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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경기도 여주 신륵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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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신륵사 어떠세요?

가을이 되면 가고싶은 몆곳이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올해는 아무리 바뻐도 꼭 이곳만은 가봐야지~ 하고요

 

경기도 양평의 용문사, 경기도 여주의 신륵사, 남한산성의 장경사인데요

올해 한곳 더 추가해서 의정부의 망월사를 가보고 싶었는데 평소 운동부족인 저는 주차장에서 내려 한시간여 올라가야 만날 수 있다는 망월사는 내년 열심히 체력보충후 꼭 올라가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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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의 신륵사는 보물이 많은 사찰이기도 합니다.

보물 제 180호 신륵사 조사당, 보물 제 225호 신륵사 다층석탑

보물 제 228호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 보물 제 226호 신륵사 다층전탑

보물 제 229호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비, 보물 제 230호 신륵사 대장각기비

보물 제 231호 신륵사 보제존자 석종앞 석등 등이 있으며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 128호 신륵사 극락보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강가에서 가장 가까운 사찰로 남한강 상류에 위치해 있어 그 풍광이 다른 사찰과는 다른데요

신라 진평왕(眞平王) 때 원효(元曉)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그 확실한 근거는 없다고 합니다.

조선 한때 영릉의 원찰(英陵願刹)로 삼아서 보은사(報恩寺)라고 불렸으며, 1858년 헌종의 조모인 순원왕후(純元王后)가 호조판서 김병기(金炳冀)에게 명하여 절을 크게 중수토록 하였는데 이때부터 영릉의 원찰로서 의미가 약해지고 신륵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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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볼거리가 많고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서인지 매번 갈때마다 끊임없이 찾아오는 관람객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 가을의 모습을 부지런히 담으시려는 분들이 신륵사를 찾고 있더군요

 

제가 방문한 날은 11월 1일입니다.

사실 아침부터 날씨가 잔뜩 흐려서 갈까말까 저도 잠시 망설이긴 했는데요

입구에 도착하자마나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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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의 상징이 되어버린 은행나무는 아진 노란옷을 입고 있어 다행이다~ 싶었는데요

신륵사의 은행나무는 660여년전 고려말 공민와사 나옹스님이 심은것으로 전해지며 불, 버, 승 삼보를 상징하듯 세 줄기 가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나무에 신비로운 모습이 있다하여 저도 사진으로 담아봤는데요

나무 사이로 보이는 모습이 관세음보살님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사무 사이로 보이는 모습이 신기해 카메라 렌즈를 최대한 당겨보았는데요

저 스스로 카메라를 내려놓고 잠시 바라는 바를 기원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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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강월헌은 이곳을 찾는 분들이 꼭 다녀가는 곳으로 잠시 정자내부 둘레어져 있는 의자에 앉아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의 쉼터와도 다르지 않은데요

신륵사의 포인트와 같아 이곳을 찾는 분들은 꼭 남한강을 배경으로 사진한장은 찍어오는곳이기도 합니다.

겨울 물안개 오를때 멋있기도 하고 눈이 소복히 쌓여 있는 모습또한 장관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언젠가 눈내리를 겨울 출사를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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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 강 건너 여주 강변유원지를 먼저 찾았었습니다.

그곳에서 바라본 신륵사의 모습은 은행나무 잎이 거의 떨어져있었고 그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여서 더욱더 갈까말까를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안왔으면 정말 후회할뻔 했답니다.

이렇게 짙은 가을색을 띄고 있었는데 흐린 날씨탓에 멀리서 이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가까이 보아야 더 아름답다는 말 이날 이곳에서 딱 맞는 말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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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 226호 신륵사다층전탑입니다.높이 9.4m에 다다른다고 하는데요

평소 강월헌 옆으로 올라 오른길로 다시 내려가던 버릇이 있어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었는데요

신륵사 동남쪽 강가에 위치해 있어 강월헌에서도 올려다 보이는데요 이 탑은 현존하는 유일한 고려시대의 전탑이라고 합니다. 전탑이란 벽돌을 구워 탑을 쌓은 것으로 주로 중국의 탑들이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고려시대 만들어진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7층형식을 띄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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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의 극락보전입니다.

극락보전은 아미타불을 주존으로 모신 사찰의 중심 전각을 말하는데요 아미타불은 서정토 극락세계를 관장하는 부처님으로 죽은 이의 극락왕생과 함께 중생들의 수명장수와 안락을 도와주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극락보전 건물은 정조 21년 1797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1800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극락보전 앞에 위치한 다층석탑은 보물 제 225호로 흰 대리석을 재료로 사용한 특이한 예로 조형감각이 매우 뛰어난 우아한 석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탑의 모양이 현재 파고다공원내에 있는 원각사지 10층석탑과 운길산 수종사의 팔각오층석탑과 재질과 세부양식이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하니 세 탑의 모양을 한번 비교해 보는것도 신륵사의 다층석탑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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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전각에 올라 신륵사 은행나무를 한참 바라봤습니다.

그동안 수업이 이곳을 찾았지만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모습은 처음 마주했는데요

그 모습 오랜동안 기억에 남겨두고 싶어 전각 앞에 쓰여있는데로 신발을 벗고 잠시 상념에서 벗어나 은행나무와 오랜동안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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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주소 :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신륵사 입장료

개인 : 어른 2,200원 , 청소년 1,700원 , 어린이 1,000원

단체 – 어른 1,8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800원 (단체 30인 이상)

신륵사 주자장 : 신륵사 관광단지 또는 신륵사 앞 주차비 무료

주변 함께 가볼만한곳 : 여주도자세상, 금은모래강변공원, 목아박물관, 한강문화관, 황학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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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7가을여행주간 경기도여주여행 사찰여행 신륵사 여주가볼만한곳 여주여행 여행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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