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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210.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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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의 가을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의 가을

동두천의 가을

동두천의 가을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이 도내에 세 지역에 분산 건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체험 및 전시로 구성된 실내 모든 공간은 오직

어린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양시용인시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동두천시에 있다. 지역별로 공간의 구성은 다를지라도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재밌게 자연과 과학의 원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은 공통점이 된다.

1호선 소요산역에 도착하고 약 1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박물관까지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서 대중교통 이용해도 좋다.

내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소요산 자락이 전하는 부족함이 없는 가을 연출로 보기 좋았고, 마침 국화 전시회도 있어

유치원 선생님들은 국화꽃 주변에 모인 아이들을 사진에 담는데 바쁜 시간이었다.

 

만들기 체험

만들기 체험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은 1층에 출입구가 두 곳 있었다. 카페와 기념품 가게가 있는 우측 출입문을 통해 내부를 구경했는데

큰 강당에서는 아이들이 조를 나눠 테이블에 모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었다. ‘테라리움’ 만들기가 생소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했다. 둥근 또는 사각의 유리 용기에 작은 정원을 만드는 것인데 3센티미터 보다 작은 장난감이 있다면 만든 미니 정원

(테라리움)에 놓아 색다른 연출도 가능하며 유리 용기가 없어도 카페에서 아이스 음료를 담아 제공하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해도 상관없다.

 

어린이박물관 내부

어린이박물관 내부

공룡존

공룡존

반대편 출입문으로 입장하면 관람권 판매소(회차별로 판매)와 공룡존으로 구성된다. 공룡존 입구에는 가방을 멘

꼬마 공룡 캐릭터 ‘브라키오’가 담긴 리플렛이 있다. 고사리를 좋아하는 브라키오가 살고 있는 공룡 숲을 초대하며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브라키오의 친구 티라노사우루스는 고기를 더 좋아한다고 전하며.  

클라이머 존

클라이머 존

25미터까지 자라는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마치 식사를 위해 나뭇잎이 많은 나무로 다가가는 모습 같다. 갈퀴처럼 벌어진

이빨은 잎사귀를 훑어 먹기 유리하고, 육식공룡과 달리 턱이 발달되어 있지 않다는 점도 특징이다. 12~15미터 정도의

긴 목을 가진 공룡의 특징 때문에 박물관 중앙홀에 놓여 웅장함을 자랑한다.

아이들은 공룡 뱃속으로 들어가 놀이를 하며 이동하게 된다. 아이들이 뛰고 놀면서 공룡 브라키오 사우루스의 소화를 돕게

된다는 설정이다. 마지막 코스 미끄럼틀을 통해 1층에 도착하면 임무 완성!

클라이머 존 : 신장 120cm 이상의 어린이.

운영시간 : 주중 5회 / 주말 10회로 나눠 운영. 각 회차당 20분 이용

 

프테라노돈

프테라노돈

공룡존

공룡존

아이들이 초식공룡 브라키오를 통해 멸종되었지만 다양한 종류의 공룡을 이해하는 공간(공룡존)으로 꾸며있다.

공룡의 크기와 생김새도 다르듯 낳는 알의 크기와 표면의 무늬도 달랐음을 모형을 통해 보고 만지고 비교해 볼 수 있다.

같은 공룡은 아니지만 물고기를 잡아먹으려고 멀리 날아가는 익룡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프테라노돈’은 브라키오의

친구라고 소개한다. 노란색 손잡이를 당기면 날개는 상하로 움직인다.

 

체험공간

체험공간  <숲생태존>

양각으로 돌출된 잎의 모양은 종이를 위에 놓고 크레파스를 문지르면서 좀 더 뚜렷한 모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나무가 자라면서 남겨진 나이테를 통해 나무의 나이를 알아보는 코너가 있는 숲 생태존을 지나고 있었다. 땅속의 또 다른 세계,

개미굴을 체험해보는 통로를 이동하며 아이들은 숲생태 존이 전하는 이야기를 습득하게 된다. 

 

동물수송카

동물수송카

건너편에서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수송카에 태워 구도해야 한다는 임무가 주어진다. 핸들을 돌려 동력원을 만들면

정지된 동물수송카는 이동하게 된다.

 

물방울의 모험 이야기

물방울의 모험 이야기

물놀이 존

물놀이존

야외 물놀이장에서 볼 수 있었던 장치들이 실내에 축소 설치되어 있었다. 동력을 만들어 지정된 위치에 물을 쏘면

모여진 물의 힘을 발견할 수 있고, 보이지는 않지만 바람의 힘을 이용하며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음을 전하는 물놀이 존이다.

 

건축존

건축존

숲에서 사는 동물들은 어떤 모양의 집을 짓고 살아갈까? 살고 있는 그 모양이 다르고 독특해도 살기 좋게 완성해야 최고다.

물가에 뗏목처럼 둥둥 떠있는 논 병아리의 둥지는 쉽게 떠내려갈 것 같지만 주변의 식물이나 모래바닥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많은 비가 내려도 끄떡없음을 전하고 있고, 열매나 나뭇잎 외에도 사람들이 남긴 깨진 타일이나 단추, 병뚜껑을 활용하여

둥지 주변 바닥에 놓아 장식하는 호주의 정원사 새Bower bird의 수컷은 암컷의 선택을 조용히 기다린단다.

사진에 담긴 육각형 기둥 모양의 벌집구조에는 폭신한 매트가 깔려있어 아이들이 통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별에서 온 편지

별에서 온 편지

2018년 9월까지 특별기획전 <별에서 온 편지>이 이어진다.

 

3층 옥상정원

3층 옥상정원

3층 옥상정원은 소요산의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문화가 있는 날 소개

문화가 있는 날 소개

이렇게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은 2개 층에 6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어린이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일 5회로 나눠 입장시간을 구분하였고,

회차당 300명의 어린이가 입장하여 90분간 이용할 수 있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공휴일(1월1일, 설날, 추석 당일)

입장료 : 4천 원(동두천 주민 신분증 제시 50% 할인)

단체할인 적용은 20인 이상부터, 3천 원.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은 4회, 5회차에 한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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