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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촌체험마을 가볼만한곳 안성 선비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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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오씨 집성촌인 안성 선비문화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 은 조선시대 명문가였던

해주오씨 정무공파 자손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

 덕봉서원, 오정방고택 등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마을에서

차 문화 체험 등 우리의 옛 문화와 예절 교육을 테마로 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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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자색고구마, 단호박 등으로 색을 낸 떡으로 사탕배꿀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

떡을 각각 막대 모양으로 길게 만들어 하나로 뭉친 뒤에 젓가락으로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에 배시럽을 올린다.

뜨거울 때 만들면 잘 늘어져 만들기 쉽다.   동글동굴 예쁜 사탕 모양의 떡에 배 시럽을 올려 맛있게 먹었다.

만드는 법을 배워 집에서 그대로 해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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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차상에 올려진 다기와 녹차와 관련된 설명과 함께 다도를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다.

우리나라 녹차는 보성과 제주도가 알려졌다. 

언제 수확하는냐에 따라 혹은 수확시기에 따라 작설차, 설록차 등 이름이 다르다.

심방병 예방에 좋은 폴리페놀이 많아  떫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중국은 지하수가 석회암반수라 건강을 위해 차를 즐겨 마신다.

직접 만든 “사탕배꿀떡” 을 챙겨와 녹차와 함께하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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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잔이 여러 개 있으면  왔다 갔다 하며 조금씩 나눠 담어야 여러 사람이 그 맛을 똑같이 즐길 수 있다.

눈으로 먼저 색을 즐기고 이어서 향과 맛을 즐긴다.  조금씩 나눠 마시며 담소를 나눈다.

”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에 가장 큰 의미를 둔다.” 는 다도이지만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도 특별하다.

차를 마시면 기를 단전에 머물게 해 건강하게 해 준다. 

​이외에도 “심신의 피로회복, 성인병 예방, 살균, 해독, 변비예방, 노화방지 등 효능이 있다.” 고 하여

자주 마시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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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와 떡만들기 체험을 했던 건물은 조선 중, 후기에 많은 문, 무과에 급제자를 배출한

해주오씨 정무공파 재실로

후손들이 선조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대소사를 함께하기 위해 준비했던 곳이다. 

원래있던 건물이 세월이 흘러 낡고 협소하여 2007년 12월에 새롭게 건축했다.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는 넓은 대청이 있는 본당인 정모제와  역사 자료를 전시할 전시실,

후손들을 교학하는 덕파루,  휴게 공간인 정자 외에도

부속시설로 현대식 설비를 갖춘 식당과 봉선문, 성오문 등이 설치되어 있다. 

 그 앞으로   1515년 경 건립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75호 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이 위치한다.

해주 오씨 명사들을 배출한 곳으로  원래는 “100여 칸의 건물이다.” 고 전해진다.

 조선 중. 후기의 양반가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건물이다. 

주변 여행지로 안성팜랜드, 바우덕이 체험장, 미리내 성지, 고삼 저수지 등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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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농촌체험마을 안성선비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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