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기북부 생생후기 > 파주여행코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나의여행기

파주여행코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파주여행코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장단콩 (88)

임진각의 대명사는 바로 실향민이 아닐까 싶다.

매년 망향의 설움을 안고 사는 분들이 설 명절에 신년에 이곳에서 고향을 향해 예를 올리는 것을 수 없이 보았기에

이곳은 늘~마음이 슬픈 곳이기도 하다.

또한 매년 장단 콩 축제가 열리고 있어 이번에는 꼭 체험해 보려고 벼르다 가게 되었는데

전날까지만 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아닌 자차를 이용한 방법으로 찾았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광장에서 장단콩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임진각은 무조건 기본코스이기에 둘러보았다.

진 누깨비가 날린 날로 기상이 안 좋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이 남는 곳이다.

장단콩 (97)

망향의 설움이란 것을 겪지는 않았지만…

아주 오래전 국영방송에서 잃어버린 30년 기념 방송으로 이산 가족 찾기가 있었다.

그때 만남의 감격의 순간 화장지를 뜯어 가면 연실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신인가수였던 설운도씨가 부른 가요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있다.

망향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던 그 슬프디 슬펐던 ‘잃어버린 30년’

잃어버린 30년    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 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장단콩 (90)

임진각에 가면 왠지 마음이 숙연해 지는 것이 전쟁이라는 단어와 망향의 한이 아닐가 싶다.

그 옛날 30년이 지금은 반세기가 넘어 1세기를 향해 달러가는 것 같아…

우리 후손에서 남겨 주지 말아야 할 과제를 언제 풀어야 할지…ㅜㅜ

장단콩 (94)

끓이지 않는 선로대신 계속 연결되어~~북녘 땅은 물로 시베리아 벌판을 지나 전세계를 여행하고픈데 말이다.

 

장단콩 (104)

느린 우체통은 영~~신경에 거슬린다.

차라리 이산가족 우체통만 있으면 어떨까 싶다

우리나라 여행지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에 우편물을 1년이 지나면 받을 수 있다.

그것으로 충분한데… 이곳에까지 느린 우체통이 필요한 걸까?

이산가족 우체통의 경우 가족을 못 찾은 이산가족들이 사연을 적어 넣으면 일정기간 지나면 오픈해서~~사연이 맞는 가족이 있을 것 같아…그나마 희망적이다…

일반인에 공개한다고 했는데 공개도 좋지만, 전시가 아닌 실향민 1세대들이 점점 줄어드는 지금 한시가 바쁘다…

장단콩 (106)

이곳 구간을 아트스페이스라고 한다.

임진각 평화의 종, 증기기관차, 자유의 다리 등 전시관으로 한국전쟁 당시부터 사용하고 있는 군 지하 벙커로서 내부는 군 상황실과 영상체험 전시관으로 구성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 1,000원 09 : 00~18 : 00

 

장단콩 (110)

시간이 흐를수록 하루하루가 더해갈 수록 쌓여지는 저마다의 염원의 숨결이 담겨지는 곳 통일의 염원이다.

 

 장단콩 (117)

더 이상 갈 수 없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

등록문화제 제78호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제작년도 미정 길이 15m, 최고시속 80km/h 산악지형의 효율적인 장거리 화물운송용으로 한국전쟁 중 피폭 탈선된 후 반세기 넘도록 비무장지대에 방치되었던 것이라 한다.

역사교육자료로 활용하고자 경기관광공사의 적극적 의지에 따라 현 위치에 옮겨 전시된 것인데 이 열차를 운전했던 기관사 한준지 1927의 증인에 따르면 군수물자를 운반하기 위해 개성에서 평양으로 가던 중 중공공의 개입으로 황해도 평산군 한포역에서 후진하여 장단역에 도착했을 때 파괴되었다고 한다.

기관차에는 1,000여 개의 총탄 자국과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말해주고 있는 듯 했다.

장단콩 (124)

장단콩 (226)

 

장단콩 (227)

장단콩 (236)

장단콩 (238)

임진각과 함께 평화누리길 공원에 설치된 작품 감상도 좋은데 마침 미가 내려 옷이 흠뻑 젖는터에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다. 장단콩 축제 무대로 임진각광장과 함께 이곳에서도 이뤄지고 있었는데 많이 아쉬웠던 날이었다.

 

장단콩 (243)

비 맞은 여행자의 모습을 마치 대변해주는 것 같은데 이는 ‘평화의 발’이라는 이름을 지닌 작품으로 8 . 4 DMZ 작전에 참가했던 육군 용사들의 군인정신과 전우애를 기리고 평화를 수호하고 통일을 만들어가기 위한 민 관 군의 염원을 담을 조형물이라 한다.

또한 이곳 임진각에서는 DMZ 안보관광을 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 (유료 신분증필수지참)

임진각 A코스 : 제3땅굴-도라전망대-도라산역-통일촌 3시간 소요 일반12,200 청소년 9,500 임진각

B코스 : 도라전망대-제3땅굴(도보)-허준선생묘-해마루촌 3시간 소요 일반 9,500, 청소년 7,300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 휴무 맑은 날 파주여행코스로 훌륭한 것 같다.

 

0 추천

TAG 임진각 파주여행코스 평화누리공원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