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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행)두메향기에서 가을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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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향기

위치;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옥왕로 592번길 62-59 (목왕리 87)

문의;031-774-3114 (단체 체험예약 ;031-772-0026,010-9222-3790)

입장료; 성인 기준 6000원 (매표하고 허브차 교환권을 챙기세요-쿠폰 관광객 제외)

연중무휴

양수역에서 셔틀버스 운행합니다.(월요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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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울긋불긋 피어났습니다. 참 진부한 표현이지만 울긋불긋 만큼 잘 어울리는 말도 없는 것 같아요.

두메 향기는 일 년이면 두어 번씩 찾는 곳인데 올 때마다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여 늘 새로운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이번 방문은 팸투어로 다녀왔어요. 그래서 보다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변화를 주었을까? 답을 생각하기도 전에 입구에 서 있는 고양이가 보이네요. 지난번엔 못 보았던 고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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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물든 한적한 언덕을 올라 국화꽃들이 피어있는 오솔길을 걷다 보면 낙엽 밟히는 소리가 바스락바스락~ 상상만으로도 정겨움이 넘치는데요

두메 향기에서는 늘 만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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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이름을 굳이 찾이 않아도 됩니다. 그냥 국화라고 해설사님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거든요.

소박하지만 참 고결한 아름다움이 있는 꽃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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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자작 나무 숲에서는 바람이 불때마다 떨어지는 잎사귀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불에 타면 자작자작 소리를 낸다고 자작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나무 아래 숲길에는 산나물이 가득해서 여름이면 향기가 온 산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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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을 홀로 걷고 있는 누군가는 가을 그림의 주인공이 되었네요. 풍경이 참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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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하게 밟히는 느낌이 아주 좋았던 능선을 타는 길에는 구수한 향내가 납니다.

가을여행을 포스팅하는 일은 다른 어떤 계절보다 쉬운데 그 이유는 많은 설명이 따로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아침이나 저녁, 혹은 비가 오는 날이나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날이나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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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 가고픈 벤치도 곳곳에 놓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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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곱게 물든 단풍입니다. 이 잎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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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도 풍경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숲속 트레킹

30분~1시간이면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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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이 이곳에서도 펼쳐집니다. 이제는 발밑에 낙엽이 더욱 깊어졌겠지요.

아, 돌아와 사진 감상을 하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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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깊은 곳에 자리잡아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고, 공기가 맑아서 밤하늘도 멋집니다.

겨울이면 아름답게 꾸며진 불빛 축제도 열려서 낭만이 더욱 가득해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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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카페 ‘락’에서 마시는 허브티를 즐길 수 있고, 레스토랑 ‘산’에서는 두메향기에서 직접 채취한 산나물로 만든 비빔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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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향이 가득한 비빔밥은 된장을 넣고 비벼야 더욱 구수하고 3000원이면 산나물 핫도그도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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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열매로 팔찌 만들기 체험도 해 보았습니다.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오감체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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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갤러리카페락 두메향기 레스토랑산 양평가볼만한곳 양평두메향기 양평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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