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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겨울여행-남한강 신륵사 주변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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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만났던 상고대는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서리꽃으로 남한강 주변 신륵사 주변으로 많이 생긴다. 이천시 양화천 인근을 지날 때면 주변 전체가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하얀 상고대를 볼 수 있는데 그런 모습을 기대하고 원래 일정을 벗어나 신륵사로 향했다. 그런데 아뿔싸 이천에서 보았던 상고대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맛보기로만 보여주듯 아주 살짝 내린 모습만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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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사진 출사지로 유명한 신륵사 상고대가 피면 남한강 주변이라 이곳이 제일 먼저 피는 곳이다. 가을엔 오곡나루축제 장으로 또는 여주 가을 단풍 명소로 유명한 장소인데 겨울엔 이렇게 상고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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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문화생태탐방길로 여강길 4코스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코스별로 걷는 즐거움이 있는 곳으로 기회가 되면 4코스 까지 모두 걸어보고 싶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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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일주문 주변에서 소소한 풍경이지만 상고대가 피어 있었다. 욕심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고 외쳐보지만 우리가 상상하던 그런 상고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사실 이날도 영하로 떨어진 날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고대가 피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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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국민관광단지 주변 약하기는 하지만 상고대가 조금 예쁘게 핀 모습이다.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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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다 잡히지 못할 정도의 메타세쿼이아 나무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상고대까지 하얗게 핀다면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가을과 겨울 사이 단풍과 상고대의 조화가 너무나 잘 어울렸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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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반대편 영월루가 있는 방향은 상고대가 더 멋지게 피어 있었다. 이동하는 사이 상고대가 질까 봐 가지 못하고 신륵사 인근에서만 살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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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신륵사국민관광단지 이곳에 까치들만 모델이 되어 주었던 날이다. 아직 지지 않는 단풍과 대조가 되어 멋스러움을 보여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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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는 이곳에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빌고 갔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수능을 앞두고 있어 돌탑 앞에 자연스럽게 소원을 빌게 되었다. 남한강 주변으로 여주 상고대는 신륵사 주변에서 가장 예쁜 모습을 보여준다. 겨울여행으로 신륵사를 찾다 보면 멋진 상고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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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상고대 여주신륵사상고대 여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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