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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볼만한곳 서울 근교 1박2일 여행 드라이브 하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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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더 가까워진 경기도 여행지, 포천 여행코스 전망대와 폭포 한탄강이 보이는 풍경

냥 연상되는 것과 달리 한탄강은 큰 여울이란 뜻을 지닌 DMZ의 물줄기입니다. 심한 가뭄으로 그 위세는 다소 약해졌지만 요즘 매일 밤마다 쏟아진 빗줄기는 한탄강을 다시 본래의 모습대로 돌려놓았을 것 같은데요. 포천 지질트레일 4코스 중 1코스에 해당되는 <멍우리협곡~비둘기낭계곡> 을 걷다 보면 녹음이 짙은 한탄강의 절경에 내내 감탄하게 됩니다. 그 시작은 황금빛 털을 가진 수달이 사는 강물이 크게 굽이치며 흐르는 곳이란 지명 뜻을 가진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 멍우리협곡, 그리고 그 끝은 비둘기 둥지와 같이 움푹 파인 낭떠러지란 뜻을 지닌 비둘기낭계곡입니다. 폭포는 약하게 떨어졌지만 그 물줄기가 모여 이룬 웅덩이는 무척 영롱한 에메랄드빛이라 정말 신비로웠죠.

신북리조트 스프링폴 파도풀과 워터 놀이터 신북리조트 스프링폴 실내온천

천 지질트레일로 온몸에 있는 땀구멍이 다 열렸으니 그 열기를 신북리조트 스피링폴에서 시원하게 날려 보는 건 어떨까요? 실내외로 조성된 워터파크는 남녀노소 모두 어울려 즐길 수 있어 매 주말이면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으로 택해 찾아오는 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또한 찾아오는 도로 인프라도 잘 갖춰져 드라이브 하기 좋은곳이죠.

포천 허브아일랜드

천 가볼만한곳 0순위에 빛날 만큼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선 허브를 활용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어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도 적절합니다. 저는 허브향 나는 베게·석고방향제 만들기, 허브 족욕을 경험하며 아주 즐거웠는데요. 특히 허브 족욕은 그동안 나도 모르게 쌓인 피로가 말끔하게 해소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평소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왼쪽 어깨에 메고 다녔기 때문인지 그 부분 근육이 많이 뭉쳤다고 마사지해주신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아울러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빛내는 밤 풍경은 동화 속 세상에 날 이끈 것처럼 아주 황홀했습니다. 나아가 숙소로 접한 엘리스 객실의 소녀소녀함은 남자가 느끼기에도 아주 깜찍했어요. 서울 근교 1박2일 여행을 포천으로 떠난다면 이렇게 깜찍한 숙소에서 하룻밤 편하게 쉬시길.

건강의 열매 블루베리 블루베리

루베리는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오래전부터 슈퍼푸드로 알려졌습니다. 포천 푸른언덕 블루베리 농장에선 잘 익은 블루베리를 내 손으로 직접 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블루베리 나무가 크지 않아 어린아이들도 손쉽게 참여 가능합니다. 체험 시 주어지는 플라스틱 용기에 블루베리를 담아보니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한 팩 알차게 담아 하루에 다섯 개씩 꼭 챙겨 먹으려 노력합니다. 하루에 이정도면 눈의 건강을 이끄는데 충분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광릉수목원의 전경 광릉수목원의 전경

천 가볼만한곳 국립수목원은 흔히 광릉수목원으로 더 잘 알려진 곳입니다. 하지만 광릉의 주인이 누군지에 대해선 국립수목원 여행 중에도 알아채지 못했는데요. 집에 돌아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조선 제7대 왕이던 세조가 생전부터 점찍어둔 묫자리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매체를 통해 알려진 세조는 왕실과 조정에 피바람을 일으키며 왕이 된 수양대군의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국력 강화에 이바지한 업적이 많습니다. 특히 세조의 유언 중엔 자신의 릉을 함부로 손대지 말라는 어명을 남겼다고 하는데 실제로 일제강점기, 6.25 전쟁을 겪으면서도 다른 왕릉에 비해 거의 훼손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숲이 우거진 정도가 다른 왕릉보다 더 풍성하고 푸르게 느껴졌습니다.

불고기 버섯전골 냉면 고기를 굽는 모습

울 근교 1박2일 여행을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 포천으로 떠나면 각종 별미들이 우리들의 여행을 더욱 즐겁게 이끌 것입니다. 주변에서 접하기 쉬운 음식들이지만 여행 중이란 각별함이 덧붙여져 더 맛있게 느껴질 것이기 때문인데, 먼저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에 발달한 막국수는 메밀향이 짙고 육수가 깨끗해 냉면보다 매력적입니다. 또 포천 지역은 고기 맛이 좋아 이동갈비가 유명한데요. 허브아일랜드에서 접한 소 불고기와 오리로스의 육질 역시 뛰어나 인상 깊었습니다. 곧 다가올 이번 주말은 서울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통해 포천이 뽐내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향해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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