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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볼만한곳 여름과 가을이 있는 당수동 시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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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폭우로 걱정을 했는데 아침에 보니 파란 하늘이 살짝 살짝 보여서

계획한 일정을 바꾸어 먼저 당수동 시민농장으로 향했습니다.​

연꽃과 해바라기를 보러 당수동 시민농장을 방문하였는데

입구에 있는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피어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너무 덥고 물이 메말라 코스모스가 정신줄을 놓은 듯

이런 여름과 가을의 풍경이 함께 있는 신기한 모습에

수원 가볼만한곳으로 더운 날씨에도 많이 찾아 오셨습니다.

당수동 시민농장 입구

당수동 시민농장은 도시생태농업 중심인 텃밭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분양하여 직접 농사를 짓는 곳으로

화학비료, 농약, 비닐멀칭이 없는​ 도시생태농업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당수동 시민농장 종합안내도

재미난 문구의 주차공간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

미소를 짓고 농장으로 들어 갑니다.​

어르신 우선주차

이곳은 농사를 지으러 오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나들이를 많은 분들이 주말이 되면 가족 단위로 이곳을 찾아옵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이곳에서 고기를 못 구워 먹으니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가는 게 좋습니다.

나무 쉼터의 모습

제일 먼저 해바라기를 찾아 갔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보는 해바라기.

그러나 가뭄 때문이었는지

많이 지친 모습과 시들은 모습이 안타깝네요.

해바라기농장

갑자기 내린 폭우로 해바라기 밭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여 멀리서나마

해바라기를 만나고 왔습니다.​

해바라기농장

전날 폭우가 그치고 아침에 하늘이 파랗게 바뀌고 있어

다른 일정과 바꾸어 당수동 시민농장을 왔는데

흰구름 가득하고 새파란 하늘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해바라기농장

해바라기와 코스모스의 만남.​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와 모델 좀 되어 주렴.​

나비와 풀꽃

해바라기를 보고 질퍽한 흙길을 걸으며

신발은 버리지만 왠지 마음은 풍족해지는 듯합니다.

가뭄으로 걱정 많았는데 땅에 물이 고일 정도니

걷는 내내 그 걱정을 놓고 왔습니다.

황화코스모스와 코스모스가 있는 곳.

여름바람에 하늘 하늘 흔들며 손짓을 하고 있네요.

코스모스밭 풍경

저는 황화코스모스와 일반 코스모스가

섞여 있는 모습을​ 훨씬 좋아합니다.

그래서 수원 가볼만한곳 당수동 시민농장을

가을에 자주 찾는 이유이기도 한데

올해는 너무 일찍 만났네요.​

여러 코스모스들

이렇게 사진만 보면 마치 가을 같은데

실제로는 무척 더욱 여름 날씨였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 내리는~~

그래서 원두막에서 코스모스를 보면서

잠시 휴식을 청해 봅니다.

오두막과 꽃들

코스모스

열심히 가꾸시는 텃밭을 보니

옛날 어렸을 적 동네가 생각이 났습니다.

어릴 적 쌍문동에서는 집 앞에

조그마한 텃밭들이 있어

고추, 깻잎 등 직접 키워 먹었는데

요즘은 흙도 보기 힘든 도시가 되었네요.

텃밭

올해 처음으로 만난 도라지꽃.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보랏빛 색이 왜 이렇게 좋은지

도라지꽃 노래까지 좋아한답니다.

도라지꽃

도라지꽃의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 성실, 유순함이라고 합니다.

도라지꽃

시민 분들이 가꿔 놓은 밭들도 구경하며

다음은 연꽃을 보러 갑니다.​

연꽃

아직까지는 많은 연꽃들이 만개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중간 중간 화려하게 피어 있는 연분홍빛 연꽃을 볼 수 있네요.​

연꽃

연못의 연잎들

​연꽃이 있는 곳에는

항상 사랑의 하트가 숨어 있답니다.

잘 찾아서 사랑을 가져 가세요.

피어나는 연꽃

진흙 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

홍련

붉은 홍련들도 자신들의 모습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습니다.​

연꽃

연꽃

여름과 가을의 공존하는 수원 가볼만한곳

당수동 시민농장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연꽃

한쪽 연못에는 하얀 연꽃으로만 이루어져 있었는데

마치 여왕을 받들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흰 연꽃

연꽃의 숨겨진 속살의 모습

연꽃 속

당수동 시민 농장은 도심이 아닌 아주 시골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나무와 풀이 어우러진 흙길

나무와 연꽃

나무그늘

​나무 그늘이 있어 시원한 쉼터가 되어 주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수원 가볼만한곳 당수동 시민농장.​

나무그늘

구경을 다하고 나오는 길에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가 예쁘게 있었습니다.​

무궁화

요즘 무궁화도 한창 피어날 시기라

무궁화만 가득한 곳을 보고 싶어집니다.

무궁화

입구에 있는 벽화의 허수아비가

다음에 또 오라는 미소로 인사를 하네요.​

허수아비 벽화

봄, 여름, 가을에 아름다운 풍경과 꽃이 있는

수원 가볼만한곳 당수동 시민농장입니다.

해바라기, 연꽃,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들과

시민들의 땀의 노력 터가 있는 곳이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데

시민들이 힘들게 키우는 밭이니 함부로 들어가지 마시고

질서는 지켜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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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연꽃 명소 경기도수원가볼만한곳 당수동시민농장 수원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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