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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12월 가볼만한 명소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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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악에서 가장 긴 현수교 감악산 출렁다리  소식을 접하고 무척이나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차일 피일 미루다 드뎌 지난 주말에 다녀 올 수 있었다.

주말 혼잡이 심하다고 하니 할 수 없이 새벽길을 나서는 수 밖에 없었다.

거의 밤을 새다 싶이 하고 이른 아침 오전6시에 출발~

도착하니 오전8시30분 조금 더 일찍 도착했는데 출렁다리로 바로 연결하는 곳을 찾다. 늦었다.

*- map *네비 심지어 네이버 길 안내까지도 말썽을 일으키는 바람에 조금 늦어졌다.

감악산 출렁다리 찾아가는 길 방법으로  네비 입력은 출렁다리 입구 가 좋을듯 하다.

감악산 (5)

감악산 등산로 입구를 입력하면 군부대가 있는 마을 입구가 나온다.

순전히 네비에 의지해서 찾아간 터라~~ 약간의 헛갈림은 있었지만, 그런대로 양호하게 찾아갔다.

위의 지도가 있는 곳은 버스정류장에 있는 지도로 이곳까지 버스가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버스노선 25, 25-1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신암리-적성버스터미널 출렁다리입구, 법륜사

51번 동두천터미널-한산리-신산리

52번 동두천터미널-봉암리-황방리(초록지기마을)-심화리

85 양주역-양주시청-가래비-성수사거리-남면사무소 등

 

감악산 (16)

재정비인지 새로 신설되는 주차장인지 분간할 수 없는 주차장이 있었다.

사전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해서 간터에 주차장이 있다는 것은 숙지하고 갔지만…조금은 헛갈려… 

이정표가 있는 나무 계단으로 무조건 오른다. 

감악산은 양주시 남면, 신암리와 황방리, 파주시, 연천군을 걸쳐 있는

양주의 대표적인 산으로 높이 675m로 경기도 오대 악으로 감악산이란 삼국사기(1121)에서 처음 등장하게 되는데

해동지도(1760)에서는 감의 한자를 감악 (甘 岳 )으로 표기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글자의 획수를 줄이기 위해 사용한 글자라고 추정하고 있는 감악산은 수덕을 상징하는 산으로

신령스러운 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한다.  

감악산 (13)

 

감악산 (19)

굵직한 눈이 내리는가 싶더니 금방 녹아내린다. 반가워해야 하나?

다음  행선지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의 파주 장단콩 축제장인데…

 

감악산 (27)

이곳을 오를 때 까지만 해도 우리가 처음인 듯 온통 조용한 분위기였다.

평일에도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고 하여 일찍 출발한 것이 무척 잘된 듯 싶었다.

 

 

 

감악산 (28)

계단으로 헉헉 거리며 올랐더니 어느새 전체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감악산 출렁다리다…

아침이라 소리를 지르기도 뭐해 지척에 법륜사라는 사찰도 보여 속으로 외쳐본다. 야호~~~^^

 

감악산 (35)

 

감악산 (46)

 

감악산 (48)

 

감악산 (60)

우리나라에서 산악에서  가장 긴 현수교라 하더니 길긴 길다…

다리는 나무 계단으로 되어 있었다. 그곳이 이곳이었던 것이었다.

감악산 산허리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하는데 그 시작점에 출렁다리를 세웠는데…

그 길의 시작점에 세운 출렁다리는 도로로 인해 잘려나간 골짜기를 다시 연결하여 감악산을 온전한 하나의 것으로 만들어 주려는 것이었단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역사의 첫 장이기도 한 곳이다.

먼저 앞장서서 출렁다리를 걷기 시작했던 친구는 산신령처럼 금방 건너편으로 사라졌다.

감악산 (63)

건너면서 다리 아래를 내려다보니 도로가 훤하게 보인다

버스가 스마트 폰 크기도 작게 보인다. 등산을 위해 걸어가는 등산객들이 보인다.

지금 계절이 가장 감상하기에 아쉬운 시기가 아닌가 싶다.

 

감악산 (74)

방금 전에 지났던 정자도 건 편에서는 작게만 느껴질 정도이니 길이기가 꽤 되는 것 같다.

출렁 출렁여서 출렁다리라 했던가…심하게 흔들리는 것 같지 않고 걸을만 했다.

 

 

감악산 (83)

건너편으로 건너 왔다. 전체 풍경은 이곳이 더 좋아 보인다.

감악산 (90)

감악산 (95)

그렇게 찾아오고파 찾았는데 아쉬운 것은 지척에 있는 법륜사까지 다녀 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파주 장단콩 축제 또한 몇 년을 벼르다 찾았기에 그 축제도 즐겨야 하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기로 했다.

12월 가볼만한 명소  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는 등산이 시작되는 구간으로 흰눈이 쌓인 날 찾으면 더욱

멋진 설경을 보여줄 것 같다. 

감악산숲길 제1구간 8.1km 초록지기마을(봉암저수지)-원댕이쉼터-선일재-신암저수지-구름재쉼터-원당저수지쉼터-초록지기마을

제2구간 4.4km 숲길 입구(신암저수지)-돌강쉼터-선일재-구름재쉼터-임도쉼터-신암저수지전망대-숲길입구(신암저수지)

 

감악산 (103)

지척에 법륜사가 있는데 찾지 못한 아쉬움 왕복 거리는 30분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경내를 담다 보면 늦을 것 같아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감악산 (113)

다리에서 내려다 본 버스 정류장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등산객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보여 그곳에 머무는 동안 버스가 2회 정도 왔다가는 것을 본 것 같다.

대중교통으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감악산 (152)

그 아쉬움에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와서 다시 조망해 본다…

주말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고 한다.

다음 해 봄 꽃피는 시기에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자연과의 연결고리 같은 겨울 가볼만한 명소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었다.

네 비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출렁다리입구

주 차 : 무료

버스노선 : 25, 25-1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신암리-적성버스터미널- 정류장 명 출렁다리입구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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