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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여행] 여름여행은 수상레저리조트 캠프통아일랜드에서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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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가평여행 중 찾았던 쁘띠프랑스 한 건물에서 내려다본 청평호가 인상 깊었다. 여행은 또 다른 여행을 꿈꾸게 하듯 눈에 보이는 그 풍경을 쫓아 단숨에 그곳으로 향하고 싶었지만 계획된 일정이 있었기에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얼마 뒤 다시 찾은 가평여행에선 쁘띠프랑스를 지나쳐 그때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처음엔 그냥 그런 청평호 호숫가에 자리 잡은 수상레저시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의 규모에 놀랐던 수상레저리조트 캠프통아일랜드는 이 계절 떠나기 좋은 여름여행지 중 하나다. 한창 즐거울 때인 청춘들이 삼삼오오 모여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만 봐도 웃음이 나는 이곳에서 파티선으로 청평호 유람을 즐겼는데 다음에 다시 이곳을 찾는다면 청춘들처럼 나도 물속에 뛰어들고 싶다. 여름이니까.

캠프통아일랜드 전경

쁘띠프랑스에서 도로를 따라 청평호로 쭉 내려오다 보면 만나게 되는 캠프통아일랜드는 국내 최대 수상레저리조트다. 기존의 다른 수상레저시설은 보통 종목별 예약을 통해 선택적으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반면 이와 별개로 캠프통아일랜드는 19개의 수상레저 놀이기구 무제한 이용과 함께 범퍼보트 1회와 제트보트 1회를 탑승할 수 있는 종일무제한권이 있어 워터파크처럼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듯. 네이버 검색에서 ‘캠프통아일랜드’를 검색하면 네이버와 제휴한 예약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링크를 통해 네이버예약 시, 최대 56%할인과 네이버페이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올여름 물놀이로 가평을 찾을 계획이라면 이곳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가평의 최대 핫한 여행지인 쁘띠프랑스와 가깝기도 하여 수상레저만 즐기기엔 아쉬운 가평 여름여행을 풍족하게 즐길 수 있다.

캠프통아일랜드 전경
캠프통아일랜드는 국내 최대 수상레저리조트라 언급했듯이 단순 물놀이 장소가 아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은 이유는 이곳에 자리하고 있는 돔형식의 숙소다. 내부에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외형만으로도 충분히 여행감성을 자극하고도 남는데 각 객실별 테라스가 있어 고기 구워 먹기도 좋고 모두 장애물 없이 탁 트인 청평호를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어 더욱 맘에 든다. 나와 같이 고기애자들에게 고기 굽는 사이트가 있다는 건 굉장한 매력이다.

2층 스낵바 모습
캠프톤아일랜드 건물 2층에 올라가면 주변경관을 즐길 수 있는 스낵바가 마련되어 있는데 수상레저로 축난 체력을 이곳에서 조망을 즐기며 채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리조트에 머무는 사람들이라면 객실에서 쉬겠지만 당일여행으로 찾은 사람들에겐 좋음 쉼터의 역할을 할 것 같다. 굳이 수상레저를 즐기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간단히 요기하면서 청평호를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수상레저 놀이기구를 즐기는 사람들

2층에서 내려다 본 캠프통아일랜드 수상레저 놀이기구들. 20대 청춘들이 즐기기 좋은 시설이라 그런지 이곳을 즐기고 있는 연령대가 푸릇푸릇하다. 내가 캠프통아일랜드를 찾았을 땐 사실 날씨가 그리 좋지 않은 날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레저를 즐기는 청춘들이 있었기에 캠프통아일랜드는 꽤 활기참을 유지한다. 여름여행은 확실히 청춘들의 몫인 듯하다.

구명조끼
개인적으론 스릴만점의 수상레저 놀이시설을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청평호를 휘휘 도는 파지선을 탑승해보기로 했다. 파지선은 12인승으로 청평호를 5개의 코스로 운영하고 있다. 코스는 스포랜드, 청평댐, 심혜진별장, 홍천강 그리고 남이섬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별 금액은 상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캠프통아일랜드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노을 지는 저녁시간을 노린다면 황금빛으로 물든 청평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함 고려해볼만한 듯.

캠프통아일랜드 건물모습 파지선을 타는 사람들

파지선을 타고 캠프통아일랜드와 멀어지는 시간. 다행히도 유람하는 시간 내내 해가 들기 시작했다. 비까지 내려 약간 꿉꿉한 날씨였는데 청평호를 가르는 파지선 안은 상쾌하다 못해 약간 쌀쌀함을 느낄 정도. 청평호를 한바퀴 도는 동안 주변에서 수상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재밌는 풍경으로 다가온다.

파지선에서 강을 구경하는 사람 강을 타는 파지선 산과 강의 풍경

이번 여행에선 수상레저리조트 캠프톤아일랜드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수상레저 놀이기구를 접해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하루 묵으면서 놀이기구에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물론 너무 위험해 보이는 건 빼고. 나 같이 운동신경 둔한 사람에겐 파지선으로 청평호 유람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만족스러운 여름여행이 되는 듯하다. 한여름 가평여행으로 쁘띠프랑스를 찾을 계획이라면 래쉬가드 챙겨서 캠프톤아일랜드 가는 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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