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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박2일 여행,포천을 여름 휴가지로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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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박2일 여행,포천을 여름 휴가지로 콜?

여름휴가 어디로 가시는지요?
휴가가 아니어도 주말 국내여행으로도 참 좋을듯 합니다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니 여행도 쉽지 않습니다.
그냥 머리만 잠깐 시키고 와도 좋은곳,
멀리 가면 시간만 낭비할듯 싶고 서울근교에
공기좋고 물좋고 물놀이도 가능할곳을 물색해 보니 이곳만한 곳도 없을듯합니다. 
집에서 1시간 조금 넘는 거리라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포천입니다.

▼맑은 공기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려요 ! 한탄강 벼룻길 1코스 

한탄강 벼룻길 1코스, 트레킹하는 사람들

우리나라가 가장 신록으로 가득한 계절입니다.
초록색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숲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면역성을 강화해 준다고 하니 이맘때 숲을 찾는다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일것입니다.
한여름 트래킹이라면 뜨악 !겁부터 내는사람 많을텐데요 진한 땀방울은 뚝뚝 떨어지지만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이곳은 포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맘껏 누릴수 있는 한탄강 둘레길입니다.
수십억년전 화산폭발과 용암이 흐르며 산과 계곡,강을 흐르며 빚어놓은 대자연의 아름다운에 감탄이 절로 나는 이곳인데요 
신비로운 지질여행에 금새 빠져들고 말것입니다.
부소천협곡부터 멍우리협곡을 지나 비둘기낭폭포까지 이어지는 한탄강 벼룻길 1코스는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총 6.2km거리로 편도 1시간30분가량 소요되고 왕복 3시간 가량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부소천 협곡: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783-18

▼신비롭고 아름다운 지질여행 떠나보실래요? 포천 비둘기낭폭포

이곳을 처음 알게된때가 5년전인가봅니다.
사진 한장을 보고 반해버리고 말았는데요 
이런곳이 정말 우리나라에 있다고?몇번을 되물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당장 달려가야만 했습니다. 벌써 다섯번째 방문입니다 
계산해 보니 그렇게 자주 온 편은 아니었지만 한 장소를 다섯번 왔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증거일것입니다.
검은 현무암으로 둘러쳐진 모습은 마치 검은 보석을 박아 놓은듯 하고 
떨어지는 물빛은 옥빛으로 오묘합니다.  
이런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 덕분에 드라마나 영화촬영지로 더 유명한곳입니다.
늑대소년,최종병기활,대호,추노,기황후,선덕여왕,괜찮아 사랑이야등 다수가 있답니다.

지장산막국수 음식사진

비둘기낭이라는 이름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곳은 주변 지형이 비둘기 둥지처럼 움푹 들어간 주머니모양이라고 하여 붙여졌다고하구요 
또 한가지는 예전부터 하얀비둘기 수백마리가 푹포 주변의 동굴에 서식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전합니다.
천연기념물 제 537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 현재는 폭포아래로 내려갈 수 없지만 
사전허락을 받으면 가능하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바로 옆에 비둘기낭폭포캠핑장이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폭포소리 들으며 1박2일 머물러도 좋답니다.
 
▲주소: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0-3 

▼땀으로 샤워한 다음 먹는 막국수는 그야말로 꿀맛!! 지장산막국수
 

 2시간 트래킹이 있다는 소식에 먹지 않던 김밥으로 영양보충을 충분히 했음에도 
비오듯 흐르는 땀빵울에 지칠데로 지쳐있었습니다.
시원한물만 들이키게 되었는데요 
포천에서 시원한물보다 더 시원한 막국수 한그릇으로 피로를 풀기로했습니다.

달콤새콤 사과향 가득한 카페 애플아일랜드

1966년에 오픈해 50년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곳이라합니다.
포천에서는 제법 유명한 곳이라고 했는데요 
이곳이 아니어도 포천에는 막국수로 유명한 집에 제법 많습니다.
이 지역은 지리적으로 강원도와 부녘땅이 가까워 자동적으로 논농사보다 메밀이나 옥수수농사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막국수로 유명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쫄깃하고 시원한 메밀물국수와 비빔막국수 편육 세트메뉴를 선택했는데요 
편육은 한약재를 듬뿍 넣고 삶아 약재향이 진한 건강식이지만 고기냄새가 약간 있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메밀전이 맛있었습니다.주메뉴는 막국수와 편육,칡냉면,메밀전등입니다.

