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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중앙공원의 아름다운 능소화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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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가볼만한곳으로 많은 사진가들이 발걸음을 하는 부천중앙공원이 있습니다.

그곳을 많이 찾는 이유는 여름의 꽃 능소화가 가득 피어 있기 때문인데요.

주황빛 아름다운 능소화가 하늘을 덮은 터널이 있어 아주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부천시관광안내문

부천중앙공원은 ​1992년과 1993년에 조성된

근린 1호 공원으로 다양한 기념 조형물과 함께

소나무 숲도 조성되어 있는 시민공원으로

편안하게 이용하기 좋은 쉼터이기도 했습니다.

중앙공원 안내

공원 내에 카페도 자리하고 있어

가볍게 나들이하고 더우면 들어가서

시원한 음료도 마시고 수다도 떨 수 있어 좋네요.​

부천중앙공원

부천중앙공원

부천중앙공원 정문을 통해서 찾아간 능소화 터널

흐린 날씨이고 장마철이라 비 오기를 기대했는데

뿌연 하늘만 보여주는 아쉬움이 가득한 날.

능소화터널

능소화는 하늘을 능멸하다 라는 뜻으로

하늘을 업신여길 정도로 지조 있는 꽃이라

주로 양반집 마당에서 키우던 꽃으로

​명예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네요.​

능소화

또한 다른 꽃말로 그리움과 기다림이 있는데

옛날 소화라는 궁녀가 임금님의 은혜를 받은 후

자신의 처소를 찾지 않는 임금을 기다리며

쓸쓸하게 죽었고 그 자리에 능소화가 피어난

슬픈 전설로 인한 꽃말인 듯 합니다.

능소화

부천중앙공원의 능소화는 아직 완전히 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을 가득 메우질 못한 상태라 조금 있으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능소화터널

한지 같은 결이 있는 주황빛 꽃송이들이 몽글 몽글 모여

하나로 보이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능소화터널"

능소화

​한옥집 담장이나 옛 건물의 담장에 더 어울리는 꽃이지만

부천중앙공원은 그런 담장은 없더라도​ 어디에서 볼 수 없는

터널의 모습이 장관이라 많은 분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능소화터널

능소화

능소화터널을 구경하고 부천중앙공원 주변을 둘러 봅니다.

스피커 모형의 조형물도 있고 다양한 상징탑들도 있어

눈요기거리가 많은 공원이었습니다.​

스피커모양의 조형물

그리고 또 하나의 터널이 능소화터널 중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터널 또한 하늘을 가득 메운 자연 그늘이 있는 곳으로

많은 분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있네요.

이 터널도 능송화터널 못지 않게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나무덩쿨 쉼터

부천중앙공원에는 많은 곳에서 능소화가 피어 있었습니다.

특히 화장실 주변에 많이 피어 있네요

사진 찍기 민망하게시리…ㅎㅎㅎ​

화장실 주변의 능소화

소나무 숲들도 울창하게 있어서

안개가 끼면 참 멋질 거 같습니다.​

소나무 숲

벌써 능소화들이 바닥에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러다 큰 비 한번 오면 다 떨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능소화와 어우러진 공원

능소화와 덩쿨

능소화터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잘 이용되고 있는 공원.

자전거타는 아이와 덩쿨터널

지는 해와 함께 능소화를 담아 봅니다.​

지는 해와 능소화

바닥에 떨어진 능소화

능소화, 석탑

​부천중앙공원에는 숲 속의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부천시민이나 회원분등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었습니다.

숲속 작은 도서관 이정표

숲속 작은 도서관

※ 숲 속 작은 도서관 이용안내

이용시간

화~금요일 : 11시~20시까지

토,일요일 : 9시~17시까지

휴관일 : 월요일​

숲속 작은 도서관 이용 안내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도서관 직원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담았습니다.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도서관.

다양한 책들이 있어 독서하기에도 좋고

앉아서 공부하기에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도서관의 책들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책들~~

이런 책장 하나 가지고 있었음 좋겠네요..^^​

도서관의 책들

앉아서 책 읽는 공간과 공부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수유실까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책 읽는 곳, 공부하는곳, 수유실 등

숲속 작은 도서관

​작년에 이어 다시 간 부천중앙공원의 능소화는 참 아름다웠습니다.

주황빛으로 가득 채워진 능소화 터널은 쉽게 볼 수 없는 장관이었습니다.

올해는 장맛비로 이미 능소화는 다 떨어져 내년을 기약해야 하지만

시민의 쉼터가 되어 주고 있는 아기자기한 시설과

다른 공원과는 다르게 숲 속의 작은 도서관까지 있는

7월의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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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능소화 부천가볼만한곳 부천여행 부천중앙공원 숲속의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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