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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농원의 장독대 풍경~안성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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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농원의 장독대 풍경~안성 가볼만한곳

수백개의 장독대가 늘어선 풍경을 생각만해도 정겹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안성에 가면 장 익는 냄새가 구수하게 퍼지는 서일농원이 있다.
드라마속 배경지가 되면서 주말이면 수 많은 사진가들과 관람객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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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올때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변해가고있다.
너무 오랫만에 들린것은 사실이다.
여름철 창포가 예쁘게 꿏을 피웠던 연못주변에는 데크가 설치되고 테이블이 놓였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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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차들이 쉴새없이 들어온다,
애초 계획이라면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할 생각이었는데 뜻하지않게 변화가 생겼다.
해서 그냥 산책겸 들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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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방문이라 조금 친숙하게 다가오는곳이다.
아이들 어릴때 이곳에서 두부만들기체험도 해 보았고 청국장 띄우는 모습도 직접 보았었다.
 이곳 서일농원의 청국장이 입에 맞아 한동안 주문해 먹기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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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다란 항아지 속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자이 익는 냄새가 폴폴 풍긴다.
아이들은 똥 냄새라며 코를 웅켜쥐지만 나한테는 구수한 냄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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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농원에서 만들어낸 전통장으로 만들어낸 음식은 인기만점이다.
솔리에서 풍겨나오는 구수한 된장찌개와 청국장 ,장떡의 유혹을 벗어나기는 매우 힘들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맛 볼 수 없을정도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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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 앞 잔디밭에는 파라솔과 의자가 놓이고 야외 카페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가을햇살이 은은하게 내리는 날에 이곳에 앉아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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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개의 장항아리가 놓은 장독대는 지금 어떻게 변해있을까? 궁금해 발걸음을 재촉해 보았다.
이곳은 여전히 변함이 없었다.
수십년은 족히 되었을것같은 아름드리 커다란 항아리에 귀를 대면” 뽀그륵 뽀그륵”소리가 들릴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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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건강한 밥상을 지키기 위해 20년 동안 오롯한 정성으로 전통식품을 만들고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전통음식을 맛보게 하고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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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력이 농촌체험관광지와 슬로우푸드체험장을 대표하는곳으로 선정되기도하였고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세계정상인들까지 방문할 만큼 관광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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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장도 익어간다.
빨간 단풍과 장독대의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나 멋스러웠다.
이 보다 아름다운 한국적인 풍경이 또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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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는 예로부터 신성한 곳에 금줄을 쳐 놓았었다.
내 머릿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있다면 아이가 태어날때 대문앞에 이렇게 금줄을 쳤었다.
아무나 들어가지 말라는 표시이다. 나쁜 기운을 막기위한 액막이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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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앞에 대나무대롱을 타고 흘러 내리는 약수물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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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풍경은 어느방향에서 보아도 정겹고 아름답다.
옛날에는 규모는 작지만 어느시골집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지금은 이토록 특별한 공간에서나 볼 수 있는 진귀한 풍경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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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가볼만한곳이라 입을 모으는 이곳은 우리나라의 전통식품인 장이 익어가고 있다.
건강한 밥상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주소: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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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서일농원 안성가볼만한곳 안성서일농원 안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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