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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양주 청암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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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청암민속박물관!
학창시절 또는 연예시절 한 번쯤은 와봤을 장흥유원지
바로 장흥유원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청암민속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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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돌 장승 두 개가 똭 버티고 있어서 눈에 잘 띄네요.
주변에 피자성효인방, 카페 등등 다른 건물들과 함께 있으니 이곳이 박물관?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 그냥 휙 지나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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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여기가 박물관이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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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교복을 빌려 입는 곳이 있네요. 요즘 교복 입고 사진 찍는 것도 유행인지라 친구들과 함께 교복 입고 잠시 학창시절로 돌아가도 좋겠지요? 대여료도 궁금한데요, 박물관 입장 고객은 무료라고 하네요. 맞는 옷만 있다면 입고 기념사진도 찍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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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매표를 하고 철길을 따라가면 박물관이 시작됩니다. 진짜 기찻길에선 장난치면 안 되지만 여긴 박물관이니 철로에도 올라가 보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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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숙, 대폿집 이런 이름조차 요즘 아이들은 생소하겠죠? 대폿집은 아버지 심부름으로 어릴 적 주전자 하나 들고 막걸리 받으러 다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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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 포스터, 성냥, 담뱃갑!
지금은 미성년자가 술이나 담배를 사지 못하지만, 제가 어렸을 적만 해도 아부지 심부름으로 막걸리와 담배를 사러 다녔었죠.
청자, 파고다, 88 등등 눈에 익은 담뱃갑이네요. 담배연기는 맡기도 싫지만 포장지를 보니 옛 생각이 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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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에 내다 팔면 엿 바꿔 먹던 시절, 다 버리고 시원하다고 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새삼 아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축에 LP 판으로 듣던 음악도 쪽지에 노래 제목을 적어 내면 멋진 목소리의 DJ 오빠가 들려주던 음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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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초등학교 입학식 사진이네요.
저도 생소한 사진이지만 그땐 초등학생들도 교복을 입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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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만 해도 방 한 칸에 옹기종기 모여 6섯 식구 거 북적거렸었죠. 6남매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그림이지만 실제로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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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박물관을 관람하고 나오는데 웬 아저씨가 의자에 버티고 앉아 있어 깜짝 놀랐어요. 엘비스 프레슬리 모양을 한 인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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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양쪽으로 전시물들을 전시해 놓아 조금 답답한 모양새였는데,  밖으로 나오니 탁 트인 마당과 멀리 보이는 산에 단풍이 곱게 들어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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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이 박물관 옆 카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굴뚝 빵을 하나 주문해 먹어봤는데요, 특별한 맛을 잘 모르겠지만 뜯어 먹는 모양이 특이해요. 체코의 전통 빵이라고 하는데 코코넛, 시나몬 등 빵에 바르는 토핑 재료에 따라 맛이 다른 것 같아요.
어릴 적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면 청암민속박물관을 찾아보세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거예요. ~~^^

찾아가는 길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83-5

관람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1.3.4 월 휴무)

입장료
어른 5천 원, 어린이

문의처 031) 855-5100/522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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