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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 가을풍경 아름다운 안성 미리내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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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서울 근교 나들이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안성 미리내성지에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많이 보여

​당일치기 가을 여행을 떠나도 좋을 것 같다. 

가을색이 보이기 시작하는 산이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곳에 위치하여 산새 소리가 듣기 좋았다.

  1801년 신유 박해와 1839년 기해 박해 때 가톨릭 신자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숨어 살던 미리내는

‘은하수’ 를 뜻한다.

깜깜한 밤이면 숨어 살던 인가에서 새어나온 불빛이 달빛 아래 냇물과 어우러져 마치

” 은하수처럼 보인다” 고 하여 그리 부른다.

1846년 병오 박해 때 이미 교우촌이 형성된 곳으로

그 당시 순교한 김대건 신부가 묻히면서 성지가 되었다.

 천주교 성지내 주요 순례장소로 성 요셉 성당, 12위 무명순교자 묘지, 103위성전 지하, 경당 등이

위치하여 성지순례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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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색으로 물든 나무가 양쪽으로 길게 서 있는 묵주 기도의 길에서

예수의 탄생, 성장, 고행 등과 관련된 조각과 그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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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200m 정도 되는 묵주기도길을 걸으면 왼쪽으로 보이는 

십자가의 길 14처를 지나 조금 더 걸으면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큰 규모의 103위 시성 기념 성당을 만날 수 있다.

1984년 5월 103위 한국 순교자들이 시성될 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대표 성인으로 추대 받아

시성운동 책임 주교의 뜻에 따라 시성기념 성당을 건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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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를 걷고 있으면 예수의 탄생과 고행 등을 나타낸 조각 외에도 김대건 신부와 관련된 것도 만날 수 있다.

 103위 시성 기념성당과  성 김대건 신부님 동상 사이에  노란색이 보이기 시작하는 은행나무 길과

 파릇파릇한 잔디가 가득한 광장이 넓게 자리하여 심신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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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이민식 빈첸시오가 관현들의 눈을 피해 1846년 9월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하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시신을

 1846년 10월 30일 미리내에 안장한  곳을 ‘경당’ 으로 부른다.   

미리내 관련된  5명 묘소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 아래로 김대건 신부를 안고 있는 모친의 조각상이 자리한다.  

주변으로 알록달록 물들기 시작한 다양한 종류의 수목이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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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주차장과 제2주자창 사이에 있는 성 요셉 성당은 멀리서 보는 것으로만 만족하며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쉽다.

김대건 신부의 유해 일부가 안치된 성당으로  자연석으로 1907년에 지어져 성당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좋다.

인기 TV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져 찾는 걸음이 이어진다.

다양한 수목을 만날 수 있는 자연 속을 경건한 마음으로 걷고 있으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 것 같다. 

위치 ; 경기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420 / 입장료 무료 / 매일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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