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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여름 추천여행 – 곤지암 도자공원의 경기도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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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으로 여름방학 체험학습 떠나요
경기도 광주 삼리에는 조선시대  왕실에 백자를 제조 납품하는 관요가 운영되었던 역사를 기억하는 도자공원이 있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을 중심으로 20만평의 규모의 넓은 대지에는 조각공원과 도자쇼핑몰  중앙호수공장이 조성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지요
도자박물관에서는  7월12일부터 도자기로 알아보는 우리의 역사 기획전이 시작되었고 매 주말이면 공예 벼룩시장이 개최되며 7월 22일부터는  물놀이장까지 개장한다하니 체험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보인답니다

 

곤지암 도자공원 앞 인공폭포

곤지암 도자공원 앞 인공폭포

 

조선시대 500년간 왕실용 도자기를 생산했던 역사를 기억하게된 광주도자박물관은 도자기에 대한 모든것을 알 수 있으니 도자기가 무엇인지, 세계역사속 도자기와 광주 분원의 백자, 우리나라 도자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만나게됩니다.
그런가하면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아름다운 우리도자공모전 선정 작품들을 2층 전시실에서는 고려 청자로부터 조선백자 현대 도자문화에 이르는 1,100여점의 도자작품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만나게되는 도자기로 보는 우리역사가 개최중입니다
폐도자를 활용하여 조성한 도문지와 도예지의 화려한 모자이크광장 분수대는  여름날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가 되어주는 모습입니다

 

곤지암 도자공원 앞

 

그런가하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모자이크광장에서 공예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2개의 부스에서 악세사리와 도자기의 체험과 판매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는데 가격도 무척이나 저렴합니다

 

곤지암도자공원 공예 벼룩시장 입간판 공예품을 파는 사람

 

인공호수를 품고있는 모자이크 정원은 5방색으로 희로애락 여정의 길을 상징하고, 스페인 출신의 조각가 50여작품을 만나게되는 스페인조각공원, 도자공원 후면의 자연생태원 전통가마와 한국정원에 이르는 길은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그런가하면 전통공예작가들의 창의적공간이 되고있는 전통공예원에서는 작가들의 작업모습과 도자기만들기의 체험학습도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곤지암 도자공원 앞

 

그중 다른곳들은 이미 몇번 둘러보았기에 지난 7월 12일 시작된 도자기로 보는 우리역사전을 관람합니다.
7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장품 상설전으로 도자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만날 수가 있답니다

 

도자기로 보는 우리역사

 


경기도자박물관의 소장품으로 기획된  전시는 우리나라의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고려청자를 시작으로 백자의 변천과정, 발굴, 보존의 이야기속에서 우리나라 도자문화의 발전과정을 연대기별로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제1부는 고려 조선의 도자기 제2부는 생활속의 백자 제3부는 경기도의 도자기 제4부는 근 현대 전통도자입니다

 

고려. 조선의 도자기

 

전시는 각 시대별로 우리나라 도자문화의 연포를 시작으로 전국의 가마터 분포도 이어 청자의 생산 비색청자 상감청자의 특징별 이야기에서 쇠락에 이르기까지 전시작품과 함께 연계하니 도자역사의 흐름을 쉽게 알아가게됩니다

 

도자기의 역사 고려청자 사진들

 


조선의 백자문화가 시작된건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로  그러한 흐름은 중국의 경덕지시대를 열었고 중국의 영향을 많이받았던 우리나라 도자역사속에서도 독자적 감성을 담은 도자문화가 형성되니 바로 백자였습니다

 

도자기 전시공간

 

1467년 광주에 사옹원 분원을 설치하면서 그러한 백자문화는 더욱 더 발전을 해나간 모습입니다
하지만 백자는 유독 다양한 이름과 형태를 띄고 있는데 그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며 침체기를 걷게되고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도자기를 생산하는 체제로의 변화를 맞이하면서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조선백자 철화백자, 조선왕실의 선택을 받다 설명글과 백자들

 

고려와 조선시대 도자기의 이야기로 끝나는것 싶었던 전시는 2부 생활속의 배자로 이어지면서 찬방, 사랑방, 대청, 상차림 부장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생활  깊숙이 자리하고 있었음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도자기하면 워낙이 고가의 예술품으로 인식되는만큼 잘 모셔두는것으로 생각하게되지만 우리의 역사속 도자기는 삶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된 그릇이었음을 알게되던 공간이었지요

 

옛시절 가구들과 도자기를 전시 도자 주전자와 찻잔

 

경기도의 도자기편에서는 광주를 비롯하여 경기도 용인 파주 고양 연천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지역에서 도자기 발굴이 이루어졌음도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도자기 발굴한 것들을 전시

 

8,000년 한국도자의 역사는 청자 백자를 거쳐  침략과 전쟁을 거치면서도 전통 속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있는 현대도자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삶고 밀집한 관계를 맺고있는 만큼 도자기의 역사만으로도 우리의 역사를 충분히 알아가게되던 특별한 전시였습니다

 

현대 도자기들

 

7월의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상설전과 공모전 기획전을 통해 우리나라 도자역사를 쉽게 알아갈 수 있었으며 모자이크광장에서는 체험을 해볼 수 있던 공예벼룩시장이 7월 22일부터는 무료 물놀이장까지 개장되는만큼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당일여행으로 즐기기기에 좋았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 찾아가는길: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관람시간: 09:00~18:00
관람료 : 성인3,000원 (경기도민2,000원)/ 초등학생 청소년 2,000원(경기도민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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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자박물관 곤지암 도자공원 광주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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