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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가볼만한곳 – 연꽃의 모든것 연꽃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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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들

여름날이 되면 계절을 대표하는 꽃으로 손꼽히는 연꽃이 피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겸손한 모습과 은은한 아름다움으로 여름날 물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듯 피어나는 연꽃은 여름꽃 중 단연 백미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계절꽃입니다.

 

연꽃테마파크 안내문 

환하고 아름답게 초록바다와 연등행렬을 이루었을 곳으로 시흥의 연꽃테마파크가 떠올라 비개인 날 관곡지로도 불리우는

연꽃테마파크를 부지런히 찾아가 보았습니다.

 

연꽃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에 위치해 있는 드넓은 연꽃공원인 연꽃테마파크는 수도권 최고의 연꽃감상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특히나 이곳은 연꽃테마파크 조성전 우리나라 연꽃이 처음 재배된 역사를 품고 있는 관곡지라는 지명으로 더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연꽃

시흥시 향토유적 제 8호이기도 한 관곡지는 조선시대인 세조 9년에 관료이자 학자이신 강희맹 선생께서 사신으로 중국 남경을 다녀오면서

그곳의 전당지에서 당시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재배되지 않았던 전당연의 씨앗을 갖고 들어와 우리나라 최초로 시험재배에 성공한 곳으로

의미를 더해볼 수 있습니다.

 

연꽃과 사람들 

우리나라 연꽃역사중 아주 소중하고 의미있는 곳이기도 한 관곡지 주변에 2005년부터 연꽃테마파크가 조성되어 현재에 이르렀고,

약 300여종의 연, 수련, 수생식물등이 서식하는 연꽃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연꽃 사진을 찍는 사람들  

​비개인 아침 서둘러 찾아간 시흥연꽃테마파크에는 이른 시각부터 이곳의 연꽃을 담으러 온 많은 수의 사진사분들을 포함한 

방문객들을 볼 수 있어 한편으론 그 부지런함과 꽃에 대한 관심이 놀랍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연꽃 

곳곳에 향기롭고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는데요. 

연꽃 중에서도 더욱 은은한 미를 자랑하는 백련의 아름다움이 고혹적인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연꽃 

백련이 은은함과 고혹미를 담당한다면 그보다는 좀 더 화려한 홍련은 백련보다는 훨씬 화려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어 보였습니다. 

연꽃의 꽃말은 ‘당신은 마음마저도 아름답습니다’, ‘청순한 마음’ 이라고 하는데요. 

보는 이의 마음까지 정화되는 듯한 향기로 가득 채우는 듯한 은은한 연꽃의 모습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꽃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하는 사람들

연꽃의 매력을 찾아 자전거를 타고 라운딩 나온 라이더들의 모습도 마치 초록바다 같은 연잎과 어우러져 더욱 싱그럽게 느껴졌습니다.

 

수채화로 연꽃을 그리는 화가

연꽃을 사진으로 담는 사진사분들의 수가 무척 많았는데 한켠에서는 조용히 캔버스에 한 폭의 그림으로 수채화를 그리고 계신

화가분의 모습이 보여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수련 

제철을 맞이해서 피어난 많은 수의 연꽃들과 더불어 한 켠에는 연꽃과는 또 다른 수생식물인 

수련들의 모습이 연꽃과 차이를 이루며 연꽃보다는 조금 더 다양한 색상으로 피어 있어 볼거리가 참 다양한 곳이었습니다. 

수련하면 인상파 화가였던 모네를 매료시킨 꽃으로 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연과 수련의 구분 안내문

연꽃테마파크 곳곳엔 연과 수련에 관한 정보도 잘 소개되어 있는데요.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운 수생식물인 연과 수련의 차이도 이해 쉽게 비교해 두어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했습니다. 

 

연들 사이의 흙길을 걷는 사람 

논두렁, 밭두렁 같은 길을 연상하게 하는 연들이 피어난 흙길을 따라 오전 내내 연꽃 감상으로 나들이길을 향기롭게 채운 여행길이었습니다. 

주변에 해바라기, 이른 코스모스 같은 또 다른 여름꽃들도 함께 피어있어서 여름 꽃길의 모습도 더없이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연꽃은 6월 하순 피기 시작하며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경에 절정을 이루며,

늦게까지는 10월 초순까지도 감상이 가능한 여름꽃입니다.

 

연꽃 

연은 고혹적이고 은은한 매력의 연꽃도 물론 아름답지만 

무더운 여름날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초록의 색감으로 공간을 가득 메워주는 커다란 연잎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연꽃 명소를 찾아가 큰 연잎이 바람에 나부끼는 초록 바람을 느끼며 연잎이 만들어내는

초록바다에 풍덩 빠져보셔도 좋을 것 같은 날입니다. 

지금은 연꽃이 가장 아름다운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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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관곡지 시흥가볼만한곳 연꽃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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