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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 복합 문화공간 송백수목원 & 오르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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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곳, 송백수목원 & 오르다온

양평은 올해 들어 정말 많이 가 봤는데요, 송백수목원은 첫 방문이어서 많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늦은 밤에 도착에 어떤 곳인지 몰랐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고 멋진 경치에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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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코스모스 핀데 가 있다면?
장미꽃도 피어 있다고요?

온실에 피어있는 꽃이 아닌 노지에 코스모스와 장미꽃 등 예쁜 꽃들이 피어 있어서 더욱 놀라웠어요. 강원도에는 첫눈도 내리고 낙엽도 다 떨어졌다고 하는데 한두 달 전쯤 봤던 꽃들이 노지에 피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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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온은 송백수목원과 함께 있는데 펜션을 그렇게 부르는가 봅니다.

가족들이나 회사 워크숍 등 각종 행사가 가능한 최대 50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방이 있다고 해요.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일반 숙박객보다는 방송국 섭외가 더 많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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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행이 묶었던 곳은 산언덕 맨 꼭대기에 위치한 제일 큰 가족형 펜션이었는데요, 단체로 25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데요.

1층에 방 2개와 커다란 거실, 2층에도 방 2개와 작은 거실, 화장실도 3개나 있어 많은 인원이 숙박해도 좁을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주방도 엄청 넓고 8인용 식탁과 밥통도 4개, 냉장고도 대형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었는데 주방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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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곳이어서 어디부터 소개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주인장이 가장 애정 하는 송백당을 먼저 소개해 볼게요.

송백당은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소장한 한옥중에서는 가장 넓은 곳이라고 하네요. 한옥을 짓는데 사용한 모든 재료가 소나무로 못 사용 없이 지었다고 하니 그 노력도 정말 대단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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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150평 규모로 공연. 행사. 연회. 결혼식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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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따로 마련된 정자 희락루도 수십 명은 너끈히 앉아서 쉴 수 있을 정도로 넓고 바닥도 나무로 만들어 놓아 여름에는 차도 한잔 마시면서 한숨 자고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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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식사를 각자 준비해 먹어도 되지만 단체 손님(20인 이상)의 경우는 카페에서 준비해주는 식사를 할 수도 있다고 해요.

몬트빈 카페 1층은 카페 겸 식당이고, 2층은 카페로 사용하는데 밖에서 본 모습도 멋지네요. 식사는 코다리찜이 메인인 식사를 했는데, 웬만한 호텔 아침 정식보다 좋았어요. 안주인 요리 솜씨도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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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음료나 과자를 파는 매점도 카페에 있고요, 한쪽 벽면이 전부 넓은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눈이 내리면 더 멋질 것 같은 모습이네요.  반짝반짝 작은 불들이 들어오니 벌써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 것 같지요?

 

펜션과 식당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수목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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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기다란 비닐하우스가 여러 개 있는데, 둥근 비닐하우스는 곤충 시설을 만드는 중이었고요, 긴 비닐하우스에는 각종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온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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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온실에는 귀여운 판다 인형들이 걸려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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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나 볼 수 있는 한라봉과 귤도 주렁주렁 달려있고, 특이한 꽃들도 많이 피어있어 볼거리도 참 많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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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겨울이 벌써 오는 것 아니냐는 분들이 많은데 이곳 송백수목원은 가을이 한참 진행 중이에요.

산속이라 날씨가 더 추워 꽃을 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가 다른 곳에서는 다 져버린 장미며 코스모스 족두리꽃까지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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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곳곳에 동물 모형들을 해 놓아 기념사진 찍기에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할 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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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레길은 돌아보지 못했는데 1시간 정도면 산 정상 부근까지 돌아볼 수 있고, 행운의 네 잎 클로버가 밭을 이루고 있다고 하니 네 잎 클로버 찾는것도 재미있겠네요.

아직도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양평 송백수목원이 양평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를 바라며 17년간 묵묵히 수목원을 가꾸었다는 주인장의 말에 살짝 감동받았습니다.

서후리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오르다온 & 송백수목원, 첫눈 내리는 날 방문해도 멋질 것 같죠?

펜션 이용 고객은 수목원과 식물원은 무료 관람이고, 수목원 입장 고객은 아메리카노 1잔 무료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오르다온 송백수목원 찾아가는 길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서후리 529-34번지(송골길 233번지)
 ▶ 운영시간 오전 9시 ~ 18시(연중무휴)
 ▶ 입장료 어른 7천 원, 청소년 3천 원, 어린이 2천 원
 ☎ 문의 031) 772-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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