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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가을 화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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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은 단풍이 아름다운 경기도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잘 가꿔진 정원과 어우러지는 알록달록 단풍은 보는 것만으로 즐겁습니다. 화담숲을 보려면 먼저 곤지암리조트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숲 입구까지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조금 걸어서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숲 입구까지 갈 수 도 있습니다. 전 날씨가 포근해서 리프트를 타는 곳까지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스키 슬로프에 바베큐 자리를 여러곳 만들어 놓았군요. 리조트 투숙객을 위한 배려겠지요. 탁트인 야외에서 고기구워 함께 식사하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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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에서 화담숲까지 올라가는 리프트입니다. 무료로 운행되지만 상행만 탑승 가능합니다. 내려올 때는 왜 못타게 하는지 궁금하군요. 어짜피 돌아가는 리프트인데 말입니다. 또 리프트 아래 현수막이 주욱 걸려있는데, 모두 뭐뭐 하지 말라는 이야기 들이더군요. 방문객을 모두 잠재적 범법자로 여기는건지 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공짜로 입장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꽤 비싼 입장료를 내야하는 점에 비춰보면 당장 개선되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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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은 대부분이 이런 데크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경관을 해치치 않는 데크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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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숲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자작나무숲으로 향하는 길,의 이 다리는 단체사진 촬영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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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는 모노레일을 운영합니다. 그냥 타고 숲을 한바퀴 도는 코스는 약 40분가량 소요됩니다. 걷기 힘든 사람들에겐 좋지만, 아무래도 레일을 따라가야 하는 만큼 숲 전체를 구경하기는 어렵습니다. 중간에 내릴 수 있는 정류장이 두 곳 있지만, 다시 타려면 티켓을 또 구입해야합니다. 걷기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설치 됐다기보다는 입장료외에 또 다른 수입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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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소문 만큼 아름답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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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전체지도로 볼때 왼쪽 꼭대기에 자리한 자작나무숲입니다. 가을에는 특히 더욱 분우기 좋은 포인트라 기념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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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색이 완연한 숲길을 걸으면 ‘소나무 정원’에 도착합니다. 다양한 모습의 푸른 소나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 소나무정원을 기점으로 내리막길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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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정원은 화담숲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 뒤쪽 슬로프에 눈이 쌓이면 더욱 멋진 풍경이겠구나.’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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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나가는 곳 인근의 원앙연못입니다. 이곳에 산다는 원앙은 이날따라 찾기 어렵더군요. 맞은편 건물은 한옥 주막입니다. 

 

전체적인 화담숲의 느낌은 방문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관람로를 일방통행으로 정해서 산책을 시작하면 무조건 2시간 30분을 걸어야 하는것, 음식물 반입제한 등 이런저런 조건들. 운영사는 숲의 퀄리티에 비해 지나치게 자만하고 있진 않은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화담숲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031-8026-6666

08:30~17:30 (12월~3월 휴장)

성인 10,000원, 경로/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25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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