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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볼만한곳 수종사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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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남양주 가볼만한곳 수종사 단풍따라 가을 여행.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풍경을 수종사에서 감상한다는 건 멋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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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 자락 남양주 수종사 아름드리 은행나무는 여름이면 푸르게 가을이면 노랗게 남한강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합니다.

수종사 은행나무 아니어도 남한강 두물머리를 향해 있는 탁 트인 전망을 보러 남양주 수종사를 찾아 가을여행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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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종사 가는 길이 포장도로이기는 하지만 가파른 s자 산길이어서 안전 운전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걸어서 간다면 차량 통행이 적지 않은 도로보다 숲길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주문까지 차량 운행이 가능하며 일주문 앞 주차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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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을 지나 조금 지나면 수종사에 다다르기 전 길 가에서 운길산 수종사를 찾아오는 산꾼들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하는 듯 마중하는 부처님을 만납니다.

어찌 보면 외로울 듯도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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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문에서부터는 옆으로 휘어지는 계단과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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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제대로 된 남양주 가볼만한곳 수종사 단풍따라 가을 여행 시작합니다.

불이문에서 수종사에 이르는 이 구간 단풍도 수종사 경내 단풍만큼 제법 운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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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 불이문에서 정상까지는 고작 800m.

등산복을 입고 운길산 등산을 마치고 남양주 가볼만한곳 수종사로 하산하는 분들도 더러 만나는데 정상을 밟아야지 하면서도 늘 단풍 따라 찾아온 가을 데이트이기에 운길산 등산은 뒷전입니다.

운길산 정상이 610m이고 이곳이 해발 365m지점, 거리가 88m밖에 안되는 걸 감안하면 후딱 다녀오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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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종사는 운길산에 위치한 사찰로 명승 제109호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로 경치가 아름다워 가을 여행 가볼만한곳이죠.

산신각에서 바라보는 수종사 경내 경치가 일품입니다.

조선시대 서거정이 동방사찰 중 으뜸이라 했을 만큼 뛰어난 경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병치료를 다녀오던 세조가 굴 속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가 마치 종소리처럼 울려 이에 감동한 세조는 이자리에 절을 복원하고 수종사라 이름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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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종사를 들어서서 제일 먼저 만나는 전각은 삼정헌.

멋진 경치와 더불어 수종사를 더욱 찾게 만드는 삼정헌 다실입니다.

무료로 차 한 잔의 여유와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으나 시주함에 정성을 담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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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야자수가 눈길을 끄는 수종사 대웅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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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대웅보전 안에 칠성불을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대웅보전 옆에는 수종사 중요문화재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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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팔각석탑의 전통이 이어져 온 것으로 보이는 석탑과 승탑이 있는데 조선시대 금동불상 및 불감 15구와 사리장엄구가 발견되었습니다.

남아있는 수종사 승탑( 팔각원당형승탑)은 경기도유형문화재이지만 팔각오층석탑과 그 안에 있던 수종사 부도내유물은 보물입니다.

청자유개호, 금동제 9층탑, 은제도금육각감 등 3개는 일괄유물은 중수시 발견, 보물로 지정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팔각원당형승탑 표면에는 용이 조각되어 있고 옥개석 낙수면 명문으로 말미암아 1439년 왕실의 발원으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해요.

삼층석탑과 더불어 석탑 3기가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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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처마와 기와 담장이 고풍스러운 멋을 풍기는 경학원입니다.

수종사 종각 사이로 아름드리 은행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세조가 직접 심었다고 전해지는 수종사 은행나무는 운길산의 기상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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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풍경일 텐데 11월 초순, 제가 갔을 때는 가을이건만 가을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종사 단풍따라 가을 여행을 다녀왔는데 지금쯤 은행나무는 노랗게노랗게 물들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설마 떨어졌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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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을 하늘을 노랗게 물들이며 서산으로 해가 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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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단풍과 노란 노을이 운치를 더하지만 아쉽게도 흐린 날씨의 오늘은 일몰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바람을 막아주는 촛불은 흔들림 없이 고요하게 어둠을 지키며 뭇 중생들의 기원도 지켜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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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지는 해도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하루를 마감하고 남양주 수종사 단풍 따라 즐긴 가을여행도 이쯤에서 마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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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때는 그냥 지나쳤다가 나오는 길에 본 부도를 보며 수종사를 나왔습니다.

이제는 겨울을 준비할 때, 가을 여행도 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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