜 장미꽃이 피어있는데요 그야말로 꽃천지였습니다.
하늘과 강과 산야 삼중주가 들려주는 자연의 향과 노래를 맘껏 감상할 수 있는데요 
수백여종의 꽃들과 드넓은 허브향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는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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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초리 한식당건물인데요 아래쪽에서 보았을때 지중해풍 흰색건물입니다.
작은 문을 통과하면 공연이 펼쳐지는 문가든과 전망대가 있어요 
백조가족들도 만날 수 있는데요 오래 머물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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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외국에 온듯한 착각에 빠지는 색다른공간입니다.
시인의 길을 따라 걸으면 되는데요 
흐르는 시간에 물에 족욕을 하며 쉬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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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사진찍어서 외국이라고 해도 믿을듯합니다.
허브팩토리와 허브샵 뒷편인데요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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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빛과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고 
여유와 힐링을 만끽하며 허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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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지? 궁금하시다면 계단을 따라 내려가보세요 
디양한 허브들이 기다리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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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으로 가득한 이곳은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싱그럽고 시원스러운데요 
여름철에는 나무그늘을 본능적으로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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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라 힘드셨다면 허브온실에 들어가 향긋한 허브로 온몸을 샤워해도 좋답니다.
한여름에 온실속으로?하는분 계시겠지만 허브숲으로 이루어져 시원하답니다.
국내 올리브 중 최고령인 300년된 우람한 올리브나무가 먼저 반겨주는데요
이밖에도 8가지 테마의 다양한 허브들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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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일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토록 멋진 세상이 있으니 여행을 마다할 수 없습니다.
국내 여행지 추천 해 달라고 하시는분들이 가끔 있는데요 
서울에서 멀지 않은곳 연천 허브빌리지 어떠세요? 저는 이곳이 처음인데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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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ㅅㅣ인의길이자 족욕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그늘에 앉아있으면 정말 시원하답니다.자연풍은 에케컨 바람보다 더 시원했는데요 
여기에 돗자리 하나펴고 누워있고 싶은 마음까지 들더라구요  
도심속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런 공간이 있다는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국내 여행지 추천,바로 연천 허브빌리지입니다.

이용시간은 오전 09:00~21:00까지운영하며 연중무휴입니다.
관람료는 하절기와 동절기가 구분 되었는데요
성인 하절기에 7,000원 동절기 4,000원 //소인(36개월~초등생)하절기 4,000원 동절기 3,000원이며
연천군민이나 소인과 동일한 가격입니다.

주소:경기도 연천군 완징면 북삼로 20번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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