▲지장산막국수:경기 포천시 관인면 중리 482-1(창동로 895)

▼달콤새콤 사과향 가득한 카페 애플아일랜드 

사과밭옆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 애플아일랜드입니다.
봄철이면 하얀 사과꽃 휘날리고 가을철이면 빨간 사과향으로 가득한 이곳입니다.
카페는 외관부터 눈길을 끌었는데요 
야외에서 글램핑느낌을 낼수있는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고 거대한 조형물이 시선을 모았습니다.
사과나무에 물을 주는 여인입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더욱 아기자기한 느낌인데요 
음료와 사과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신북온천 스프링폴

창가쪽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사과밭풍경도 그려지고 푸른 잔디위에 글램핑캐노피도 운치있습니다.
커피대신 사과쥬스를 마셨는데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았다는 사과쥬스가 얼마나 달콤한지 모릅니다.
직점 만든 사과쿠키도 맛보았는데요 커피와 함께 마시면 좋겠다 싶었어요 
인테리어 하나 하나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신듯합니다.

▲애플아일랜드 :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북원로 404번길 72 애플아일랜드

▼서울근교 포천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온천에서 피로가 싹 ~~신북온천 스프링폴 

우리나라는 각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온천이 많습니다.
특히 물좋기로 소문난 부곡온천은 오래전 신혼여행 일번지로 알려져 신혼부부들이 줄을 섰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이밖에도 덕산온천,온양온천,수안보온천,백암온천,지리산온천,,,,,,,강화도해수탕등이 있는데요 
서울근교 포천에도 이름난 온천이 있는데요 바로 신북온천입니다.

중탄산나트륨 온천

수도권 유일한 중탄산나트륨 온천으로 유명한데요 
지인은 아토피가 심한 딸아이가 이곳에서 온천욕을 하면 피부가 진정된다며 자주 찾는다했습니다.
온천욕과 더불어 젊은층과 아이들을 위한 파도풀,유수풀,바데풀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나,황토방,아이스방등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은 물론이고 가족나들이 장소로 충분한곳이었습니다. 
더구나 서울근교에 자리하고있으며 주변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아 국내 1박2일 여행으로 좋을것입니다.

신북온천 스프링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571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다양한 체험 즐기기

허브의 원산지인 지중해풍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곳은 허브관광농원으로
이탈리아의 물의도시 베네치아와 프랑스농가를 재현한 만들기 체험장과
세계 최초 국내 최대의 허브박물관과 아로마테라피센터,허브레스토랑,허브갈비,허브베이커리와 허브 관련상품들이 있으며 
매월로즈마리축제,자스민축제,제라늄축제,플라워축제와 같은 허브축제가 열리고 
이곳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밤마다 화려한 오색찬란한 불빛동화축제는 이곳의 매력일것입니다.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다양한 체험

▲허브체험관&힐링센터

이곳에서는 허브 관련 상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힐링센터에서는 아로마테라피와 족욕체험이 가능합니다.

허브만들기(D.I.Y)체험장

▲허브만들기(D.I.Y)체험장 

허브는 향기가 있는 식물로 우리일상생활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식물중 하나입니다.
건강용품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요리의 풍미를 내기위해 다양하게 활용되는데요 
이날은 석고방향제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향기베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만들기떄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라벤더꽃을 넣은 베개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요 
ㅇㅣ또한 아주 간단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저녁은 조금 특별한 허브불고기로 ,,,,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한식이 바로 불고기와 비빔밥이라는 통계를 본적이 있습니다.
워낙 외국관광객들이 많다보니 지금은 통계에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듣기로는 그렇습니다.
저 또한 이 달달하면서 소고기의 부드러움이 좋아 불고기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이곳에서는 각종 버섯이 듬뿍 들어간 불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허브불고기

이곳에서는 불고기를 허브꽃과 함꼐 싸 먹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감퇴해 꽃이름을 까 먹었는데요 
꽃마다 맛이 다 다르더군요 
새콤하면서 달달한맛이 나기도 하고 겨자처럼 매콤한 맛이 나기도하고 
고기와 함께 싸 먹으면 별미랍니다.

라벤더축제의 모습

식사후 산책길에 나섰는데요 
라벤더축제가 열리는 기간이라 보라빛꽃이 만개한 모습이 너무 예쁘답니다.
이곳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인위적인 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데요 
꽃피는 봄은 사랑스럽게 다가와서 좋고 꽃이 지고 잎이 떠러지는 삭막한 겨울에는 
빔하늘 별빛이 내려앉은듯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이 펼쳐진답니다.

 

라벤더축제장 야경

펜션 내, 외부 모습

라벤더향 가득한 포천아일랜드는 보라빛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소나무와 전나무숲으로 둘러쌓인 산타마을은 계절마다 색다른 크리스마스가 찾아오는데요
한여름에는 보라빛이고 한겨울에는 화이트크리스마스, 밤이면 별이 쏟아져 내린 오색찬란한 별빛마을로 탈바꿈 된답니다.

포천지역에서 유일하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연간 100만명이 찾는 관광명소,연인들 데이트코스이면서 핫플레이스가 되었답니다.

