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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연꽃 필 무렵 다녀온 봉선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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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 입구

광릉 국립수목원 바로 옆에 자리한 봉선사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강남에 있는 봉은사가 선종 본산 사찰이라면 이곳 봉은사는 교종 본산 사찰입니다. 큰 절이라 일주문도 규모가 엄청 큽니다.  

느티나무

조선시대 초부터 이곳에서 자리했다는  느티나무.  봉선사 입구에 있어 봉선사의 상징이 됐어요.

사찰 내 풍경

최근에 새로 생긴 석상이에요. 서울 강북구 길상사에 가면 이 비슷한 관음보살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같은 작가 분의 작품일까요.

 

동종

봉선사의 보물인 봉선사 동종이 있는 누각입니다. 우리 나라 보물 제 397호입니다.

 

청풍루

청풍루. 큰 강당처럼 보이는 누각 건물이에요. 

사찰 내 풍경 사찰 내 풍경

교종 본산 사찰이다 보니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었고 그래서 스님들 기거하시는 공간은 물론 일반 불자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는 듯한 건물도 많아 보였습니다.

사찰 내 풍경

대웅전 건물입니다. 현판이 ‘큰 법당’이라고 한글로 씌어 있습니다. 특이하죠?

봉선사는 고려 광종 때 창건됐는데  원래는 주변 운악산의 이름을 따서 ‘운악사’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다가 조선시대에 와서 예종1년에 세조의 업적을 기리고 바로 옆에 있는 세조의 능인 광릉을 보호하기 위해
세조의 비 였던 정희왕후 윤씨가 89칸 규모로 중창하고 ‘봉선사’로 고쳐 부르기 시작한 것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절 안에서 불공을 드리는 모습

동행했던 언니가 올해 고3 아이를 둔 지라… 간절한 마음으로 절을 하더라구요. ^^

나무와 풀이 우거진 절건물

봉선사에서 가장 높은 곳, 뒤쪽 산 중턱에 자리한 삼성각. 초록 숲이 우거져 그 풍경만으로도 싱그러워 보였습니다.

처마 밑 풍경

여름의 산사 풍경… 초록초록합니다. 보색 대비 단청이 유난히 생동감 있게 다가와요.

루드베키아꽃

12시부터 12시 반까지 점심  공양이 있어요. 식당으로 쓰이는 건물 주변으로 노란 루드베키아가 만발해 있었습니다.

연못과 데크길

사실 이 맘 때면 봉선사 주변에 연못에 연꽃이 만발합니다. 연꽃 보러 다녀온 거였 거든요.

백련홍련과 연밥 백련

연못에 핀 홍련 연못 데크길을 걸어가는 사람

7월 초에 연꽃 축제도 했었는데 그 시기를 살짝 지나서 다녀온 셈 인데 7월 말까지도 연꽃 구경하기엔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올해 가뭄이 심해서 연꽃 자생지에 꽃 개화 상태가 별로인 곳들이 많은데 이곳 봉선사  습지 연꽃은, 이상 無 였습니다.  연꽃 지기 전에 어여어여 다녀오셔요. ^^

대한불굦ㅗ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 http://www.bongsunsa.net/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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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교종본산 남양주가볼만한곳 남양주나들이 봉선사 연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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