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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클럽데이가 열리는 동두천 관광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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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북단에 있는 도시인 동두천

미군주둔지역이라 조금은 멀게 느껴졌던 도시에서

우리에게 친근하고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곳으로

이미지로 탈바꿈을 하였습니다.

이국적인 영어의 간판들과 화려한 그래피티 아트들이 그려져 있는

경기도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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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월 28일 오늘부터 29일까지  할로윈 클럽데이가 열리고 있으니

깊어가는 가을의 소요산 단풍도 구경하고

동두천 관광특구에서 이국적인 행사도 즐기면

1석2조의 재미있는 여행이 될 거 같습니다.

04 동두천관광특구

DDC 할로윈 클럽데이는​

보산역 1번 출구 야외무대에서 스페셜 콘서트.

두드림 뮤직센터와 SCLUB, 팬타곤에서는 할로윈 클럽 개방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동두천 관광특구 거리에서는 할로윈 체험과 할로윈 나이트 마켓이 열리는

서양적인 축제로 이색적인 시간을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01동두천관광특구

또 10월 28일 14시 보산역 야외무대에서는

제14회 뉴욕핫도그 먹기 대회도 열리니

맛있는 핫도그도 먹고 축제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토요일이 될 거 같습니다.

단 참가신청은 따로 해야 되네요.

05 동두천관광특구

저는 이와 같은 축제가 열리기 전에 동두천 외국인 관광특구를 다녀왔는데

첫 이미지는 옛날 고등학교때 남다른 체구덕분에

이태원으로 옷을 사러 많이 다녔는데 그때의 모습과 흡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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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이후 미군부대가 정착을 하면서 생긴

70~80년대의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며

​낙후된 곳은 새롭게 단장하고

독특한 지역성에 맞춘 관광특구의 테마로

경기도의 관광명소로 변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된 간판을 그대로 유지하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래피트로 도심을 꾸미고

동두천만의 특색 있는 클럽과 외국 음식점

그리고 락과 밴드의 발상지의 살려

나쁜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축제와 즐거움이 있는 관광특구로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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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과 국도에 접해 있어 찾아오기 쉽고

마치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 어디에 놀러 온

기분마저 들게 하는 동두천 관광특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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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역을 주변으로 이렇게 옛 건물에 그래피트 아트를 그려 놓음으로써

도시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역할로 새 생명을 얻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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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귀여운 그림들도 있고​ 우리에게 친근한 둘리도 그려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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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금, 토요일은 보행자 전용도로로 바뀌어

편안하게 동두천 관광특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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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관광특구는 나즈막한 건물과 좁은 골목들이 많은데

그 골목길을 들어가 보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방골목도 있어

예쁘게 만들어진 작품들도 구경하며 득템할 수 있는 예쁜 골목이었습니다.

02 동두천관광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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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골목 골목 숨겨진 맛집들도 많은데

맛있는 녀석들의 프로그램에도 나왔던

디저트집 창가에서는 에그타르트를

맛있게 만드는 모습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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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특색은 간판이 다들 영어로 되어 있는데

이것도 동두천 관광특구의 하나의 테마로

70~80년대 동두천 지역의 이미지를 이어가며

다른 도시와는 색다른 동두천 관광특구만의 모습인

마치 외국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곳의 식당들의 주방장은 외국인이라

다양한 각국의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특색 있는 먹거리 명소도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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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주 특이한 문구~~

‘한국 사람 환영합니다.’

뭔가 주객전도된 기분이지만

그래도 이 문구로 편하게 들어갈 수 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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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역 야외무대 옆에는

락의 발생지다운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고​

이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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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서 아주 맛있다는 핫도그와 피자집 위에는​

곱디 고운 한복을 입은 아가씨가 그려져 있습니다

흑인여성의 한복 입은 그래피티로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은

심찬양 작가의 작품으로

동두천의 어두운 과거를 승화시키고자 이 작품을 그렸다고 합니다.

심찬양작가에 대해 궁금해서 검색하니

흑인이 한복을 입은 고운 자태와 한 줄의 한글을 넣어

너무도 아름다운 그래피트 아트를 그려 낸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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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락의 발상지이자 요즘 핫한 클럽문화의 발상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동두천 관광특구는 여러 군데 클럽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시간만 되면 신나게 원조 클럽에서 놀아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며 구경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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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조용필씨도 출연했던 곳으로

많은 가수들이 예전에 출연했던 명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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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적 들어 봤던

‘한동안 뜸했었지’ 라는 노래를 부른

사랑과 평화라는 그룹의 손도장도 있네요.​

그 당시에는 대단히 파격적인 음악으로 평가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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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동두천 관광특구를 알려주는 안내판도 새롭게 설치되어 있어

처음 오는 분들에게 쉽게 잘 안내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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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동두천 할로윈클럽데이 축제에 맞추어

두드림 뮤직센터도 개관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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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에서 운영을 하는 곳으로

1층 공연장, 2층 전시실, 3층 음악창작실로 된

미군부대에서 발생한 한국밴드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것들을 알리고자

마련된 공공프로젝트가 있는 곳으로 동두천 관광특구의 새로운 명소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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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클럽으로 이용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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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한국밴드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실로

아주 옛날에 보던 레코드판들이 전시되어 있어

옛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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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관광특구의 또 하나 공공시설물인 동두천 두드림 디자인 아트빌리지​가 있는데

전시와 홍보관 그리고 공동작업장으로 운영되며 보산역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용이하여 편하게 작품 구경 및 체험도 할 수 있는 유용한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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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두천 관광특구를 다니다 보니 어느덧 도심에 어둠이 내려 앉았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

동두천의 새로운 명소 두드림 뮤직센터가

형형색색조명과 함께 동두천 관광특구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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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거리에도 아름다운 조명으로 장식되어 있어

밤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도시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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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하면 미군부대와 안 좋은 뉴스로 인한

우리에게는 가깝고도 먼 도시였습니다.

미군들이 떠나고 난 자리.

폐쇄적이고 나쁜 이미지에서

새로운 이미지로 변화를 시도하고

독특한 관광명소로 새롭게 바꾸고자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옛 도심의 모습과 이곳에서 탄생한 문화와 역사를

새로운 이미지 창출로 인한 우리에게 아주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도시로

경기도의 이색적인 관광명소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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