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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추천여행- 신비로운 풍경의 포천아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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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는 순간 아 뭐지? 라는 감탄이 절로 일어나는 곳
전지현 이민호가 출연했던 푸른 바다의 전설, 이준기와 아이유가 함깨했던 보보경심 려의 신비로운 장면이 탄생한 곳
푸른 하늘이 열린 가을날에 찾으면 더욱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을 만나게되는 곳
바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하루나들이 여행코스로 더할나위없는  경기도 포천의 아트밸리입니다

1960년대 건설산업의 주재로인 화강암을 채굴하였던 채석장은  오랜시간 방치되었다가 2005년 문화공간으로의 계획이 추진되면서 2009년 10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장 2017년 현재는 경기도 포천의 대표관광지로 자리잡은 모습이랍니다. 초입 교육전시센터와 돌문화홍보전시관에서는 아트밸리의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 돌문화에 대한 전반 상식들을 만나고  이어 천문과학관, 산마루공연장, 천주호, 조각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가을 전경 속 공연과 신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알찬코스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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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포천아트밸리를 찾아가는길은 조금은 버거웠습니다
목적지를 약 1km 앞 둔 지점에서부터 교통 체증이 시작되면서 약 1시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알고보니 주차장 부족이 문제였습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주말이면 매벌 되풀이되는 모습이라하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찾아야할것 같답니다
포천아트밸리는 천주산 석산에 자리하고 있던만큼 제법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야했는데 모노레일이 조성되어있어 조금은 가볍게 오를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탑승을 위해서는 또 30분에서 1시간정도의 기다림을 요하는지라 모노레일은 포기한 채 가파른 언덕길을 도보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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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오르는 길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돌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던 아트밸리에서 스토리를 담고있는 첫번째 조형물로 낭떠러지라는 뚯의 낭바위라 불리우던 바위입니다, 거기엔 전설이 내려오고 있었으니  정창국이라는 사람이 병자호란때 변방을 지키다 병사하자 그의 부인인 창원 유씨가 남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절개를 지키고자 뛰어내려 자결한 바위라고 합니다.
그러한 전설을 읽은 후 바라본 바위는 웬지 모를 슬픔이 전해지는 듯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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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러한 숭고한 마음도 잠시 목까지 차오르는 숨을 고르며 당도한 산머루공연장에서는 신나는 공연을 만납니다
가쁜 숨도 안정을 찾을겸 무대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공연을 줄기는데 4인조 밴드의 경쾌한 노래가 너무도 기분좋은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산머루공연장에서는 평일과 주말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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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밸리 가장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천문과학관입니다.
산 속 깊숙한 곳 가장 위쪽에 자리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천문과학관으로 2014년  오픈한 뒤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최첨단 4D영상관과 별자리체험과 함께 지구의 탄생으로 시작되는 체험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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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밸리 탐방은 교육전시센터와 돌문화홍보관에 이어 산마루공연장에서 공연까지 즐기고 천문과학관을 둘러 본 후 천주호로 향하는 길에서부터 본격적인 탐방이 시작됩니다. 천주홀로 향하는 길  봉화산과 천주산 석산에 조성된 아트밸리 주변으로는 사방으로 펼쳐진 산능성이가 이어지는 풍경으로  깊은 산속에 있는듯한 조용한 풍경, 그 길 끝에서 만나는  천주호는 그래서 더욱 신비롭습니다. 화강암을 채석해 파 들어갔던 웅덩이에 샘물이 유입되면서 형성된 호수는  장막처럼 드리워진 화강암 절벽 안에 오롯이 자리한 모습으로  맑은 날  푸르른 호수에 파아란 하늘이라며 비칠때면 최고의 풍경을 만나게됩니다

제법 괜찮은 날씨에 그러한 풍경을 기대했건만  천주호 상공으로만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졌으니 한참을 기다렸건만 못내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아쉬운 마음을  접어야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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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호를 다른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전망대로 향합니다.
직선으로 날카롭게 배어져나간 장막같은 풍경과는 조금 다른  한때는 채석장이었던 모습을 조금 더 자세히 만날 수 있는 코스로  이곳에서 생산되었믕직한 화강암 돌의 조형물과 함께 채굴의 또 다른 단면을 만나게되는 코스입니다
오르는 길에 따라 천주호가 달라보이기도 하고 산 정상에서 아트밸리의 탁 트인 전경을 즐길 수 있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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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채굴작업이 멈추며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되었지만 인근으로는 2곳의 채석장이 운영되고있을만큼 포천 화강암은 양질의 석재로  세종문화회관, 인천국제공항등 우리나라의 중요시설물과 건축물에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화강암의 우수성은 산 정상에서 조각공원으로 이어지는 길 조각작품을 통해 확인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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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밸리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황페화되어버린 산업현장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대변혁을 한 최고의 성공적 모델로  사회적 변화에 맞춘 변화하고 있는 자연의  올바른 치유법의 교육적 현장으로도 손색이 없었으니 보여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최고의 힐링 공간이요, 거기에 의미를 알고나면 더욱 멋진 체험학습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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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언덕을 따라  약 5만평에 이르는 넓은 공간에는 천주호와 조각공원을 따라 때로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느끼고 때로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낸 신비로운 풍경과 맞닥트리며 인기 드라마의 명장면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그 덕분일까요 예전에는 내국인만 찾았던 여행지에는 이제 많은 외국인들 또한 찾아온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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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의 조각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신비로운 예술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에는 단풍이 더욱 짙어지면서 더욱 아름다운 가을을 기대하게됩니다.  가을이 가기 전 아이들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정 지금 당장 나서보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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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길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관람시간: 하절기 09:00~ 22:00 / 동절기 09:00~21:00
관람료: 어른 5,000원 / 청소년 군인 3,000원 / 어린이 1,500원 ( 포천시면 2,000원/1,500원/800원)
모노레일 이용료: 어른 왕복 4,500 편도 3,500원 / 청소년 3,500원 2,500원 / 어린이 2,500원 1,800원
포천시면 완복 2,300 편도 1,800원 / 청소년 1,500원 1,300원 / 어린이 1,300원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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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아트밸리 폐채석장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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