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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여행] 시화나래휴게소 시화조력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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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바다와 다를 바 없는 시화호는 안산 여행지 중 가장 핫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해질녁 이곳에 자리 잡은 달전망대는 데이트 코스로 손색이 없어 많은 연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화호가 우리에게 멋진 여행 장소로 변해가는 과정 중심에는 이곳에서 가동 중인 조력발전소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늘 달 전망대를 찾기 위해 찾았던 시화나래휴게소에 자리 잡은 시화조력문화관을 찾아보면서 우리에게 여행지 못지않은 윤택한 삶을 만들어주는 조력발전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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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입소문이 무섭다. 한산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곳이 제법 북적이는 명소로 변모했다. 달 전망대에 오르는데 밖으로 길게 줄이 이어질 정도여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긴 줄에 전망대에 오를지 고민하던 중 옆으로 이어지는 조력문화관에 관심이 쏠렸다. 시화나래휴게소가 있는 자리는 조력발전소가 있는 곳인 줄을 알았지만 그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인지하게 되었다. 달 전망대로 향한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조력발전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조력문화관 안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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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강당 부분과 로비 그리고 서클영상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에는 아이들이 쉽게 조력발전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공간과 조력발전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3층에는 아트갤러리로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기획전시라 수시로 변경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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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문화관에 전시물을 관람 후 조력발전소 견학을 했는데 실제 발전소 내에 근무하는 작업환경을 창 너머로 엿볼 수 있었다. 강당의 벽면이 이처럼 투명하게 변해 벽 넘어의 업무환경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강당에서 간단하게 시화조력발전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력발전소 내부 견학길에 나섰다. 발전소 내부로 들어가는 길에는 시화조력발전소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하나하나 감동스러운 작품이었다. 은근 나도 부지런하게 시화호 와서 사진 찍고 싶은 욕구가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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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발전은 하루 두 번 밀물과 썰물때 발생하는 외해와 내해의 수위차를 이용하여 수차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이다. 시화호조력발전소는 밀물때 바닷물을 시화호로 유입하며 발전을 하고 유입된 바닷물은 썰물때 수문으로 배수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시설용량 254MW로 국내최초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조력발전소라고 한다. 말로만 듣던 실체를 직접 보니 괜스레 뿌듯한 기분마저 든다. 시화호가 생겨나면서 생태계가 무너진다는 둥 말도 많았지만 지금의 시화호는 우리 삶을 풍족하게 할 전기를 만들 뿐 아니라 여행지로써도 손색이 없을 만큼 멋진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 되었다. 드라이브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시화나래조력공원으로 바람 쐬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 대부도가 가까우니 조개구이도 함께 즐겨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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