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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생생후기

파주시 DMZ 안보연계견학코스 도라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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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56km, 개성역까지 17km. 평양역까지 205km 거리에 위치하는 도리산역은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 철도의 역 중 하나로

파주시 군내면 도리산리 민통선 안에 있는 경의선의 최북단역이다. 

 2000년 6월 남북공동선언에 이어서 경의선 철도를 연결하기로 합의하여

군부대가 철조망과 지뢰를 힘들게 제거하고 2002년 4월에 개통하였다.

남북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건물 지붕모양은 태극무늬를 이용하여 

남북이 서로 손을 맞잡은 모습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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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가는 첫 번째 역으로 알려진 도라산역은 국내외에 남북통일을 염원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장소로 알려져 많은 평화 행사가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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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대합실에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모두가 함게 만들어가는

소통의 공간인 ‘도라산 통일아트스페이스’ 도 만날 수 있다.

경의선 남쪽 종점이자 북쪽으로 향하는 출발점인 역사적 공간이

통일을 염원하는 젊은 예술작가들이

평화와 희망의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형태를 바꾸었다.

통일 아트스페이스의 첫 번째 특별전시로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는

  대한민국 통일 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한 청년작가들과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멘토들의

공동 작업으로 제작된 것이다.   남북의 화합을 기원하는 7개의 원은

통일을 향해 달리는 기차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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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근현대사의 소리와 기억을 기록해온 철길의 침목이 거문고로

재탄생한 작품은 김동훈의 <기억의 선율> 이다.

“북으로 향하고 싶은 철길의 소리이자 역사의 소리를 표현했다.” 고 한다.

​원 둘레에는 역사의 기록을 상징하는 오르골의 악보처럼 돌기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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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을 통해 모은 통일에 대한 이미지들을 시각화한  이태훈의 <움직이는 이미지> 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 함께 통일을 만들어가는 꾸준한 과정임을 보여주는

 안지용의 < 통일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등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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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을 상징하는  ‘통일의 피아노’ 는 통일을 노래한다. 

피아노 현을 철조망으로 개조해 만든 ‘통일의 피아노’ 에서 나오는 둔탁하고 거친 불협화음은

떨어져 있을 수 밖에 없는 한 민족의 한과  아직 온전치 않은 남북의 상황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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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대합실에서 DMZ 풍경 사진과  기념품 판매점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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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접경지역 민통선 내에 위치한   정차하는 도라산역에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남북 분단의 아픔을 평화통일로 승화시키기 위한 안보관광테마 조성사업으로

2015년 10월에 통일플랫폼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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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조지W 부시 미국 대통령 방한 때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방문하여

한반도 통일을 소망했다.

그 당시 김대중 대통령 연설문과 서명한 철도 침목을 철로 옆에서 구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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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m 떨어져 있는 위치에서 생태연못, 통일동산, 놀이터, 전시관, 꽃사슴 쉼터,

통일의 숲 등을 갖춘 도라산평화공원을 만날 수 있다.

  도라산역에서  관광열차 ( DMZ 트레인)   하차후  셔틀버스 탑승하거나

임진각관광지 매표소에서  DMZ 연계안보관광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도라전망대, 제3땅굴, 도라산역, 통일촌마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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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MZ안보관광 경기 파주 가볼만한 곳 도라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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