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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산정호수 맛집, 청국장과 국밥이 맛있는 곳 주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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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ㅎ) 산정호수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포천이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서

아침 일찍이 아니면 길 밀려서 엄청 고생할 거라고 했는데

오히려 조금 늦게 출발했더니 생각보다 덜 밀리더라구요.

주차장도 여유가 있었구요.

지금 산정호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1시간 가량 걸리는데 가을 냄새 맡으며 한바퀴 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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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맛집을 찾아가려고 한 것은 아니었으나

먹고 보니 산정호수 오시는 분들 한번 들러도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청국장과 국밥이 주메뉴인 주마등인데 한화리조트 바로 앞에 있어요.

하동 주차장 바로 옆이기도 하고요.

산정호수 가는 길에 쌓아놓은 장작과 메뉴가 마음에 들어서 들어갔는데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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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7천원이고 청국장은 2인에 14,000원입니다.

우리는 세 명이라 청국장과 국밥 1인분을 주문했고 국밥부터 나왔습니다.

바깥 가마솥에서 끓이는 사골이 들어가는 국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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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청국장. 아주 삼삼하게 맛있어요.

주마등에 도착한 시간이 1시라 딱 점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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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들도 다 맛있어서 클리어하고 나왔습니다 ^^

산정호수 맛집이라고 제 맘대로 부르는 곳입니다.

가격 좋고 맛있고.

보통 포천하면 갈비라도 먹고 먹어야 할 것 같지만 이렇게 간단히 먹어도 좋아요.

산정호수 한바퀴 돌 거라 혹은 명성산에 오를거라 너무 많이 먹으면 좀 그렇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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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게 청국장 한 국자 떠서 밥이랑 슥슥 먹으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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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이 맛있어서 리필을 할 정도였습니다. 다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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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커피믹스를 종이컵에 담아두어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셀프로 커피에 물을 부어서 마시면 됩니다.

커피믹스는 백만년만에 마셔보는데 괜히 한반 마시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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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지면 난로불을 쬘 수 있겠구나…생각하니 그냥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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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청국장이 맛있는 산정호수 맛집 주마등입니다^^

산정호수 주차장으로 가다보면 보여요.

장작 쌓아둔 집^^

1년에 딱 한번 나무를 받는데 그게 며칠 전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나무는 땔감으로 만들어져서 대부분은 식당 안에 있는 난로에 쓰이고

또 조금은 사골 국물을 끓이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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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오는 길에 뒤쪽으로 돌아가 보니 가마솥이 있고

그 가마솥에는 사골을 끓인 후 식히는 중이었습니다.

국밥에 주로 들어가고 청국장에도 조금 들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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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국밥이랑 청국장 먹고 산정호수로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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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둘레길을 걷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날씨 좋고 단풍이 제대로 들어서^^

다만 어디선가 울려오던 뽕짝이 귀에 거슬리긴 했지만

그래도 눈으로 담고 온 몸으로 느끼는 가을을 망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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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도 좋겠지만 힘들다면 산정호수만 둘러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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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산정호수 산정호수맛집 주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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