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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백숙거리에서 복다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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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정말 더운날!!
뜨겁다 뜨거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한산성에 올랐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백숙이 당첨되었어요
언제부터인가 남한산성에 백숙거리가 생기기 시작하고 백숙 음식이 트랜드로
부각되었는데 인조의 마지막 수라 가 백숙이었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새벽에 울던 닭 소리가 나지 않아 어찌된 것인지 알아본 즉 건강이 안좋아진
인조를 위해 닭을 잡아 인조에게 진상했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산성대가 간판

사실 남한산성에 오면 늘 가던 집이 있는 데다가

백숙보다는 냉면이나 한번도 맛보지 못한 효종갱 이 먹고 싶었는데
여럿이 가다 보니 따라서 백숙 먹으러 갔습니다

산성대가 식당 입구

그런데 들어서는 순간 

이곳으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에서 부터 잘 정돈된 인테리어도 멋지고 한옥이 분위기있더라구요

한옥의 내부 인테리어 한옥의 내부 인테리어

요렇게 작은 룸이 있어 단촐한 식구들이 와도 좋을것 같아요

창밖의 풍경도 좋네요

반찬들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었는데 이 이후로 엄청 리필했답니다

이런 반찬 매일 먹고 싶었다는..

반찬들

묵은지 맛이 나는 배추김치와 참나물 겉절이도 신의 한 수 였다고나할까~~
참나물의 향기로운 맛이 오래  입안에 남아서 좋았어요
 

삼계탕

 

드디어 백숙이 나왔습니다

대추가 고명으로 뿌려져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건강해질것 같은 느낌이 팍팍!!

황기가 많이 들어있네~~ 여름에 땀 많이 날 때 먹으면 좋은 약재로 알려져있답니다

삼계탕과 반찬들

전체 사진은 이렇게 찍어보아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깨끗하다 입니다

삼계탕을 뜨는 모습

사실 닭고기 별루 안 좋아 하는데 쫄깃한게 토종닭 맛이 나서 좋았어요

늘 가던 단골 집 보다 훨씬 맛있어서 열심히 먹었답니다  앞으로 백숙 먹을 일 있으면 이곳으로 와야겠어요
혹시 오늘이 초복인가 하고 달력을 보니 딱 일주일 후가 초복이네요
오늘 남한산성에서 복 다림 미리 하고 갑니다

게튀김

이 작은 게 튀김 좋아하는데.. 바닷가에 살던 예전에 많이 먹었던 반찬이라 
추억을 떠올리는 반찬이어요

고소한게 껍질까지 씹히는 맛이 좋았습니다

작은 항아리 물레방아

작은 펌프 소품
 
이런 펌푸 어릴적 우리 집에도 있었는데..

식당 주변의 소품들이 예쁘게 전시 되어 있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야외 테이블 모습

커다란 밤나무 아래에서도 밥을 먹을 수가 있네요

요즘은 좀 더워도 봄 가을에는 야외에서 먹으면 밤이 머리 위로 떨어지겠지요
가을에는 밤도 줍고 백숙도 먹게 되기를 기약해봅니다

산성대가 명함

오늘 백숙 먹었으니 힘내서 또 열심히 다닐 수 있겠어요

제 입맛에는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남한산성도 올라보고 백숙 거리에서 맛난 음식도 먹고 건강한 여름이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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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한산성 남한산성백숙거리 산성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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