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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양평 맛집-중미산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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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가 놓여진 정원

지난달 양평여행길 우연히 들린 식당인데 양평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후기로 남겨본다.

서후리숲, 더 그림 카페, 쉬자 파크까지 하루에 여러 곳을 돌다 점심때를 살짝 놓친 상태에서 주변 식당을 찾던 중 정말 우연히

지나가다 사람들이 긴 줄을 서는 걸 보고 갔던 길을 되돌아와 식사를 하였던 곳이다.

맛깔스런 경기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됐다는 입간판

도대체 얼마나 맛있는 집이기에 사람들이 줄을 서가며 먹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무엇보다 점심때가 한참 지난 뒤라 배가 고파

더이상 식당을 찾는 것도 귀찮다는 이유로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처음엔 무슨 식당인지도 모르고 긴 줄만 보고 들어왔는데 중미산 막국수와

맞은편은 콩국수를 하는 식당 두 곳이 있었다. 대부분 많은 분들이 막국수를 먹기 위한 줄이었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으며 우리도 덩달아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줄을 서는지 알고 싶어 30여 분 정도 기다렸다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식당주변의 꽃밭
식당 주변은 온통 꽃밭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주인장의 꽃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화원을 연상케 하듯 다양한 꽃들이 식당을 더 화사하게 만들고 있었다.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사람들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에도 이런 모습이 자주 있는지 누구 하나 불평불만 없이 기다리는 눈치다.

우리도 이왕 기다리기로 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30여 분  넘게 기다렸다.

원래 이렇게 긴 시간 기다리면서까지 먹지 않은 편인데 언제 이곳을 또 올까 싶어 끝까지 기다렸다.

바로 옆집의 콩국수 집

중문 막국수 바로 옆에는 콩국수 집이 자리하고 있다.

맞은편에 위치하여 같은 식구가 하는 줄 알았는데 중문 막국수와 전혀 상관없는 식당이라고 한다.

​콩국수 식당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는데 왠지 이날은 막국수가 더 땡겼던 날이다.

 
 중문 막국수 한그릇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리 번호가 불러지고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빈 자석이 많은데 번호를 빨리 부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주문한 음식은 당연 사람들이 많이 주문한다는 중문 막국수로 주문을 하였다. 비빔과 물 막국수가 있는데 당연 비빔으로 ~

 기본 반찬

막국수에 나오는 반찬은 조촐한 편이다.

 

막국수를 비빈 모습

국산 메밀가루 80%  밀가루 20% 들어간 막국수 역시 부드럽게 넘어간다.

양도 은근 푸짐한 편이며  맵거나 짜지 않았으며 특별한 건 없었지만 맛있게 먹었다.

 
순두부 정식

함께한 동생은 아침을 안 먹고 왔다며 순두부를 주문하였다.

막국수에 비해 순두부는 반찬 가짓수가 많이 나온다. 물론 다 먹지도 못했지만…

 
빈대떡 한접시
 

막국수만 먹기엔 조금 허전한 것 같아 빈대떡을 추가하였다.

도톰하면서 노릇노릇 구워져 나와  막국수보다 오히려 더 맛있게 먹었던 빈대떡이다.

안줏감이 좋으니 생각나는 건 하나가 있었지만 운전해야 하는 분이 계셔 막걸리는 패스~~

 
빈대떡을 양념장에 찍는 모습

3시가 넘은 시간 우리가 다 먹고 나올 때까지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니 새삼 놀라웠다.

막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찾아봐도 좋은 곳.

 

 

차림표

♣중미산 막국수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마유산로 586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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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양평맛집 중미산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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