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기북부 생생후기 > 경기도 연천여행 –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

나의여행기

경기도 연천여행 –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경기도 연천의 가을은 요상한 호박이 있어 조금은 더 특별해집니다
연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호박들,  모양도 요상한것이 거기에 예술까지 입혀져 더욱 풍성한 모습이었습니다
2008년 관상호박 100여좀을 하우스에서 재배하면서 시작된 축제는  2014년 가을의 꽃 국화가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축제로 관람객들의 마을을 사로잡으니 올해도 역시나 10월 초  길었던 추석명절 연휴와 함께 전곡리 유적지에서는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이 개최되었답니다

 

500 501

 

전곡리 유적지에 당도하니 비닐하우스 7-8동이 이어지며 요상한 호박세상 축제를 알립니다. 
연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축제는 매년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듯 올해는 더욱 풍성한 모습이었답니다
아름답고 다양한 국화전시를 시작으로 제각각의 전혀 다른모습으로 반겨주던  다양한 호박들 거기에 국화분재와 연천농업대학 회원들의 정성으로 가꾸어진 작품전시와 연천 우수 농산물 판매까지 볼거리가 너무도 많습니다

 

502

 

먼저 관람객들의 탄성을 차지하는건 풍성하면서도 아름다운 국화입니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고있던   국화와 함께하는 호박세상은 봄부터 준비하여 가을에 결실을 맺는 모습으로  이 세상의 국화와 호박은 모두 모인 듯 소국에서 대국까지 모양도 크기도 색깔도 제각각의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습니다

 

503

 

원래의 모습도 제각각이지만 그러한 국화를 다야한 모습으로 키워 더욱  멋진 전시가 되어주고 있었답니다
신데렐라의 호박 마차가 연상되는가하면  우리나라 지도 형태의 국화도 보이고,  멋진 선물을 받는듯한 3단 화분 철사를 활용 다양한 모습을 잡아간 국화는 본연의 아름다움에 사람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화사해진 모습입니다

 

504

 

국화로인해 연천의 가을은 더욱 깊어져가는데 ~~~
자연 그대로의 모습도 좋지만 사람의 정성으로 완성된 꽃 속에서 진귀한 대접을 받는듯한 느낌에 기분이 더욱 좋아집니다
늦은 가을에 첫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나는 덕에 덕과 학식을 갖춘 사람의 인품에 비유했던 사군자중 하나였던 꽃은 그러한  비범한 기상이 느껴지던 고고한 기품과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는 듯 한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모습까지 참으로 다양한 감정을 끄집어 내어주기도 합니다

 

505 506

 

화사하고 아름다움의 절정의 꽃밭은 연천농업대학 회원들이 저마다의 실력과 정성으로 가꾼 작품들속에서  꽃 자체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의 아름다움을 선물합니다. 가을에 만나는 다른 식품들과 어우러진 분재, 꽃꽃이, 화분등 다채로운 모습 속 더욱 풍성해지는 국화의 모습입니다

 

507 508

 

그렇게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을 만나게되는 연천 전곡리 유적지에는  이 세상의 모든 국화와 호박들이 모였습니다
가까이 살면 매일 찾아오고 싶을만큼 국화의 경우 하루하루 달라지는 개화상태로 인해 거의 한달동안 이어진 전시기간 중  다른 풍경을 만나는 재미도 무척이나 커보였지요

 

509 510

 

그렇게 아름답고 다양한 국화에 대한 환호는 요상한 호박들을 만나면서  그 주인공이 바뀌어버렸습니다
10년전부터 하우스에서 재배되온 100여종의 호박들은 그시간동안 더욱 많은 품종들이 만들어진 듯, 비닐하우스가 바뀔때마다 전혀 다른 모습의 다양한 호박들을 만나게되는데 그 모습이 신비롭기까지하였지요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없기에 더욱 특별했던 호박들은 식용을 대신하여  눈호강을 제대로 시켜주고 있던 아주 요상하면서도 기이한 모습들입니다.

 

511 512

 

그러한 호박들이 더욱 특별했던건 수확한 호박에 예술적 감각을 입혔기 때문이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정성으로 봄부터 길러진 호박들은  예술인들의 손을 거쳐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었으니 양도 되고, 악어도 되고, 만화속 캐릭터가 보이는가하면 무당벌레도  연천의 캐릭터인 미롱이도 고롱이도 되었습니다

 

512-1 513 514

 

 

신비로운 모습에 정녕 호박이 맞긴한걸까 의문을 가질때 즈음 줄기와 꽃이 보이는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바로 그 호박이 맞네요. 조금의 차이가  전혀 다른 모습을 만들어내는 듯 생명의 신비로움을 호박에서 배우게됩니다
그 밖에도 약재로도 많이 쓰인다는 작두콩도 보이고, 아이들의 관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던 곤충들과 작은 동물들까지 볼거리는 끝이 없었지요

 

515 516 517

 

끝없이 이어지던 비닐하우스 전시관으로 더욱 풍성함을 자랑했던 전시는 드디어 국화분재전으로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죽어있는 나무에 새로운 생명을 심어주고있던 분재관은  그 모습도 생명력도 너무도 신비로웠건만  워낙이 많은 볼거리와 다양한 전시끝 만남 이었던 탓에 관람의 흥미가 다소 떨어진 정도였지요 

 

517-1

517-2


연천의 10월은 국화와 호박이 있어 꼭 찾아야만했습니다.
그러한 전시장 주변으로 억새와 황화 코스모스가 어우러지면서 더욱 화사한 가을을 즐겼답니다.
이젠 가을만 되면 기다리게되는 축제는 올해도 역시나 최고의 전시가 되어주었습니다

 519 520

 

연천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 찾아가는길 : 경가도 연천군 전곡읍  양연로 1510  전곡선사유적지

0 추천

TAG 국화와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 연천가을축제 연천국화축제 연천요상한호박세상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