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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가볼만한곳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홍보관 &재인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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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따라 곳곳에 수직으로 된 절벽과 협곡이 형성되어 전결을 이루는 곳
하여 우리나라 어느 강보다 변화무쌍하고 풍광히 수려하기로 이름난 곳이 있으니 한탄강입니다
강원도 평강의 추가령곡에서 발원하여 철원 포천 연천을 거쳐 전곡에서 임진강과 합류하지요,
임진강과 더불어 민족 분단의 상징인 휴전선을 가로질러 흐리기에 분단의 탄식이 흐른다 일컬어지기도 하는 한탄강은
2016년 12월 환경부 지정 국가지질공원으로 선정되며 더욱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연천 한탄강 지질명소중 으뜸으로 꼽히는 재인폭포 초입에는 재작년 홍수조절용 한탄강댐이 완공되면서 한탄강의 역사 지질학적 의미를 알려주는 한탄강댐 물문화관이 조성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달 초 그러한 한탄강댐 물문화관에는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홍보관이 개관하면서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을 비롯  연천의 모든것을 알려주고 있던 기획전이 개최중이어 다녀오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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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은 홍수 조절 댐으로 평소에는 물을 저장하지 않아 하천의 물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고 홍수기에는 일시적으로 홍수량을 저정하는 댐입니다. 가을 가뭄이 이어지는 지금은 댐 주변으로 물이 바싹 마른 모습입니다. 댐 위에서 전경을 바라보노라니 아래쪽으로는 홍보관을 중심으로 재인폭포 오토캠핑장이 형성되었고 위쪽으로 재인폭포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제법 깊은 산이 능성을 이루며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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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 오토캠핑장과 나란히  한탄강댐 물문화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문화관은 큰여울(한탄강) 시간, 자연 희망으로 이어지면서 한탄강의 뚯과 유래  국내 유일의 내륙 화산지대로서의 지질구조와 특징을 알기쉽게 설명해줍니다. 그러한 전시에 이어 이번달 초 개관한 연천군 홍보관은 연천관내 국가지질공원명소 소개와 더불어 연천 주민들의 삶으 통해 과거에서 현재를 통해 연천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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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연천군 홍보관 기획전 – 연천, 사람을 만나다
연천은 지리적으로 한반도 중앙에 있으나 휴전선이 가까이 지나는 국가 안보지역으로 경기도 최북단 안보여행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그런가하면 선사시대의 전곡리 선사유적지와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6.25격전지까지 아주 많은 이야기를 품고있으니  연천군 홍보관 기획적은 그러한 연천만의 특징들을 주민들의 삶을 통해  조명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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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원형 구조 속에서 연천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것은 전시관 중심에 자리잡고 있던 권영우 작가님의 다양한 목조각상들이었습니다
연천 태생으로 2017년 올해 홍보관 개관을 준비하던 중 별세하신 권영우 작가님은 장승과 고목을 활용하여  입체적인 여성의 신체 좋아하는 인물들을 작업하였다고 합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으업을 하여 비닐하우스 안의 조각가라는 애칭으로 명몇되어 있기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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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도 작품이지만 그러한 작품을 완성하는데 사용되었을 다양한 도구들 또한 어엿한 전시작품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작품못지 않게 많은 도구들은  각 작품들마아 얼마나 많은 열정과 정성이 담겼는지를 짐작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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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경치덕에 예로부터 많은 시인 묵객들이 찾았던 곳, 그러한 발자취는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남겨졌으니 연천을 노래한 다양한 이야기들도 만납니다. 