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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광릉수목원 에코트레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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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광릉수목원은  푸르름이 가득하다
국립수목원은 조선조 7대 세조대왕과 정희왕후 가 묻힌 광릉의 부속림 중 일부로
500여 년간 왕 의 산림으로 엄격하게 관리를 해오다 1911년 국유림 구분 조사시에
능묘 부속지를 제외한 지역을  ‘갑종요존예정임야’에 편입 시켰는데 이것이 오늘날 광릉수목원이 되었다

광릉수목원 수목원 전경

1913년 임업 시험림으로 지정 묘포가 설치되었고 1976년 1월 시험장 중부지장으로 승격되었다

1983년부터 87년까지 수목원과 산림박물관을 조성하였고
1987년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식물자원화를 위한 다양한 식물종의 확보가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면서
임업연구원 중부임업시험장, 수목원 관에서 산림청 국립수목원으로 신설 개원하였다

벤치와 수목원 조형물

꼭 오고 싶었던 곳이지만 오늘 한 바퀴 다 돌아 보기로 했지만 시간이 짧아

제일 걷고 싶은 한 코스만 걷기로 했다 오늘 뜨거운 날씨이지만 광릉수목원은 나무가 많아
시원하다 공기를 많이 마시고 가야겠다는..

작살나무 꽃

작살나무 꽃이 피었네  

열매가 익으면 구술처럼 예뻐 보석 같은 열매가 예쁘게 달리는 나무이다

숲 생태관찰로 들어가는 곳

오늘 같이 더운 날에는 그늘이 좋은 숲생태관찰로를 걸어야겠다

걷는 길에 데크 길이 되어 있어 걷기 편한 길이다  숲에 오면 치유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환자들도 걷기 좋은 길이다

숲 생태관찰로

광릉수목원은 나무가 오래되어서 나무가 키가 크다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시원하고

마음도 시원하게 느껴진다 이런 숲을 매일 걸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숨 쉬는 산소가 달콤하다

토종 바나나 토종 바나나

혹시 무엇이 있을까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이렇게 반가운 열매를 만날 수 있었다

으름은 한국의 토종 바나나로 맛이 달콤하여 예전에는 간식으로 먹었던 열매로
수목원에서 만나니 정말 반갑네

숲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곳으로 생명의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숲이 없다면 인간은 살아갈수도 없다
우리나라는 30년에 걸쳐 100억 그루의 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현재의 환경이 되었다

숲으로 이어지는 길

숲으로 이어지는 길이 예쁘다

숲은 산소를 제공해주고 공기를 정화한다
숲은 탄산가스 16톤을 흡수하고 한 사람의 하루 산소소비량이  0.75kg이라면
44명분의 산소 공급을 해주고 이산화탄소 900만 톤, 먼지 3, 7만 톤 흡수, 아황산가스 5, 7만 톤을 정화시킨다

침엽수원

<침엽수원>

이 침엽수원에는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섬잣나무와 솔송나무, 한국 특산 구상나무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나무는 물론 나뭇가지가 옆으로 벌어지지 않는 모양의 피라밋은행나무
유럽산의 무고소나무, 잎에 부분적으로 노란색이 들어있는 금반향나무,향나무 중 잎이 매우 짧고
땅바닥에 붙어 자라는 고콤팩타향나무 등 국내외에서 원예 조경수로 개발된 품종까지 함께 심어져 있다

관중
관중이 한 곳에 자라고 있다
벌레가 살고있는 집
 
이것은 열매가 아니고 벌레가 살고 있는 집이다

벌레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며 살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저 마다의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수목원 쉼터

국립수목원은 쉼터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는 정말 소중한곳으로

봄에는 초록을 가을에는 단풍으로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곳이다 또 겨울 풍경도 아름다운데
눈에 덮힌 광릉수목원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수목원 산책길

이렇게 큰나무사이를 지나는 동안 기분이 좋으다 외국에 온듯한 기분이 들고

오늘 보약 같은 산소 가득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꿈꾸는 다락방 조형물

<꿈꾸는 다락방>

정연주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은 2015 코리아가든쇼 공모전 ‘내 삶에 들어온 정원’ 과 가장 적합하여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이 정원은 시간의 경계를 초월하면서 과거의 추억과 새로운 꿈들이 뒤섞여 
낡았지만 새로운 정원이다

작은 으아리꽃

작은 으아리 꽃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으아리가 반갑다 푸른 초록 사이에 별이 뜬 것처럼 예쁘다

수목원 산책길

미리 보는 공작단풍길을  끝으로 돌아와야 했는데 시간만 있다면 산림 박물관 야생화원을 들러볼 수 있다

광릉 국립수목원은 예약제로 입장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kna.go.kr   
입장료 : 1000원 
화요일~금요일 5000명 /토요일, 공휴일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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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광릉수목원 에코트레일 으름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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