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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주간 경기도 화성 융 건릉의 가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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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유독 괜잖은 곳 화성 융 건릉입니다.

릉 이란 왕과 왕비의 무덤을 칭하는 곳으로 영월에 있는 단종(장릉)을 제외하고

대부분 서울에서 백리(40km)이내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 조선조 제22대 임금이신 정조대왕과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융릉)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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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건릉 주변에는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어 사계절 사진 애호가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여행자가 방문한 날은 일요일 방문으로 가을을 즐기기 위해 찾은 관람객이 무척이나 많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보일 정도로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 있는 곳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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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융릉까지의 거리는 5분여 정도로 가깝습니다.

도심 속에 이렇게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있을까 할 정도로 잘 가꾸어진 숲인데요

융 건릉은 화성 8경 중 제1경으로 하얀 백설이 쌓인 융 건능입니다.

홍살문을 지나자 보게 되는 사각형의 전돌을 보게 되는데요

이곳은 ‘판위’라는 곳으로 왕이 능역에 들어서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하는 공간입니다.

릉은 일반 묘와는 달리 공간구성으로 곡장, 봉분, 병풍석, 난간석, 석양, 석호, 망주석, 혼유석, 장명등, 문석인, 무석인

,석마, 예감, 산신석, 정자각, 비각, 수복방, 수라간, 신도, 어도, 금천교, 재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하나 하나 알고 나면 릉 여행이 훨씬 재미있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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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장조)의 릉으로 그의 아내이자 정조대왕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와 합장된 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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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풍경으로 릉을 찾은 분들이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릉이 특별한 공간이기에 앞서

일반인들이 편하게 찾는 공간임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표소에서 바로 건릉으로 갈 수 있지만, 신기하게도 여행자의 경우는 늘~~융륭을 거친다음

건릉으로 가게되는데요 화살표 방항으로 가면 숲으로 이어지는 건능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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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동선이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있어 발길이 움직이는 데로 다녀도 될 것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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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자연의 소리는 언제나 친근한 소리로 들리는데요

가족들이 함께 온 많이 보여 가족여행지, 산책코스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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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쯤 걸었을까? 매표소 입구에서 융릉까지의 거리보다 융릉에서 건릉까지의 거리가 훨씬 멀리 있습니다. 마치 깊은 산속을 걷는 기분이랄까요?

정조대왕이 고이 잠드신 능침은 사초지에 가려져서 일까?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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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각 앞에서 휴식하고 있는 정겨운 모습입니다.

융 건릉 방문 시 두 릉을 비교해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는 역사 공부가 될텐데요

어느 릉이 더 잘 조성되어 있을까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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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은행잎이 아니 여도, 빨간 단풍잎이 아니 여도 가을여행주간으로 가을여행지로 훌륭한 융 건릉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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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건릉 주차장 앞에는 음식점도 많아, 하루여행으로 편리한 곳이기도 하고

조선시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왕 중 한분으로 정조대왕의 효를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가을에 찾은 융 건릉이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481번길 21

관람시간 09 : 00~18 : 00

관람료 : 1.000원

매주 월요일 휴관

인근 가볼만한곳 : 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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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여행주간 융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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