그런가하면 연천사람들로 이어지는 연작 삽화속에서는 지역적 특징으로 인해 강에 기대어 살아왔고, 6,25전쟁의 상처들, 문화관광해설사로의 삶들 다양한 사연을 품고있던  어른신들의 삶속에서 연천을 엿볼수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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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 미산상회, 제일상회 지금도 여전히 있을것만 같은 옛사진들속에서 추억속에 젖어들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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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하면 절대 빼놓을수 없는것이 있으니 바로 주먹도끼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최초의 규격화된 도구로 현대의 맥가이버 칼에 비유되는 도구로 1970년대 전곡에서 주먹토기가 출토되면서 1940년대 미국의 저명한 고고학자인 모비우스가 동아시아 지역에는 주먹도끼가 없어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지역에 비해 문화적으로 열등하였음을 주장하는 모비우스 학설을 폐기하게만들며 세계의 구석기사를 바꾸어 놓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시관에서는 그러한 주먹도끼를 시작으로  화산지대의 특성을 포함  한반도 자연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암석을 통한 연천의 시간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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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모든것은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연천의 관광지인 지질명소들로 집약되고 있었습니다
재인폭포, 백의리층, 베개용암, 좌상바위, 동막리 응회암, 주상절리 은대리 습곡구조, 전곡리 유적지 당포성까지 총 10곳
그리고 예비 지질명소도 있었으니 표범바위와 폭포, 대광리십자석,호로고루등 총 8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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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연천의 과거는 새롭게 도약하는 연천으로도 이어지고 있었으니 바로 지오아트상품도 만납니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연천군과 협약을 맺은 업체 및 단체인 지오메이트와 함께하는 상품들로 한반도 생성의 비밀 화산활동들로 이루어진 암석과 지형 생물자원을 모티브로 제작한 아트상품, 주먹도끼빵, 에코백과 머그컵, 장승등 다양한 제품들의 전시장이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청정지역 연천의 농특산물도 전시 판매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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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돌아와 연천의 역사에 깃든 다양한 전시물로 이어집니다
우리 춤 교육자 이종만 할아버지는 사람을 타고 이어지던 생활풍속과 삶의 문화라 일컬어지는 문화적 관습이 그대려 표현된 송파산대놀이에 등장하는 탈을 30여년만에 완성하였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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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농부로 살아오면서도 과학자의 꿈을 잃지않았던 오금수 할아버지는 폐품을 활용하여 너무도 작품으로 완성한 모습입니다. 망가져 쓸모없어진 부품들이 할아버지의 손을 거쳐 탱크와 자전거등 다양한 모습으로 새로운 새염을 얻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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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최북단의 마지막 어부 최기종 할아버지의 나룻배입니다
군남댐이 완공되면서 어부증을 반납하고는 현재는 북녘땅이 건너다보이는 옥녀봉 정산에서 산불감시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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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조선시대 종묘에 해당하는 고려시대의 숭의전,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남인의 영수였던 허목 묘와 탁본 작품등 삼국시대 3대성과 더함께 현재의 남과북은 경계선은 삼국시대에서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군사적 요청지였음을 확인할 수 있던 역사유적지로서의 연천까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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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홍보관이 자리한 물홍보관에서 차량으로 약 10여분 달리면 10곳의 국가지질공원을  대표하는 재인폭포가 나타납니다. 물이  많은 계절이면 힘차게 쏟아지는  아름다운 폭포를 만날 수 있지만  겨울의 초입 한동안 비가 내리지않은 터라 폭포의 물줄기는 무척이나   약해진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그 옛날 전설속 재인이  줄타기를  했다는 비경만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으니  간밤에 내린 서리 사이로 초겨울의 낭만까지 함께할 수가 있었답니다
 
 
아주 먼 옛날부터 그리 멀지않았던 시간까지 수십만년을 단 1시간여만에 만난 연천 홍보관의 전시는 연천 지역에 기대어 평생을 살아왔던 어르신들의 삶속에 만나는 이야기라 조금 더 특별하였습니다.  분단의 역사와 더불어 역사적 지질학적, 다양한 시선으로 만나는 연천여행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홍보관에서 시작해보세요. 알게될만큼 더 많은것들이 보이는 유익한 여행의 출발점이 되어주고 있었으니까요.

찾아가는길 :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898-1
관람시간: 10:00~저녁 5시 (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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