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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추천여행 – 남한강 황포돛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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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황포돛배타고 시원하게 남한강 유람 즐겨요
사극과 같은  시대극을 보노라면  유독 자주 등장하는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먼길을 떠나는 주인, 이별을 고하는 남녀등 극 전환 요소가 되어주는 장면일때가 많은데 바로 나룻배와 상선등이 오고가는 나루터이지요,  조선시대 사람과 물자의 주요 수송통로 거의 유일하시피했던 옛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황포돛배를 여주 남한강에서 만날 수가 있답니다
옛 문화의 향수에 젖어들며 시원한 강바람과 남한강과 여주의 풍광까지 지 즐길 수 있는 1석3조의 여정이랍니다

 

황포돛배

 

남한강이 지나가는 여주는  3도의 물산을 수송하는  황포돛배가 다녔던 물길로 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흔적을 찾을수 없으나  조선시대 4대나루중  이포와 조포 2개의 나루터가 있었던 물산의 집산지이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금은모래 유원지 인근에 황포돛배와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곳이 있어 남한강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중 여주시에서 직접 운행하고 있던 황포돛배를 썬밸리 호텔 옆으로 자리하고 있는 여주관광안내소에서 티켓을 구매 승선합니다

 

황포돛배 선착장 표지판

 

황포돛배 체험이 시작되는 강변유원지는 금은모래 캠핑장과 폰박물관등의 관광지와 연계코스로도 좋습니다.
황포돛배를 타러가는 길은 노오란 금계국이 활짝 핀 강변길로 너무도 아름다웠으니  기분좋은 여행을 예감하게 합니다

 

강변유원지 풍경 여주관광안내소

 

강변 선착장에는 지난 6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세종대왕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길이가 21.5m 너비는  5,5m 길이는 1.2m의 2층 구조의 배는 최대 90명까지 승산할 수 있는 25톤급으로 묵직한 느낌이 매우 편안한 승선감으로  30분의 짧은 여정이었음에 안심하게 됩니다

 

배 내부 모습

 

배를 타고 달리는 풍경은 갑판위에서 즐겨야 최고인법 1층 객실을 지나 층 갑판으로 오르니 남한강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단체승선객 사이로 명당자리를 찾아 자리를 잡아보는데  누런포를 입힌 돛이 바람에 팽팽하게 날리고, 썬밸리 호텔과 천년고찰 신륵사 사이 남한강의 푸른 물결이 더 없이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합니다.

 

배를타고 풍경을 구경하는 사람들 배를타고 풍경을 구경하는 사람들

 

배 위에서 즐기는 남한강은 여주를 찾을때마다 늘상 강변에서 즐기었던 풍경과는 사뭇 다릅니다.
선착장을 지나 신륵사 영월루에 다가가는 순간 평소 길다고만 생각했던 남한강은 폭까지 엄청 넓었으니  출항전까지만해도 엄청나게 커보였던 돛배는 남한강 한 가운데서 순식간에 아주 조그마한 한척의 배로 전락해버렸습니다

 

 배가 보이는 풍경 배가 보이는 풍경

 

바위 위에 우뚝 솟은  신륵사의 강월헌을 지나고 우거진 나무사이로 언뜻 언뜻 신륵사의 모습이 보였다 사라지더니 어느새 배는 썬밸리 호텔을 지나 여주의 또 다른 관광명소인 마암과 영월루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매순간  다양한 풍경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할때마다 입에서는 연신 탄성의 소리가 배어져 나옵니다

 

수풀사이로 보이는 강월헌

 

그렇게 풍경에 빠져든 감성이 잦아들 즈음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의 편안함에 빠져듭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감성은 흥분되어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여주의 다양한 풍경이 전해져오는 여정, 시원한 바람속에서 시나브로 다가오는 풍경을 즐기는 여유 바로 남한강에서 여름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이었습니다

 

강가의 오리배들 보트를 타는 사람들 보트를 타는 사람들

 

편안한 승선감속에서도 제법 빠른 속력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황포돛배 옆으로 수상스키를 즐기는 모터보트가 지날때면 그 속도감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남한강에서는  편안함속에 남한강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황포돛배와 더불어 한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는 수상레저 명소이기도 하였습니다

 

황포돛배와 여주대교

 

1시 30분 선착장에서 출발한 배는 신륵사 강원헌 – 마암 영월루 – 여주대교를 지나 여주시청까지로  다시금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30분 여정입니다. 시간상으로 짧게 느껴지는 코스였지만 여주대교를 지나는 특별한 경험도 하며 남한강의 풍경을 즐기기에 딱 적당합니다

 

여주대교 선착장 보트를 타는 사람들

 

1층과 2층을 오가며 바라보는 남한강은 좁았다 넓어졌다를 반복하고   사나운 강물이 되었다가는 잔물결조차 느껴지지않는 고요한 강이 되기도 합니다.  황포돛배  체험은 그렇게 남한강을 가장 넓게,  가장 편안하게,  가장 아름답게, 최고로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물살이 갈리는 모습

 

더운 여름 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시원한 남한강을 즐겨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전 코스 10:30분 출발  강변유원지 –  신륵사 – 영릉 왕복 1시간코스 1회 운영 / 어른1만2천원/ 어린이 청소년 8,000원
오후 코스 1:30분  / 2:30 / 3:30  /4:30 /5시  강변유원지 – 신륵사 – 여주시청 30분코스 5회운영 /
(어른 6,000원 /어린이 청소년 4,000원)

 

황포돛배 세종대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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