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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186. 산나물 두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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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의 연꽃들

두메향기의 7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는 산나물을 테마로 개장한 ‘산나물 공원‘이 있다. ‘산나물’이라는 특징을 생각하여 걷기 좋게 길만

다듬고, 조금 더 너른 텃밭을 가꾸며 이곳이 바로 ‘힐링을 전하는 테마공원이요~!’라고 과장되어 알려진 곳이 아닐까 거리를

둘 수 있겠지만 <산나물 두메향기>는 조성된 면적만 4만 평이 훨씬 넘는 규모라서 숨은 듯 보이는 사람의 노력과 자연과의

협업의 결과에 놀라움을 꽃피우는 곳이 된다.

 

화분을 이용한 장식

화분을 이용한 장식

방문자들이 넘어서지 않길 바라며 설치한 경계목을 보았다. 대충 붓질로 색을 입힌 것처럼 보여도 나무의 결이 투박하게
 
부각되어 그 나름대로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만든다. 그리고 작은 화분들을 재료로 사용하여 표정을 담은 얼굴을 만들고,
 
몸통을 만들고 끈으로 연결하여 팔과 다리도 만들었다. 완성된 조형물은 경계목 위에 나란히 앉은 채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레스토랑 산

레스토랑 산

푸르내 (인공)폭포

푸르내 (인공)폭포

두메향기 관람길

두메향기 관람길

양평지역 농가맛집인 <레스토랑 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후반에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하겠지만 두메향기는

관람객들이 걸어볼만한 트레킹코스를 조성했다.

매장 내 테이블

매장 내 테이블

두메향기 비빔밥

두메향기 비빔밥

산나물 볶음 된장을 올리며

산나물 볶음 된장을 올리며

편의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비빔밥에는 느낄 수 없었던 맛의 프리미엄은 바로 노지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산나물이 전하고 있었다는 것을. 덤으로 꺼내는 만족이라면 손님을 맞이하는 테이블에서 찾을 수 있다. 소주 회사에서

판촉용으로 제공하는 플라스틱 물병보다는 청결하게 느껴지는 스테인리스 물병과 잘 건조된 스테인리스 물컵에서다.

아마도 조리를 하는 분은 단지 매출을 위한 조리법이 아닌 사람을 위한 조리를 하고 있다는 기대를 모으게 만든다.

 

두메향기 비빔밥

두메향기 비빔밥

모둠 건나물국

모둠 건나물국

계절에 맞게 추가되는 재료는 변동되겠지만 재료의 중심을 이루는 친환경 산나물은 이곳 양평에서 자라난 것을 직접 수확하여

그릇에 담았다. 여러 가지 재료들은 잘 데쳐서, 볶아서 보기 좋게 담겨 있으니 비빔을 시작하기 전부터 군침 도는 나의 반응도

자연스럽다. 비빔장 소스는 고추장과 된장이 있는데 된장을 선택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들과 식사 후 달콤함을 전할 과일이 있어

자연을 맛보는 나의 점심은 바로 행복이다. 비빔밥과 같이 제공되는 국물은 참취, 일당귀, 곤드레 등 모둠 건나물을 삶아 우려낸 것이다.

단순하게 떠서 마신다가 아닌 ‘부족함을 보충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레스토랑 산 벽면 장식

레스토랑 산 벽면 장식

 

식사를 할 수 있는 ‘산’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다. 주문은 마감 한 시간 전까지 가능.

가격은? 비빔밥 9천 원, 된장찌개 정식 8천 원, 고추장 삼남매정식 13,000원, 소불고기 18,000원

마주보며 앉는 쉽터

마주보며 앉는 쉽터

심수원

심수원

수련

수련

 
산나물 두메향기 심수원

산나물 두메향기 심수원

아침 햇살에 고운 얼굴 활짝 열어 보여주는 수련의 아름다움을 구경할 수 있는 7월이다. 비빔밥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거나,

입장권 구입 시 제공되는 허브차를 마시고 마지막으로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테마정원 ‘심수원’을 빼놓을 수 없겠다.

 

산나물 두메향기

산나물 두메향기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계절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구성도 다르며, 개인과 단체로 나뉘어 사전 접수를 한다. 먼저 개인
 
프로그램을 예를 들어 소개하자면 자연과 가까워지는 숲길(자작나무 오솔길, 사색의 길, 늘솔길 등)을 걷는 것은 기본이 되고,
 
야생화를 화분에 옮겨 심어 책임감을 느끼고, 나무 명패에 펜으로 또박또박 가족의 이름을 적어 완성하며 가족 구성원 사이의
 
따뜻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내며, 허브가 아닌 산나물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과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색을 입히는
 
천연염색 프로그램이 있다. 산나물로 만들어 먹는 산나물 주먹밥 만들기를 포함한 오감 요리 체험도 선택 가능하다.
 
 
놀자!팜 여름체험 프로그램

놀자!팜 여름체험 프로그램

셔틀버스 내부

셔틀버스 내부

입장 시 참고> 개별 포장된 개별 도시락 반입이 가능하지만, 걷는 길을 위해 아이들의 킥보드와 그늘막 반입은 금지다.

 
관람시간은 최대 2시간을 예상하면 되고,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어 별도의 쉬는 날을 체크하지 않아도 된다.
 
대학생 이상의 성인 입장료는 6천 원(허브차 교환권 포함됨) / 초등학생까지 어린이 입장료는 5천 원
 
양평군민은 매표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입장료 천 원 할인 적용.

두메향기 셔틀버스 양수역 출발시간
 
10:00 (첫차) / 10:40 / 11:50 / 13:10 / 13:50 / 15:10 / 15:50 / 16:30 / 17:30 / 18:10 (막차)
 
(산나물 두메향기에서 양수역으로 출발하는 시간은 매표소에 부착)
 
셔틀버스는 월요일에만 운행하지 않습니다. / 택시 이용 시 편도요금은 약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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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주말여행지 경기도맛집 농가맛집 두메향기 두메향기산 비빔밥 산나물공원 양수역 양평여행 트레킹하기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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