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경기도 양평 상원사 가는길 상원사계곡

나의여행기

경기도 양평 상원사 가는길 상원사계곡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상원사계곡

양평 용문산자락에 위치한 상원사 가는길에 만난 작은 폭포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지 않았던 탓일까 이끼도 많았고 물이 고여있는곳의 바닥도 사나사계곡처럼 말끔하지는 않았았습니다.

지금은 비가 많이 와서 말끔해졌을듯 싶은데요

긴 가믐에도 이리 흐르는 계곡물이 있다는데 어찌나 감사했던지.

 

야생계곡 찾으시는 분

인적드믄 계곡 찾으시는 분에게 맞는곳이 아닐까 싶었던 양평 상원사 계곡입니다.

 

계곡가는 초입

 

 

주차장

이곳이 상원사 들어가기 전 초입 주차장입니다.

한 10여대 주차할 수 있었고 여름 성수기 계곡이나 산림 훼손하는분들을 막기위한 지킴이분들이 대기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에 주차하고 걸어가려고 옆에계신 어르신들에게 여쭈어보니

성인 남성 걸음으로 30분 걸어올라가면 상원사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 늦은 오후.

방문객이 많지 않으니 차량으로 가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양평 용문산 상원사

그렇게 차로 천천히 올라가본 경기도 양평 용문산 상원사의 모습입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현대식 건물 계단을 올라가 마주한 대웅전의 모습인데요

 

상원사

연꽃

아래 현대식 건물에 놀라고 위로 올라와 산중 아담하게 보이는 본 건물에 놀라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여름 더위 쯤은 잊고 살만한 곳이었습니다.

거기다 상원사 바로옆 계곡에서 들려오는 물소리가 압권입니다.

 

뒤에서 바라본 상원사용문산 등산안내도

용문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내려사보는 산새가 멋있고 새소리며 물소리며

오래도록 머믈고 싶었던 양평 상원사입니다.

 

사실 제가 상원사를 찾기위해 방문한 길은 아니였습니다.

양평엔 여려개의 계곡이 있고 그중에 한곳이 상원사 계곡이라고 하더군요

 

몆일전 사나사계곡을 가족과 함께 다녀왔고

상원사 방문전 중원폭포까지 올라 잠시나마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왔는데요

 

중원폭포 다리

이왕 온거 다른 계곡도 좀 볼까~ 하고  중원폭포 지킴이 어르신들께 참외 세개를 들고 다가갔습니다.

“어르신들 더운데 수고가 많으세요~ 이곳 토박이세요?”

“응~ 이곳에서 손자손녀까지 보며 살고있지.”

“그럼 이렇게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계곡 말고 주민들만 아는 그런 좋은 계곡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동네 어르신들이 알려준  양평의 비밀 아지트같은 곳 양평 상원사계곡입니다.

 

상원사 계곡은 사나사계곡이나 중원계곡에 비해 조금은 야생 느낌이 많이 났는데요

초입 주차장옆으로도 계곡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었으며 작은 물놀이할만한 공간이 보였는데요

인적이 드믈어 보이는것과 달리 조금 지저분해 보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했을땐 아직은 가믐.

물이 많지 않아 더 아쉬웠던 경기도 양평 상원사 계곡

지금은 아마도 콸콸~ 넘쳐 흐르지 싶어요

 

 

 

중원폭포

이곳은 사찰에서 조금 내려와 있던 작은 폭포 였는데요

놀려면 바닥은 한번 휘저어 바닥에 가라앉은 부유물을 내려보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상원사, 용문사, 용문역, 용문산 이정표

상원사 가는길

그리고 또 하나 초입 주차장에서 상원사까지는 외길입니다.

포장은 잘 되어 있었지만 산 중턱에 위치한 상원사까지 비탈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초보자는 걸어서 올라가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중간중간 피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는데요

 

내려오는 길에

마주한 어르신들의 차량

아마도 새로 차를 사고 드라이브 나오신 듯 해 보였습니다.

 

저는 내려가는 길이었고 어르신들은 올라오는 길이었는데요

어르신들 차량만큼 후진하면 피해갈 수 있는 공간이어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면허따고 처음 차를 사셨는지 운전연습차 친구분들과 함께 나오신건지.

저랑 마주하자마자 양쪽 뒷문이 열리고 친구두분이 내리셔서 뒤를 봐주시더군요

 

그 모습이 계곡길 그것도 외길에서 어찌나 위태해 보이던지

어르신께 그냥 바로 뒤로 후진하시면 제가 그 공간으로 들어가겠노라 하였지만

본인이 피해보겠다고 하시는데요

자칫 발만 살짝 잘못 갔다데도 뒤쪽 계곡으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 조금 아찔했습니다.

 

제 차가 다행이 쪼끄매서 어정쩡하게 피하셨지만

언능 내려오는게 도와드리는거 같아 겨우 빠져나올 공간이 생기자 저는 내려왔습니다.

 

 

이곳은 산림정화구역입니다. 취사 및 오염행위가 금지됩니다. 양평군청

제가 중원계곡에 갔더니  누군가 그러시더군요

좋긴한데 최근 너무 많이 알려져서 관광객이 너무 북적대서 싫다고~

그리고 제가 상원사계곡을 SNS에 올려놓자 그러시더군요

본인의 아지트였는데 비밀아지트를 들킨 느낌이라고~

 

그동안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던곳입니다.

그래도 아는 사람들이 알음알음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던 곳인데요

그래서인지 주차공간도 넓지 않고 계곡으로 가는 길 또한 잘 다듬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상원사계곡

 

경기도 양평 상원사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원사길 292

상원사 초입 주차장 10여대, 상원사 주차장 20여대

 

1 추천

TAG 경기도계곡 상원사 상원사계곡 양평계곡 양평상원사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