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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가볼만한곳 여주 강천섬 노오란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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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탁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어디가 좋을까 고민이시라면 여주 강천섬을 찾아보세요

탁트인 잔디밭 전경을 자랑하는 여주의 강천섬은 가을이면 노오랗게 물드는 은행나무길이 형성되며 더없이 낭만적인 가을여행지가 되어주곤한답니다.  강원도 태백시 검룡소에서 발원하여 충청북도와 경기도  양평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합류하는 남한강은 여주를 지나며 수려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강천섬은 그러한 남한강 물줄기가 만들어낸 내륙속의 섬으로 자전거와 도보로만 찾을 수 있는 친환경지역이 되어주고 있지요

그래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지로는 최고인데 봄철 목련이 흐드러지게 필때와 노오랗게 은행잎이 물들때면 일부러라도 찾아야할만큼 최고의 경관을 선물하지요,  며칠전 찾은 강천섬의 은행은 아직은 조금 덜 물든 모습이었으니 11월 초 쯤 되어야 절정의 풍경을 만날 수 있을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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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첨섬에는 단풍에 물든 은행나무 길 이외 가을이면 단양쑥부쟁이와 갈대도 볼만하지요.

2년에 한번 피어나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단양쑥부쟁이 서식지로  모래흙 곳곳에는 제법 군락을 이룬모습으로 섬 곳곳에서 연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을 만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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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쑥부쟁이의 화려한 색깔로 아름다운 자태를 뽑낸다면  억새는 군락을 이룬 모습으로 또 다른 가을 풍경을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파아란 하늘 아래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던 억새는 이맘때 산과 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로 큰 키에 하얀 꽃을 피워서는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모습을 뽑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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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을 찾은 사람들은 이젠 경기도 여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귀하디귀한 단양쑥부쟁이의 호위속에 섬 속으로 걸어들어갑니다

약 50만평 남이섬의 1,5배가 되어주는 면적은 끝에서 끝까지 직선 코스로 왕복하는 것만으로도 2시간은 족히 걸리는 무척이나 먼 거리입니다. 은행나무길은 그렇게 이어지는 길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아름다운 단풍길을 형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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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 은행나무길은 아직 완전히 물이 든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가을 여행주간의 막바지인  이번 주말인 11월 초쯤 최고 절정의 노오란 단풍을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백팽킹과 가벼운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강천섬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하루 일정이나 1박 2일 일정으로 즐기는 휴식 여행지가 되어줍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탁트인 잔디밭위에는 알록달록 다양한 텐트가 들어서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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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첨섬을 찾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코스는  은행나무가 시원하게 펼쳐진 길을 따라 즐기는 산책여정입니다. 때로는 무성하고 때로는 앙상한 은행나무가 계속되는 길로 직선과 S자 곡선이 교차하는 길은 아무 생각없이 걷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어주는 명품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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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 사람들이 또 하나의 그림이 되어 경관을 완성해가는 곳

그 길에 서 있는 모든것들이 주인공이니 자연도 사람도 함깨한 모든 이들이 강천섬의 가을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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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잔디밭과 단양쑥부쟁이 군락지 시원하게 뻗은 자전거길로 이어지는 강천섬은 주말이면  인근 주민들의 체육활동이 펼쳐지고 때로는 캠핑 동호회의 캠핑모임도 펼쳐지곤 합니다. 하지만 50만평의 워낙 넓은 공간으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가기엔 충분하답니다. 그래서는 강천섬에 들어서는 순간 혹시나 가을 풍경을 놓칠세라 급하게 찾았던 마음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느긋함과 여유로움이 스며들며 더욱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여정을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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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 그리 멀지 않아 더욱 좋은 여주 강천섬은 은행나무 단풍은 다음주인 11월 초면 절정을 이룰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아름다운 계절, 그 속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강첨섬에서 최고의 가을을 맞이해보는것도 좋을듯싶네요

강천섬 찾아가는길 :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길 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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