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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가볼만한곳 – 복날 보양식 곰탕집 파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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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옥 건물 모습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는 여름,  오늘은 보양식 데이의 서막을 여는날인  ‘초복’입니다. 

‘초복날 내리는 소나기는 한 고방의 구슬보다 낫다’는 옛속담이 있다는데요. 

이 속담은 초복 무렵에는 날씨가 무덥고 가뭄이 들기 쉬워서 조금의 비가 와도 농사에는 매우 귀중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레 이런 옛 속담을 떠올리게 되는 요즘 날씨에 더위를 대비하며 보양식으로 찾아볼만한 메뉴인 꼬리곰탕 맛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파주옥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

평택의 시내에 위치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파주옥은  

유명 미식프로그램에 ‘문닫기 전에 가봐야 할 곰탕맛집’에 선정된 세 곳중 한 곳입니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해 있어서 다소 멀게도 느껴졌지만 

모처럼 평택의 가볼만한 곳들과 연계하니 선입견처럼 그리 멀게만 느껴지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유명인들의 사인과 사진이 붙어있는 벽면

유명인들의 사인과 사진이 붙어있는 벽면 

방송에 소개되기 전부터 이미 동네 곰탕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는 파주옥은 

어머니의 대를 2대째 이어 여덟자매들이 운영하는 꼬리곰탕 맛집으로 특히 더 유명한 곳입니다.

 

각종 매체에 소개된 것임을 나타내는 게시판들

방송에서는 오랜 구력을 자랑하는 곳이라 왠지 푸근한 외진 곳에 위치한 맛집으로 연상했는데

평택에서도 굉장히 번화한 서울 도심과 비교했을때도 있을건 다 있을것 같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있었고, 

무엇보다 동네 주민들도 점심시간 애용하는 음식점이어서 초행으로 간 식객에게는 안심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단지 전용주차장이 없어서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은 불편함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우족탕 한상 차림

꼬리곰탕 한 숟가락

방송에도 소개되었던 대표메뉴 꼬리곰탕 외에 우족탕과 곰탕 메뉴들도 눈길을 끄는 곳이라

호기심 느껴지는 메뉴로 세 종류의 각각 다른 곰탕을 모두 주문해 보았습니다.

 

밑반찬들

김치를 얹은 곰탕 한숟가락 

곰탕의 맛은 우선 뒤로 미루고 곰탕집에서 국물맛 만큼 중요한 김치의 맛도 식객에겐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곤 하는데요.

바로 무쳐낸듯한 겉절이와 석박지 비슷한 깍두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왜 맛집으로 소개되었는지 곰탕을 먹기 전부터 공감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꼬리곰탕

꼬리곰탕의 고기 한 젓가락 

간판 메뉴인 꼬리곰탕은 국물도 개운하고 고기를 삶은 정도로 알맞아서 참 맛있게 먹었던 메뉴였는데요.

한가지 재료가 호주산이라는 점이 있기는 했지만 

요즘 꼬리곰탕집들이 거의 수입산을 사용하는 터라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우족탕

앞접시에 덜어놓은 꼬리곰탕 

대신 우족탕과 곰탕은 국내산육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곰탕종류는 종류별로 모두 주문해서 다 먹어본 경험으론 함께 간 분은 우족탕이 제일 맛있다고 하시고, 

저의 경우엔 꼬리곰탕이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우족탕은 비주얼과 맛 모두 방금 해산한 산모가 먹어도 원기를 회복할 것 같은 보양식처럼 느껴지기도 했구요.

 

 유명인들의 사인 

유명한 방송프로에도 자주 소개되어서인지 다녀간 유명인들의 사인도 벽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영업시간 안내 

영업시간은 개점 10시에서 폐점 21시이구 휴무일은 첫째주 화요일이라고 하네요.

보양식이 필요한 무더운 여름,  

꼬리곰탕으로 보양식 어떠실런지요.

 

파주옥 :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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