축제장의 라벤더

숙박은 처음이라 조금 들떴습니다.
동화나라펜션은 이름그대로 동화마을처럼 꾸며 놓았는데요 펜션동마다 동화제목을 붙여 
객실도 아주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꾸며 놓았는데요 
아이들이 있는 4인가족이 이용하면 정말 좋을듯합니다.
제 가 이용한 객실은 빨간모자였는데요 
복층구조로 되어 있으며 1층은 퀸사이즈침대와 2층은 싱글침대 2개가 놓여있어 아이들이 이용하면좋답니다.
객실마다 화장품과 욕실제품등 허브제품을 비치해서 사용해 볼수있도록  했는데요 
허브를 재료로 만들어서 그런지 왠지 피부가 좋아진 느낌이들었습니다.

▼게으른 농부가 운영하는 블루베리농장에서 불루베리따기와 빙수먹기 ,,,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이동한 장소가 바로 블루베리농장입니다.
블루베리는 지금이 제철이라 맛이 아주 좋은데요 
친환경으로 재배해 몸에도 좋고 맛이 좋은 블루베리입니다.

블루베리 빙수

농약을 전혀 하지않고 친환경과 유기농을 고집해 키웠다고합니다.
풀도 뽑지않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활용해 게으른 농법이 이 집의 비법인데요 
풀과 함께 키우면 블루베리가 더 건강하게 자라고 나중에 풀은 거름이 된다는 점을 활용했다고합니다.
나무를 보면 실제로 아주 건강해보입니다.입구에서부터 튼실한 베리가 주렁주렁 열렸는데요 
농약을 하지 않기때문에 실컷 먹으며 딸 수 있답니다.
친황경농법으로 키웠기 때문에 일반 베리보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비교적 저렴한듯해서 더 구입해 왔습니다.

오리랜드의 식사

때마침 어린이집 아이들이 체험을 나왔더군요 
시끌벅적 왁자지컬한 불루베리농장으로 순식간에 변해렸습니다.
싱싱한 불루베리도 실컷 따먹고 시원한 팥빙수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푸른언덕 블루베리 :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옥수로327번길 126-47

오리 한마리를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오리구이 ,,,,

수목원 하늘보는 사람들

오리구이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생오리구이를 부위별로 먹을 수 있고 마지막은 오리탕은 서비스로 드실 수 있습니다. 
부위가 아주 특이했습니다.날개와 모래주머니까지 나오더군요 
백김치와 상추겉절이가 맛있었습니다.
밑반찬은 샐프코너가 있으니 더 갖다 드시면 됩니다.
물론 오리고기도 맛있었구요 

오리랜드: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고모리 620

수목원의 여러 모습들

숲의 보고라 할 수 있는 국립수목원 

900여종의 식물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숲의 대명사로 불리는 국립수목원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광릉수목원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신분들도 계실텐데요 바로 옆에 광릉이 있기 때문인데요 
광릉은 조선7대 왕인 세조와 왕비 정희왕후의 능을 모신 광릉의 부속림으로 
세조가 1468년 자신의 능이 들어설 자리를 능림으로 정한뒤 관직을 두어 관리하였으며 
왕릉사방 15리 의 숲을 능의 일부로 정해 조선말기까지 출입을 막고 철저하게 보호한 결과 사람들의 손때가 묻지 않은 덕분에 
포천 운악산자락에 여의도면적 7,7배에 달하는 광릉숲이 자리할 수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국가에서 운영하는 수목원으로 일반인은 사전예약자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평일은 하루에 5,000명 토요일및 공휴일은 3,000명 정도로 규정하는데요 
항상 입장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수목원을 찾는답니다.

국립수목원에서 소나무,잣나무등의 침엽수림과 참나무,단풍나무,이름도 예쁜 물푸레나무등 낙엽활엽수가 자연스레
조화를 이루는 천연림으로 풀벌레소리 들으며 자연속에 빠져들 수 있는데요 
가족들과 또는 아이들과 서울근교 당일치기여행으로 숲해설과 함께 무궁화원,소리정원,침엽수림원,약용식물원,어린이정원,,,,까지 들러보면 정말 좋을거예요 
숲태교와 광릉숲산새탐험을 할수있는 당일참가 프로그램과 학생들을 위한 사전예약프로그램응 운영합니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 청소년(13~18세)700원 / 어린이 (7~12세)500원 이고 
관람시간은 하절기 4월~10월 09:00~18:00(입장마감 17:00) //동절기 (11월~3월)09:00~17:00입니다.
이 정도로 가볼곳이 많은 아름다운곳이라면 국내 1박2일 여행 포천을 여름 휴가지로 콜해도 되겠지요?

 
 찾아가는길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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