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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트코스 양평 레일바이크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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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수능이 끝이 나는 날.

모든 수험생들과 학부모님 고생 많았는데

특히 올해는 사상 최초로 수능이 연기되기도 했죠

시험이 끝이 나고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양평 레일바이크를 타고 시원한 강과 산을 보며

이제까지 맘 고생을 훨훨 날려 버리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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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레일바이크는 가족단위로 와도 좋고

경기도 데이트코스로도 제격이었습니다.

평범한 데이트보다는 함께 페달을 밟으며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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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경찰차가 입구에 있네요?

무슨 용도일지 궁금한데

아마도 전동바이크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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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레일바이크 운영시간은

▼ 12월~2월은

9시~16시30분

▼ 3월~11월은

평일 9시~16시30분 주말 9시~18시​

▼ 4월~10월

​평일 9시~18시

주말 9시~19시30분

▼ 성수기

(5월~5월31일 / 7월20일~8월20일)

평일 9시~19시30분

주말은 21시까지 합니다.​

▼ 양평 레일바이크 요금은

2인용 25,000원

4인용 32,000원​

전동바이크는 3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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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어떤걸 탈지 정했으면

신나게 철길 위를 달려 볼까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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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레일바이크를 타니

덜커덩 덜커덩 레일 위를 달리는 소리가

마치 옛날 비둘기호를 탄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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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길에는 포토존이 있고

그곳에서 사진을 담고 있네요.

예쁘게 나오려면 포즈도 잘 취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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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까 봐 다들 남자들 많은 레일바이크에 타려고 ​했는데

완만히 내리막길이라 그렇게 힘들게 페달을 밟지 않아도

잘 달려서 생각보다 힘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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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탄 사람들 모두 합심해서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가을 속으로 달려가는 모습들이

마냥 즐거워 보입니다.​

경기도 데이트코스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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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굽이 옆으로 강도 흐르고

여름에는 시원함이 가을에는 상쾌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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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은행나무는 모두 졌는데

강 건너 유일하게 세 그루의 은행나무만이

마지막 가을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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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건널목도 있고 터널도 있습니다.​

이렇게 터널로 들어 오면

덜커덩대는 소리는 메아리 되어 울려 퍼지고

빛을 향한 페달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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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레일바이크 레일길이는

편도 3.2Km이고 왕복 6.4Km입니다.

양평 레일바이크 소요시간은

약 1시간 10분 정도 걸리네요.

편도 끝지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간단히 먹거리도 사먹고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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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사먹고 원기회복 후

원점으로 돌아가는 길

열심히 우리를 따라 오는 그림자도

오늘은 왠지 신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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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는 재미난 문구들이 옆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재미있는 문구는

“애들아 페달 열심히 돌려라

엄마 아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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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트코스로 기찻길 위를

신나게 달릴 수 있는 양평 레일바이크.

덜커덩 덜커덩 기차소리를 들으며

자연 속으로 달려가며 상쾌한 기분이

느껴지는 곳으로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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