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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여행/ 가을 여행지/ 파란 하늘이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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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은 유난히 하늘이 파랗게 느껴집니다. 덩달아 마음도 새파래져서 아주 시원해지지요.

파란 하늘 예찬만으로도 하루가 다 갈 정도로 시선이 자꾸 하늘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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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따라 길을 나서니 푸른 바다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오랜만에 찾은 제부도입니다.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면 들어갈 수 있는 모세의 기적이 나타나는 곳, 그곳에는 파란 하늘만큼이나 푸르른 바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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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출발하느라 물이 빠지지 않았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길가로 물이 찰랑찰랑하네요. 기나긴 연휴에 벌써 많이들 다녀가셨나봐요. 오가는 차들도 별로 없고 고속도로도 모처럼 한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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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오가는 파도를 바라보는 소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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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타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시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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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는 면적이 1㎢, 해안선이 12km밖에 되지 않는 작은 섬입니다. 제부리 해수욕장을 제외하면 사방이 갯벌로 둘러쌓여 있으며 조개껍질이 많아서 거친 백사장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예부터 고운 모래사장으로 유명했던 이곳은 시화호가 생기면서 바닷물길이 바뀌어 고운 모래들이 모두 쓸려나갔기 때문이랍니다. 참 안타까운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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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는 역삼각형모양으로 단조로운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62.4m의 당산과 66.7m의 탑재산이 있을 뿐 대체로 완만한 평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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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는 ‘제약부경’이라는 말에서 나왔다는데 그 이야긴 즉슨, 조선 중엽 송교리와 제부도를 연결한 약 2km 정도의 갯벌을 어린아이는 업고 노인은 부축해서 건넌다는 의미의 ‘제약부경(濟弱扶傾)’에서 ‘제’와 ‘부’를 따와 제부리가 되었답니다.

육지에서 멀리 바라보이는 섬이라는 의미에서 저비섬, 접이섬이라고 불리웠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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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바위의 모습이 하늘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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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바위를 돌아나오는 길에 있는 갯벌 체험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개를 캐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텐트를 치고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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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먹거리로 빠질 수 없는 칼국수도 먹었습니다. 특별히 낙지 칼국수를 선택했는데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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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섬이 보이네요. 제부도와 전곡항을 잇는 케이블카 사업도 2020년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는데 더욱 흥미로운 섬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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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이 가을이 가기전에 바다여행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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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위치;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문의;1577-4200

10월 제부도 물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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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물때 시간을 알 수 있는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

http://www.khoa.go.kr/kcom/cnt/selectContentsPage.do?cntId=31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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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바다 가을여행지 경기관광공사 제부도 화성시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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