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기북부 생생후기 > 파주 DMZ 투어 제3땅굴 안보관광

경기북부 생생후기

파주 DMZ 투어 제3땅굴 안보관광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가을 하늘 아름다운 날에 아이들과 경기도 파주로 안보 관광 떠나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남북분단의 현실을 체험하면서 통일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DMZ 연계견학코스는 개별방문 불가하지만 임진각 매표소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방문이 가능하다.

신분확인 절차를 위해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한다.  월요일, 공휴일은 쉬는날이다.

DMZ 투어 코스 ; 임진각 매표소 출발 – > 제3땅굴 ( DMZ영상관 ) – > 도라전망대 – >

도라산역 – > 통일촌직판장 – > 통일촌마을 – >

임진각 도착 ( 약 3시간 소요 ) – >  문의 및 안내 ;  031 954 0303

 

 

DSC_0163

 

제3땅굴 모노레일 타는 곳 앞으로 자리한 작품 ‘하나되는 지구’ 는 한 민족의 통일 염원과

평화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인류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반원형의 사다리형 조형은 장차 유럽까지 달리게 될 경의선 철길을 남과 북으로 연결하였다. 

조각난 두 개의 반구 안에는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 지역인 한반도를 음각과 양각으로 표현하고 있다.

조형물 주변의 인물상들은 갈라진 한반도를 하나로 모으기 위하여 애쓰는 모습이다.

 

DSC_0224

DMZ 생태계의 생명과 평화 이미지를 초록색, 숭고한 희생과 희망을 상징하며

노란색, 제3땅굴의 안보적인 의미를 강조하며 붉은색

등으로 표현한  2009년 6월에 제작한 작품이다. 

그 앞은 포토존이 되어 방문객이  사진 찍느라 분주하다.

 

 DSC_0167

 

 제3땅굴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모형으로 대신했다.

1974년 9월 귀순한 북한의 김부성씨에 의해 땅굴공사 첩보를 근거로 시추작업을 하다

 1978년 10월 판문점 남방 4km 지점에서 폭 2m, 높이 2m, 총길이 1.635m, 지하 73m  위치하는

둥근 아치형 땅굴을 발견하였다.

 1시간당 3만명의 병력이동이 가능한 규모이며 서울에서 불과 53km 거리에 있다.

현재 265m 만 도보로 견학할 수 있다. 그 이후 지점부터  군사분계선까지는 차단벽을 설치하였다.

 

 

DSC_0229

영상관에서 8분 정도 비무장지대 내에 있는 땅굴에 관련된 내용을 상영한다.

제3땅굴은 석탄이 조금도 나지 않은 지역인데도 위장하기 위해

암벽에 검은색으로 석탄칠을 한 것을 볼 수 있다.

물이 북쪽으로 배수가 되도록 땅굴의 경사가 북쪽으로 약 3도 가량 기울어져 있고

암반을 폭파하기 위한 다이너마트 장전된 곳이 ” 남으로 향해 남침용 땅굴이다.” 는 것을 알 수 있다.

 

DSC_0233

 

영상관 이어서 민족분단의 아픔과 함께  동족들의 애환과 염원을 느낄 수 있는

전시관을 구경할 수 있다.

판문점 모형과 함께 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도 전시했다.  제3땅굴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도 보인다.

 

DSC_0247

투명 유리판을 조심스럽게 걸으며  철조망을 따라 경계근무중인  DMZ 구간의 모습을 구경했다.

 

DSC_0256

 

전시관을 나오면 셔틀승강장에서 모노레일을 기다리는 분들을 만날 수 있다.

 

 

DSC_0216

 

DSC_0198

 

관광버스를 타고 단체로 찾은 학생들이  도보관람로 앞으로 긴 줄을 만들었다. 

땅굴 내부를 찍을 수 없어  가지고 있던 카메라와 가방을 사물함에 보관하고

왕복 30분 정도 소요되는  ‘도보관람로’ 이동한다.

동굴 높이가 나지막하여 머리를 숙이고 이동하다  안전모가 천장에 부딪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걷기 힘든 분은 모노레일을 타고 관람할 수 있다. 

지하공간이라 “심폐기능이 허약하거나 심약 하신 분은 위험할 수 있다.” 는 문구가 보인다.

 

 

 

  DSC_0201 DSC_0202

 

도보관람로 앞으로 기념품판매점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대기실에 많은 의자가 있어 ” 찾는 사람이 많다.” 는 것을 알 수 있다. 

 

DSC_0212

 

도보관람로 옆으로 한국정원이 자리하여 산소가 부족한

땅굴을 30분 정도 걸은 분이 그리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초록물결 가득한 곳에 연못과 함께 쉼터도 있어 여유롭게 쉬기에 좋다.

 

DSC_0209 

개성에서 서울까지 이어지는 철길 주변으로 긴 의자가 있는  이색적인 정원이다.

영상물, 전시관, 땅굴 등을 구경한 뒤에 찾은 곳이라 마음에 와닿는다.

 

 

 

DSC_0215     

북한의 도발 현장이  평화관광지로 변화된  파주 제3땅굴은 

​ 2002년 5월 개장하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임진각 매표소에서 출발하는 DMZ 투어를 이용하면  당일치기 안보 관광이 가능하다.

 

0 추천

TAG 안보관광 제3땅굴 파주가볼만한곳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