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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양주맛집, 양주골 순두부 보리밥 시원한 맛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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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란,

우연히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다가
옛날 엄마가 해 주던 밥맛을 보게 되면
감동의 맛을 느끼면 더
맛집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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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에 다녀오다가 우연히 간판만
보고 들어간 양주골 순두부 보리밥집!

뜨끈한 순두부 한 그릇 할 생각에 얼른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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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변에서 보면 식당 입구를 찾을 수
없고 간판만 보고 따라 들어간 골목에서
만난 식당은 옛날 시골집 같은 분위기에
큰 마루가 특징이네요.

대문앞에 주인장 내외의 명패도 걸려있고요.

마루 한가운데는 군불을 때는 고구마도 굽는
큰 화덕이 차지하고 있어 훈훈한 정감이
느껴집니다. 11월부터는 군고구마도 구워
서비스로 주신다고~~^^

이곳 식당에서 특이한 점은 주방이
참 넓었는데요, 두부도 직접 만들고
주방에서 일하기 편하려고 크게 만드셨데요.
휜 희 보이는 주방이 넓기까지 하니 왠지
믿음이 더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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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새우젓으로 맛을 냈다는 주인장 추천
음식 순두부 전골을 우선 주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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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춧가루만 살짝 뿌려 국물도 그다지 빨갛지
않고 비교적 맑은 국물에 보글보글 끓으며
올라오는 잔새우와 바지락 바지락 소리를
내며  끓는 바지락 소리에 국물의 시원함을
눈과 귀로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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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는 나물 반찬 만들어 먹기 쉽지 않은데
여러 가지 나물에 깔끔한 반찬들은 짜지도
않고 담백해서 싹싹 비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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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밥과 보리밥을 반반 섞은 밥에 6가지
나물을 넣고 고추장과 들기름으로 양념해
젓가락으로 휘휘 섞어 먹으니 고소하고,
채소가 많이 들어가 건강한 밥상이에요.

시원한 국물의 두부전골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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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두부집에서 순두부를 안 먹으니 조금
섭섭해서 순두부도 1인분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뽀얀 순두부를 보글보글 끓여서 간장 양념을
올려 먹으니 담백한 맛이 일품이네요.

양념은 고추가 들었는지 좀 매콤하고,
양은 그다지 많지 않아 살짝 아쉬워
순두부 양은 좀 많이 주시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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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앞 처마에 옹기종기 지은 제비 집도 신기
하네요. 제비들은 강남으로 떠나고 내년 봄이면
다시 찾아오겠죠?

양주에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청암민속박물관, 송암스페이스센터,
회암사지 등 볼거리도 많습니다.

양주에 갔다가 뜨끈한 두부요리 생각나면
다시 찾아보고 싶은 양주골 순두부
보리밥 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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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골 순두부 보리밥집 찾아가는 길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 1374번 길 28
(유양 초교 건너편)
031) 843-9670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휴일 : 특정되지 않은 일요일
(일요일 방문 시에는 전화문의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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